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새롭게 여는 서울의 문’이라는 주제로 과천대로 일대의 지역재생방안을 찾기 위하여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상이 되는 과천대로 일대는 과천과 서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깍아지른 암절개지로 기억되는 곳이다. 194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채석장으로 사용되었는데 폐쇄한지 40년이 경과되도록 별다른 조치없이 흉물로 방치되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최근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된 것을 계기로 이 지역을 서울의 대표적 관문지역으로 되살린다는 구상중이며 이와관련하여 과천대로일대 종합발전구상안을 마련하는 용역도 발주했다. 이 지역은 방치된 채석장 뿐 아니라 심각한 교통 정체에 기피시설 입주 움직임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자치구에서도 오랫동안 해결책을 찾지 못하여왔다. 서울시는 이번공모를 통해 이제까지의 접근 방식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종합발전구상안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이 주로 시민이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

5월, 한강에서 제주도 부럽지 않은 유채꽃밭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주말 지하철, 버스를 타고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한강 서래섬으로 가볍게 떠나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13(토)~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채꽃밭 즐기기'는 ‘꽃 축제’의 핵심인 유채꽃밭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면서 깨알 같은 즐거움도 선사하고자, 꽃밭 곳곳에 테마형 포토존을 준비했다. 또한 올해의 주제,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 명랑’에서 착안한 “노래하는 유채꽃”으로 색색의 음표 모형들이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축제포스터의 밑그림에 자기만의 취향대로 색칠해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 컬러링’과 꽃밭내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전문 촬영기사가 진행하는 ▴‘유채사진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복을 대여하는 ▴‘한복입고 꽃놀이’의 총 3종으로 진행된다....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드라마 속에 한국음식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프랑스에서도 한국 음식을 먹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전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루세나 아델라이드, 26세, 프랑스)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드라마의 열풍을 타고 한국 음식이 새로운 한류콘텐츠로 부상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치 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 목적지로 서울을 선택 시 고려 요인은 ‘쇼핑(77.3%)’에 이어 ‘음식/미식 탐방(61.2%)’이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출처 : 2015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최근에는 한국 음식을 맛보는 수준에서 벗어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류드라마에 등장한 한국음식 쿠킹클래스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한류 체험프로그램의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향후 ...

서울시가 노후 고시원, 여관‧모텔 같은 비(非)주택을 개인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셰어하우스(share house)로 리모델링해 청년 1인가구에게 최장 6~10년간 시세의 80%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올해 총 290호 공급한다.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40호(2개 동)를 공급한 데 이어 물량을 7배로 확대한 것이다. 리모델링 비용 지원 한도도 기존 최대 1억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늘려 초기 사업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시가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은 경기 침체와 노후화로 늘어나는 공실 때문에 고민하는 건물주와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찾는 청년 주거빈곤층을 잇는 민관협업 사업모델이다. 주거관련 주택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이 사업시행자가 되어서 지은지 15년 이상 된 비주택을 매입‧임대해 리모델링 후 청년 1인가구(무주택,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5월, 황금연휴에 어디 갈까? 탁 트인 한강에서 요트·수상택시타고 야경구경하고, 유람선타고 뮤지컬 보고, 아이들과 꿈틀 프로그램 체험까지. 가족과 함께 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한강 나들이 법’을 소개한다. 세빛섬에서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반포한강공원에서 요트도 타고, 시시각각 색깔을 바꾸는 세빛섬 외벽 야간조명의 환상적인 야경도 즐겨보길 추천한다. 요트를 타고 한강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패키지’ 는 5월 1일부터 9월 말까지(주중에 한함) 운영하며, 최대 10인까지 동반탑승이 가능한 ‘프린세스호’ 요트탑승권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식사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 한강 아라호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선상에서 동화교육 뮤지컬 '태룬파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유람선’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뮤지...

