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시민들의 에너지생활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에너지절약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17년 에너지생활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너지톤’을 개최한다. ‘에너지톤’은 에너지와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보는 개발 마라톤이다. 이번 대회는 가정부분의 에너지절약 IoT(사물인터넷) 기술보급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절감에 기여하는 에너지생활기술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서류심사 후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에 대해 교육 등 지원을 하여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해커톤 방식의 본선 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대상 1팀 5백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백만원, 우수상 2팀 각 2백만원)이 수여되며,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서비스는 서울시 등...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7년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경기 진단’(정책리포트 제237호)을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2분기 연속 증가세가 지속 됐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7년 3/4분기 102.3으로 전(前) 분기 대비 0.2p 상승했다. 「소비자태도지수」가 2분기 연속 기준치 100을 상회하면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심리가 아직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p 상승한 86.1을 기록해 2분기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미래생활형편지수」가 전 분기 대비 5.4p 하락한 98.3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가계소득 감소, 물가상승, 지출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7년 3/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

수확의 계절인 가을, 세종대로에 특별한 상생장터가 마련된다. 이번 일요일, 서울시는 광화문 삼거리→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청년농부대전을 연다. 농업에 자신의 청춘을 담아 농촌을 지키고 가꿔가는 전국의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생산한 농특산품을 알리고, 그들의 창농‧창업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자체 추천 농가에서 참여하는 직거래장터인 농부의 시장, 서울시 협약 지자체 자원을 소개하는 서로살림도 함께 펼쳐져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와 뜻을 지키고자 농사를 시작한 전국 40명의 청년농부가 모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정직하게 농사지은 상품들이 나오므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살 수 있으며, 구매 중 청년농부들에게 상품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나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것 등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도 있다. 재기발랄한 청년농부들의 다양한 홍보활동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의 청년...

서울시 직장맘들은 직장 내 고충, 특히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 등 모성권‧일가족양립과 관련해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소 5주년을 맞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개소 이래 총 상담건수 1만5,460건(’17년 6월 말 기준) 중 80%(1만2,372건)가 ‘직장 내 고충’이고, 그 중에서도 8,997건(직장 내 고충의 73%, 전체상담의 58%)이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일가족양립과 관련한 상담이었다고 14일(목) 밝혔다. 그 뒤로는 보육정보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2,413건, 16%),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675건, 4%) 순으로 나타났다. 분쟁해결은 현재('17년 6월말 기준)까지 284명(진행 중 3명 포함)을 지원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일반상담사가 아니라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노무사가 직접 상담‧코칭해주기 때문에 상담 단계에서부터 분쟁해결이 용이하고, 실제 법적분쟁이 발생했을 때도 노무사가 법적‧행정적 절차를 도와준다는 점이...

서울시가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재생하는 '캠퍼스타운'을 올해 3개소 추가 발굴해 개소별로 4년('19~22년) 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동력(인적‧물적‧지적 자원)과 서울시 등의 공공지원(계획수립‧재정지원‧갈등관리‧제도개선 등)을 결합해 유흥가가 돼버린 대학가를 일자리 중심 창조가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또 서울문화재단 등은 중간 지원 조직이 돼 사업 진행을 협력한다. 사업은 청년창업 일자리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형'과 대학특성에 맞는 단위사업을 시행하는 '단위형'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작년 11월 단위형 30개 대학을 발굴해 대학제안 사업을 선정‧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종합형 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다. 종합형(개소당 50~100억 원)은 1+4개 핵심목표를 종합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역은 ▴대학과 청년의 지역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대학...

