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 내 자전거 이용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교육은 대상에 따라 성인, 어린이 자전거교실로 나누어 운영되며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교육장 인근 유치원과 연계하여 여름철 야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6월부터 11월까지 평일 총 30회 서울시내 유치원(6∼7세)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접수받는다. 회당 1개 유치원 방문을 원칙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보조바퀴가 장착된 자전거 타기 실습으로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출 수 있다. 성인 자전거교실은 6월~10월 월 4회 운영을 원칙으로 총16회 운영한다.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초급반은 광나루 자전거교육장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중급반은 광나루 인...

서울시는 6일(화)부터 서울방문 외래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의 타 시도 방문 활성화를 위해 버스자유여행상품(K-트래블버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트래블버스”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서울시에서 개발, 운영한 외국인전용 “k-shuttle”상품을 ’15년부터 명칭 변경 후 한국방문위원회 주관으로 운영한 상품으로 방한관광객의 지방방문 불편사항(언어, 교통편 등) 해소를 통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용차량, 믿을 수 있는 숙소, 엄선된 관광지 및 수준 높은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 출발 - 5개시도 방문 외국인 전용 버스여행상품이다. 1박2일 코스로 구성된 K-트래블버스는 각 지역 대표 관광지 방문은 물론,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문화체험을 포함하여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성공적인 상품운영을 위해 참여지자체(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북도)와 공동 업무협약 체결(‘17.4월) 및 간담회(’17.5월)를 통해 세부 코스점검 및 운영방안을...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 특성화고, 군관계기관 등을 순회하며 혁신기업(스타트업&강소기업)과 대학생 등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CEO TOK’을 운영한다. ‘캠퍼스 CEO TOK’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업관을 확립해주고, 멘토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공감대 형성, 우량 중소업체와의 일자리 매칭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혁신기업 CEO와 청중간의 토크를 통해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미스매칭 등 고용현장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일자리를 확산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캠퍼스 CEO TOK’은 서울대 등 주요 4년제 대학은 물론, 특성화고, 직업훈련원, 군관계기관을 포함한 주요 캠퍼스를 순회하며 실제 혁신기업 CEO들의 강연을 포함한 토크콘서트와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CEO와 구직자간 현장...

서울시는 2016년 8월 29일(경술국치일), 남산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첫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 하기 위한 추모공간으로 조성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서울 중구 퇴계로26가길 6)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이름과 함께 할머니들의 증언을 시기별로 새기고, 故김순덕 할머니의 작품 ‘끌려감’ 이 함께 새겨져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진행되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와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 그리고 기억의 터 주변 인권 탄압의 현장을 보여주며 인권과 역사교육이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한 현장교육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교육적으로 그 의미가 크다. 기억의 터는 한...
중국정부의 금한령 조치 이후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의 고용불안이 심각한 상황에서 서울시는 이들의 경력단절 방지 및 생계지원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마련, 5월 31일에 전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업협회의 실태조사(2017.4)에 따르면 사드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 감소로 중국어 통역안내사의 66%가 이직(25%)을 했거나 중국으로 귀국(18%) 또는 타국 관광객을 안내(23%)하고 있는 실정이다. ※ 서울시 주소지를 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5,054명 대상(전국 11,031명) 서울시는 이에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에게 공공일자리 200개를 제공하여 이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아울러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명소에서 관광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으로 서울관광 만족도를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31일 모집공고를 통해 6월 15일 까지 접수를 받아 6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7월부터 역사, 문화, 환대서비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서 전격...

문재인 정부의 대 아세안(ASEAN) 특사로 임명된 박원순 시장이 5박6일간(5.21.~26.)의 동남아(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26일(금) 18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원순 시장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등 각국 정상을 예방하고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새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했다. 특사 대표단으로 김현미, 신경민 의원이 동행했다. 박 시장은 첫 번째 방문국이자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에서 22일(월) 두테르테 대통령과 만나 필리핀의 국토균형발전 사업 과정에 대한민국의 참여와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필리핀의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인도네시아로 이동한 박 시장은 23일(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리나라 최초 해외투자가 이뤄진 각별한 인연이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관계가...