서울시는 버스이용승객의 이용편의와 경제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알뜰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 Bus Information Terminal)를 작년 400대 설치한데 이어, 올해 344대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알뜰BIT는 노선도 표지판과 일체형으로 제작해 별도 지주설치가 필요 없고, 기존 독립형 BIT에 비해 1/3 수준의 비용만으로 제작‧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단말기의 표시화면을 소형(3단6열)으로 구성해, 1~4개의 버스도착정보 표출에 적합하도록 했다. 올해 알뜰BIT 344대가 추가되면 시내버스정류소의 BIT설치율은 6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버스이용만족도가 향상되어 대중교통이용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내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BIT에 대한 시민만족도는 약 90%에 달할 정도로 높고, 10명 중 9명 이상이 추가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시는 알뜰 BIT가 한정된 예산으로 시민들의 BIT 설치요구를 충족시킬 수 ...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가 지난 해 구의역 사고 이후 ‘정시운행’에서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아 승강장안전문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등 더 안전한 지하철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0일 121개 전 역사의 승강장안전문 운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시작해 약 10개월 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종합관제소에서 이례상황이 발생한 위치의 영상을 즉각 확인한 후 신속한 조치를 지시할 수 있어, 승강장안전문 고장에 따른 승객의 불편‧불안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제시스템은 각 역에 설치된 종합화상(CCTV) 정보를 연결하여 전체 역의 승강장안전문 상태를 종합관제소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장이나 승객끼임사고 등 이례상황 발생 시 종합관제소에 마련된 대형표시판에 팝업...

서울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5.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상승률(4.39%)보다 높았다. 단독주택 등 총 개별주택 수는 지난해보다 17,521호가 감소한 32만 4천여 호 였으며, 이 중 3억 원 이하 주택이 55.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개별주택 수 감소는 기존 단독주택 등 멸실 후 재개발·재건축사업 및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 등 공동주택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총 3만 4천호로 전체 개별주택수의 1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1.1%가 강남구(6,339호), 서초구(4,786호), 송파구(3,107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별주택공시가격 100억원 내외 초고가 주택의 평균 상승률은16.3%로 서울시 전체 개별주택 상승률의 3.1배에 이른다. 이는 초고가 단독주택을 표준주택에 포함하는 등 고가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와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노력 때문...

서울시는 단일 창업보육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23,659㎡)에 입주, 유니콘기업․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 148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0일(수) 17시까지이다. 서울시 창업 지원의 핵심거점이자 새로운 창업생태계의 중심이 될 ‘서울창업허브’는 2개동 총 14개 층으로, 6월 21일(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산업인력공단 건물 2개동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5월 말부터 기업 입주(1개동(4개층)은 ’17. 11개관 예정)를 시작한다. 이번 선발된 기업은 본관동에 입주하게 된다. 시는 고용 및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이 높은 기술․지식 분야 업종을 대상으로 기존 일원화된 창업기업 선발 방식을 다변화하여 기업 성장 단계별 총 3개 그룹으로 기업을 나누어 선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 기업 100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 30팀, 창업 3년 이상의 창업 후 성장기업 18팀 등 총 148개 팀을 ...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의 올해 사업 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은 사각의 정형화된 모습을 벗어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해왔으며 태양광 모듈의 정형적이고 획일화된 이미지를 디자인 적용 시설물 설치로 시민들이 태양광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하여 태양광의 저변 확대를 모색하는데 있다.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 및 대상을 공모로 모집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태양광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사업에 적용하기 어려운 사업이나, 시민들이 친근하게 태양광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도로, 태양광 기술개발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는 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15년 이상된 개인 소유 노후주택에 단열공사, 보일러 및 상하수도 배관교체 등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공급대상 주택 21호를 3월 20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한시적으로 수시모집 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가 노후주택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주택소유주에게는 주택의 가치를 높이고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지원을 받은 주택소유자는 세입자에게 6년간 임대료 인상 없이 임대해 최장 6년간 전세보증금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하는 전년도 서울시 평균 전세가격 상승률이 5%를 초과하는 경우 주택소유자는 세입자와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서 매 2년 마다 초과분에 대한 전세보증금의 인상을 요구할 수 있다. 세입자의 입주자격 요건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과 같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에 대해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6년 9월 1일 시에 촉진지구 지정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시는 원스톱 건축행정 시스템을 가동해 2017년 2월 28일 사업계획 등을 통합 승인함으로써 통상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을 6개월 만에 완료한 것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은 8,671㎡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5, 37층 건물 2개동을 건립할 계획으로 청년주택 총 1,086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1,086세대 중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는 763세대,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은 323세대로 구성되는데, 이 중 전용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