투명성을 핵심으로 한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이 우크라이나‧베트남 다낭시로 진출, 내년이면 시스템 구축이 가시화된다. 우크라이나는 서울시의 건설정보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건설공정관리시스템'의 설계초안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해 내년 도로공사의 시범 적용 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후 건설알림이도 만들어 우크라이나 판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베트남 다낭시는 서울시 건설알림이를 모델로 한 '다낭알림이'를 연내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UN과 국제투명성기구가 인정한 우수 혁신정책으로, 우크라이나, 베트남 다낭시가 이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실제 도입을 추진하는 첫 사례다.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은 '13년 UN이 우수한 공공행정서비스와 정책에 수여하는 ‘UN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s, UNPSA)’의 '공공서비스 부패·척결 방지 분야'에서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7월 ‘UN 고위급 정치포럼’에...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심 속 단풍명소인 덕수궁 돌담길. 올 가을부터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덕수궁 돌담길의 새로운 단풍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대사관 직원 숙소 앞)이 새롭게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 길을 30일(수)부터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길은 폭이 좁은 소로로, 과거 고종과 순종이 제례(길례와 흉례)의식을 행할 때 주로 이용하던 길이었다. 과거 덕수궁에서 선원전(경기여고 터)으로 들어가거나 러시아공사관, 경희궁으로 가기 위한 주요 길목이기도 했다.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대문이 설치되고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단절의 공간으로 남아있었다. 이 단절된 공간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서울시가 '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2년간의 끈기 있는 설득과 협의, 상호 간 협력 끝에 일궈낸 결실을 ...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9월 첫주간을 “2017 서울도시건축주간”으로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도시건축주간에는 국제적 행사인 도시건축비엔날레, UIA서울세계건축대회와 올해 9회를 맞는 건축문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등 건축행사가 연이어 개막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다양한 건축관련 행사를 “2017서울도시건축주간”으로 묶어, 기간 중 개최하는 4가지 건축행사 등 각종 행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하고, 이에 더하여 흥미로운 고유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건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9월 첫 주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9.2부터 11.5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와 경희궁공원 인근의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계건축올림픽’으로 불리는 “UIA서울세계건축대회”는 학술대회와 각종 투어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9.3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서울건축문화제”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경계를 없...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오는 9월 16일부터 DMC, G밸리 등에서 ‘기업, 창업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을 런칭한다. ‘서울 파트너스 위크 (Seoul Partners Week) 2017’은 ‘창업, 유통, 콘텐츠, R&D,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비즈니스 축제로 ‘기업, 창업자, 시민’은 SBA의 다각적인 지원서비스 및 최신 정보를 행사기간 중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다. SBA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 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는 ‘마켓(Market), 기술(Tech), 오락(Entertainment), 비즈니스(Business), 일자리(Jobs)’ 등 총 21개의 프로그램을 기업 및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SBA의 대내외 역량이 총 집결된 행사로서, 다각적인 지원 사업 및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참여하...

(사진설명: G-1 비축기지, 사진출처: 석유공사) 상암 월드컵경기장 서측의 완만한 매봉산 자락에 자리한 1급 보안시설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연중 축제와 공연, 전시가 열리고 시민시장이 서는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로 변신을 마무리하고 9월1일(금)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73년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1차 석유파동(Oil Shock)에 국내 경기가 위기를 맞자 유사시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위해 시가 국고보조금으로 '76년~'78년 건설했다. '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와 맞먹는 규모(면적 14만22㎡)의 부지 가운데에 공연, 장터, 피크닉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공간(문화마당, 35,212㎡)이 자리하고, 그 주변으로 6개의 탱크(T1~T6, 104,810㎡)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산업화시대 유산인 탱크들은 물론 내외장재, 옹벽 등 하나부터 열까지 기존 자원들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도시...

서울시가 강서구 등촌동 공항대로 (구)한국정보화진흥원 총 6,684㎡ 부지에 주민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단지인 ‘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한다. 2018년 10월 착공, 2020년 말 준공 목표다. 시는 2013년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2015년 6월 지역 주민·청소년·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복합 문화·복지 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을 확정,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 5월부터 11월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의뢰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6월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조성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갤러리와 공연장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한 곳에, 전체 공간을 무장애 건물로 설치하는 전국 최초의 단지다. 시는 안전등급 D등급인 기존 건물을 철거, 연면적...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재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의 북단 내부순환로→증산로(월드컵경기장, 은평방향), 내부순환로→강변북로(일산방향)를 연결하는 램프를 8월 15일(화) 0시에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6개소 중 월드컵대교와 내부순환로를 연결하는 2개소의 램프를 제외하고 모두 개통된다. 성산로/내부순환로 → 강변북로(일산방향) 진입 차량과 강변북로(일산방향)→증산로(월드컵대교, 은평방향) 진출 차량의 차로 변경에 따른 위빙현상(Weaving, 다른 주행차량과 엇갈림 발생)으로 인한 상습정체 현상이 해소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로, 연장 1,980m의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를 오는 2020년 8월 개통예정이다. 월드컵대교가 건설되면 성산대교와 주변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내부순환로, 증산로, 서부간선도로, 공항로와 연결되는 간선도로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