아파트 입주민 전 세대(371세대)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한 ‘홍릉동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2017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릉동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2016년 주차장 임대수익, 광고게재 수입, 재활용품 판매 등으로 확보한 이익 잉여금 6천여만 원으로 입주한 세대 전체(371세대)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했다. 특히 반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입주한 전 주민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기적을 이뤘기에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뿐만 아니라 홍릉동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근처 공원에도 태양광 벤치와 자전거 발전기를 공급해 아파트 에너지 공동체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맑고 푸른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 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상이다.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

서울시와 각 자치구 여름철 휴식공간을 늘리기 위해 설치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218곳에 설치했고, 그중 고장을 제외한 204개 중 44%인 89곳의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시민들이 물을 이용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00년 중반부터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린이 또는 시민들이 물놀이 도중 용수를 먹는 일이 발생하면서 대장균이나 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 유발하는 세균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환경부는 2010년부터 물놀이가 많은 7~8월에는 수질 검사를 매월 2회, 저수조 물은 주 3회 교체하도록 했다. 어린이 안전 등을 위해 평상시보다 수질 검사와 물 교체의 시기를 2~3배 강화했다. 하지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설치에 급급하고 관리 감독에는 뒷전이었다. 수질 관리 안 된 89곳을 ...

지난 20일(토) 정식으로 문을 연 ‘서울로 7017’의 탄생 뒷이야기, 주변 동네의 옛 이야기, 식재된 꽃과 나무의 종류와 이름 등 해설사가 들려주는 ‘서울로 7017’의 흥미로운 숨은 이야기와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서울로 산책'프로그램이 22일(월)부터 시작한다. 서울시는 매주 월‧수요일, 하루 2회(10:00, 16:00)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는 매주 월‧수‧토요일, 하루 2~3회(10:00, 16:00, 19:00(토))으로 확대 운영한다. 만리재로 쪽 정원교실에서 출발, 장미마당~서울로 전시관~문화재 보호구역~목련광장을 거쳐 회현역 인근 관광안내소까지 총 1,024m 구간을 보고, 듣고, 걸으면서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 1팀당 최대 15명으로 운영하며, 단체인 경우 전화접수로 별도 예약이 가능하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외국어 서비스(3개 국어)도 준비되어 있다. 우천 시 ‘서울로 7017’ 내 정원교실과 여행자카페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

서울시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석유화학(주)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억원 상당을 지원해 장애인 보장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창호교체사업을 10년 째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가 금호석유화학(주)과 함께 5월 18일(목) 오후 4시에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쉼터요양원에서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라파엘의집, 루디아의집, 문혜장애인요양원, 생수의집, 쉼터요양원, 시립평화로운집, 암사재활원, 은평재활원, 한사랑마을, 해맑은마음터, 향유의집 등 총 11개 시설에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가 전달될 예정이며 23명의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장구는 사용자 체형을 휠체어에 맞출 수 있는 자세 유지 장치인 ‘이너’와 ‘휠체어’ 등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주)은 2008년부터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을 통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1,200여 명의 장애인...

박희남(동작구) 씨는 2016년 서울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행사에서 유기견 ‘오즈’와 산책하고 입양을 결정했다. 학교 체험학습으로 박씨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던 두 아들은 마르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오즈’를 보고 다른 강아지 말고 오즈를 입양하자고 했다. 박씨는 “유기견을 입양하면 가족의 성향에 맞는 강아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아이들 스스로 역할을 나눠 오즈를 돌보면서 책임감도 강해지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깊어졌다. 사는 것보다는 유기견에게 기회를 먼저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는 시민이 유기견과 산책도 하고 입양 상담도 가능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실시한다. 유기견 산책행사는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평일은 낮 12시~14시(2시간), 주말은 낮 12시~16시(4시간)까지 진행한다. 산책하는 동안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유기견 입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유기견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51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오는 17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여성능력개발원 및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주관해, 6개월간 총 278개의 기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의 종합박람회 대신 소규모 지역별 박람회 개최를 통해,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의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세미해운, (주)마이마스터즈, CJ헬로비전, 현대그린푸드, KTCS, 제니엘, 제이엠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가 채용에 참여한다. 박람회는 ‘나의 일(이름)찾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되며,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및 취업특강, 직업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의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