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 대상으로 기본-심화-특화 단계별 재무 상담을 진행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 지원과 재무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기본과정은 서울영테크, 국민연금공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해 연간 1,000여 명에게 일대일로 소득지출관리, 목돈마련 등 재무 영역 전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한다. 심화과정은 현장 대면 방식의 집단 재무 상담으로 2030 통장 참가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6개의 심층 주제를 다룬다. 또한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보다 횟수를 2회 늘려 8월까지 총 12회 진행한다. 6개의 심층 주제는 내 돈을 위한 청사진, (투자기초)새싹 투자 시작하기, (투자심화)잃지 않는 투자의 정석, 내 돈을 지키는 행동경제학,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비밀, 금융상품 X파일이다. 집단 재무 상담은 단순 주입식이 아닌 조별 토론, 워크시트 작성 등의 실습으로 참가자 스스로가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화학 반응성이 높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 배출시 연쇄 폭발로 진압에 어려움 있는'리튬배터리 화재 관련 교통분야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대책'을 8일(월) 발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개인 승용차는 물론 대중교통 전기차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리튬배터리 화재에 관한 대책이 부족한 것이 현실. 이에 서울시는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동시에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대중교통에는 리튬배터리 화재진압용 전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조기 진압을 위한 운전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 화재훈련을 비롯해 주차장, 충전소 등에 대한 정기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장기적으로는 매뉴얼 수립과 제도 개선이 필수적인 만큼, 안전관리 기준 수립 필요성과 법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한다. 대중교통 차량에 전...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뷰티 산업분야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대기업과의 협력기회를 제공하는 ‘2024 서울뷰티위크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를 10월 2일(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시상하고 뷰티분야 선도기업·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팀은 전문투자심사역의 전담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종수상팀에게는 총 2천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한 뷰티 분야 유수의 기업들과의 밋업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8(월)~ 8.2(금)까지 서울뷰티위크 운영사무국(070-5056-3691)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경인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본 대회가 미래 뷰티 유니콘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뷰티 산업분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K-뷰티의 ...

[caption id="attachment_464486" align="alignnone" width="771"]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의 탐구와 과제'토론회에 참석해 ‘서울 안심소득’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가들의 분석 및 발전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는 변금선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 유종성 연세대 한국불평등연구랩 소장,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초보장연구센터장이 안심소득, 기본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분석‧비교하고 발전 전략과 방향 등을 발표했다. 이어 김태일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철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

오는 8월 별내선 개통시기에 맞추어 4호선 연장 구간인 진접선 3개 역사와 8호선 연장구간으로 새롭게 운영되는 별내선 6개 역사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본격 적용된다. 7월 4일(목) 14시 1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남양주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협약식은 7월 1일 기후동행카드 본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그간 수도권 주민들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게 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하게 있었고 이에 시는 본 사업 시작과 함께 남양주시와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확대에 집중할 것임을 보여준 셈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4473" align="alignnone" width="771"] 기후동행카드 서울 외 구간 지하철역[/caption] 우선 ‘남양주시~구리시~서...

서울연구원(원장 오균)과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회장 남진)는 7월 4일(목)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서울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 결과 및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4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전문가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문가토론회는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맹다미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의 ‘서울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 결과(2023년)’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서울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 결과(2023년)’를 주제로 맹다미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이 맡는다. 종합토론에는 남진 (사)한국도시부동산학회장·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인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지엽 성균관대학교 교수, 양병현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과장 , 이재수 강원대학교 교수, 임은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상 가나다 순) 등 학계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을 도입하여 선도적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누적 대여건수 2억건 등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따릉이’의 이용 혜택을 강화하며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참고하면 저탄소 녹색 소비를 직접 실천하면서도, 체감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교육 참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따릉이를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므로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거나,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 보자. 또한 신규 교통복지 확대 및 캠페인을 통해 따릉이 이용 환경을 더욱 넓히고 있다. 7월 본사업을 시작한 기후동행카드의 따릉이 포함 권종을 선택하면 할인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패턴의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따릉이를 타고 출퇴근 시 감축된 에너지만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개인컵 사용시 할인+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 4개월간 지자체 최초로 ‘개인 컵 사용 추가 할인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140개 매장에서 7만여 개의 개인 컵이 사용된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는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운영된다. 참여 카페는 최소 100원 이상의 개인 컵 이용에 대한 자체 할인을 진행해야 하며,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 적용을 위해 결제 단말기(POS)에 개인 컵 할인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매장 모집은 7월 1일(월)부터 상시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공고문과 포스터의 QR을 통해 사업자등록증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서울시 보조사업자의 전자우편(eco_hub@naver.com)으로 공고문의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고립․은둔청년 부모가 자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게끔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총 3기가 운영될 예정으로 1기 교육은 7월 중 진행되며, 신청은 8일(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작년 12월 토크콘서트에서 고립․은둔청년, 부모님 등과 만난 오세훈 시장도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청년 한 사람의 고립이 가정의 고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족을 위한 대책 마련 또한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22년)’에 따르면 고립․은둔청년 가족에게는 ‘고립․은둔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22.4%)’, ‘부모와 자식 간 가족상담(22.1%)’ 등 청년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이나 교육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과 더불어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주변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 올해 부...

[caption id="attachment_462392" align="alignnone" width="771"]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광장시장 중앙정류소에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이른 새벽 직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과 함께 충정로역 정류장까지 이동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누구보다 빨리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오는 10월 정식으로 운행될 예정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10월부터 도봉산역~영등포역(25.7km) 정식 운행을 앞두고 있으며,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빠른 오전 3시 30분경 출발해 이른 아침을 여는 새벽 근로자의 출근길 발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일(월) 민선 8기 만 2주년을 앞둔 오 시장은 이날 종로4가 광장시장 중앙정류소부터 충정로역까지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했다. 오 시장은 미화원․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 4명과 함께...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 내 안내방송을 제대로 못 들었더라도 현재 위치, 다음 지하철역 등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스마트폰,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객실 안내방송을 놓치면 하차할 역을 지나치는 일이 잦았는데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을 공사 공식 앱인 ‘또타지하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28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내방송의 음량과 품질, 열차 내 환경과 관계없이 승객들이 정확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기술(비콘)을 활용한 것으로, ‘또타지하철’ 앱에서 현재 위치, 진행 방향, 도착역, 혼잡도 등의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 현재 위치와 도착역 정보는 ‘다른 앱 위에 표시’ 설정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중에도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상황을 검증해 보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적용한다. 시는 재난안전, 방재 ,도로, 교통 등에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 각종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예컨대 가상공간에 서울 시내 도로를 똑같이 구현해 놓고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해 보거나 UAM을 운행해 봄으로써 이착륙․항로를 결정하는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다. 또 실시간 교통 CCTV를 통해 도심을 관제하는 시스템도 구현 가능하다. 서울시는 초실감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실증을 위해 26일(수) 3D 공간정보 분야 혁신 회사인 ㈜테크트리이노베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실증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신의 고정밀․고해상도의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시정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물리적인 정보 및 변수 등을 반영할 수 있는 게임 엔진 기반의 ‘고정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