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이 성격부터 학습동기유형, 강점, 교우관계, 발달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아보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11월 25일 토요일에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회당 참가할 가족 30쌍을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25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서 셋째 주 월요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를 희망하는 가족은 11월 20일(월) 오전 10시부터 24일(금) 오후 3시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부모와 자녀는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또래 연령집단과의 비교를 통해 개인...

지난해 경주지진에 이어 올해 포항 지진까지. 이제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며, 지진에 대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동경 등 방재전문가들이 모여 지진 대응체계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3일(목) 오전 10시 프레지던트호텔(31층, 슈벨트홀)에서 '국제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재학회, 한국지진공학회, 서울안전자문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경, 고베, 프라이브루그 등 4개 도시 방재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은 국내외 방재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선 각종 재난 유형별 특성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방재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동경대 명예교수 히로미치 히가시하라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특히 내진보강과 지진 대응체계 문제를 집중 논의하며, 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그간 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멧돼지 출몰이 가장 많은 가을‧겨울철을 맞아 관련 통계를 내놓고 시민들이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의 행동요령을 숙지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12~'16년) 멧돼지 출몰 건수는 가을과 겨울이 총 853건으로, 전체의 62.6%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산에서 출몰하는 경우가 절반 정도를 차지(679건, 50.6%)하고 교미기간 중인 11~12월에는 성질이 더욱 난폭해지는 만큼 가을‧겨울철 산에서 멧돼지를 마주쳤을 때는 더욱 유의해야 한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뛰거나 소리치면 멧돼지가 오히려 놀라 공격하고 등을 보일 경우엔 겁먹은 것으로 알고 공격하는 만큼 눈을 똑바로 보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시는 밝혔다. 또 멧돼지를 위협하거나 달아나기 보다는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로 대피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멧돼지 출몰 관련 대응활동 통계를 분석, 그 결과를 17일(금) 발표했다. 소방재난본부가 멧돼지 출몰로 출동한 건...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일) 16시30분<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Climate Summit of Local and Regional Leaders)'에서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단위의 정부정책을 견인해 낸 서울시의 기후변화대응 우수정책 사례를 세계에 소개했다.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주최로 11.6.~17. 열리는 COP23(Conference Of Parties23,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 부대행사다. 기후변화대응과 관련해 세계도시, 지방정부, 국제기구 등이 사례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미국 워싱턴 주지사, 남아공 츠와네 시장 등 도시와 지방정부 관계자, 기후변화 및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 관계자,...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분야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SHOW ME YOUR DREAM’ 를 11월 13일(월)부터 12월 3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2천 6백만원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협력사의 아이디어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번 바이오‧의료 분야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의료의 창의성과 기술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바이오의료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대학(원)생 및 바이오의료 분야 예비 창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으로 총 10개팀을 선정, 수상팀에게는 총 상금 2천 6백만원과 특허법인, VC 등 24개사의 서울바이오허브 협력사로부터 아이디어 컨설팅을 받고, 상담존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서류 심사는 아이디어의 창의성, 우수성, 실용성 및 사업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선행 기술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서류 합...

청소년기 자녀를 둔 직장부모들이 직장생활과 성장기 자녀문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취지로 시작한 강동구 직장부모커뮤니티 ‘아따 맘(아름답고 따뜻한 맘을 가진 부모들)’. 지역 내 여러 직장맘, 직장대디들과 자녀의 진로와 인성, 직장인으로서 힐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서초구 부모커뮤니티 ‘빠빠빠(PAPAPA)’.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아빠들이 모여 자녀와 함께 우크렐레를 배우며 서로의 성장과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모임이다. ‘빠빠빠’는 자치구 내에 활동 중인 타 커뮤니티에 초청되어 커뮤니티 운영 및 활동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할 정도로 지역 내 ‘커뮤니티 멘토’역할도 해내고 있다. “주변에선 일, 육아, 가사만으로도 바쁜데 별도의 모임을 어떻게 하냐고 묻지만, 오히려 저는 부모커뮤니티를 통해 제 스스로 뿐만 아니라 자녀, 이웃과 관계가 좋아져 삶이 풍요로워졌어요”_직장맘 A씨 서울시에서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2018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가능 고객은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1․2급 장애인이다. 사전 예약신청은 7일부터 시험 당일날인 16일까지 열흘간 전화(1588-4388)로 신청하면 된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애수험생 우선배차 서비스는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야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못한 수험생의 경우에도 시험 당일 이용신청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장애인콜택시는 총 487대(특장차량 437대, 개인...

성교육 강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서경 강사는 “나의 경험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했다.”며, “10주의 교육을 받고 수차례 강의 연습을 통해 훈련하고 이제 아이들을 직접만나 소통하면서 이 귀한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 성교육 전문 강사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중화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은 “기존의 성교육 때는 무조건 안 된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이번 교육에서 상대방과의 동의와 피임이 한순간의 욕구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이라는 것이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른 나이에 출산을 경험한 미혼모 8명이 청소년 성교육 멘토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를 지원, 회원 8명이 서울시내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8명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청...

A군(19세)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며 5년 동안 디딤씨앗통장에 250여 만원을 저금, 같은 금액을 서울시(국비 포함)로부터 매칭 지원받아 500여만원을 최근 대학 등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B양(20세)은 가정위탁 지원대상 아동으로 7년가량 디딤씨앗통장에 저금하고 매칭 지원받아 최근 600만원을 전세보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서울시가 디딤씨앗통장으로 올해 취약계층 아동 4천명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통장에 아동이나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월별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가 최대 4만 원까지 1:1 매칭 보조금을 추가 적립하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라고도 불린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해당 구청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4일 발표한 ‘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로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4일 열린 ‘서울 차 없는 날’ 기념식에서 5개 기관(▴환경부 ▴서울시의회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 ▴우리은행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계획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은 충전 불안 없이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10만대 공급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실천전략이다. 이번 계획은 차량의 평균 보유기간이 약 7~8년 이라는 점을 감안한 2025년까지의 중장기 전략이며, 전기차 선택의 걸림돌인 충전 불안 해소를 위한 공용인프라 확충,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앞장서기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먼저, 충전 대기...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오는 10월 31일 IoT기술을 적용한 “청계천 역사문화 안내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는 학술적 기준으로 고증하였으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콘텐츠로 “조선 여인들의 쉼터(생활)”는 다산교와 영도교 사이에 있는 빨래터로 조선 아낙네들 사교장이역할을 했던 곳이며,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빨래하던 누나를 회상하면서 지은 동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의 배경이기도 하다. “광통교(다리)”는 ‘넓게 통하는 다리’라는 뜻에 맞게 조선시대에 가장 붐볐던 다리였다, 1400년에 흙다리로 건설 되었으나, 홍수로 백성의 익사 사건 발생 후, “정릉(貞陵) 구기(舊基)의 돌로 돌다리를 만드소서.”라는 상소를 수용하여 1412년 돌다...

서울시는 서울 바이오 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바이오 클러스터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17 서울 바이오 의료 국제 콘퍼런스’를 10월 27일(금), 콘텐츠인재캠퍼스(동대문구 회기로 66)와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에서 개최했다. ‘창업을 통한 기술과 의학의 새로운 융합’ 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대학·병원의 창업 및 사업화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간 시너지 창출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바이오의료 산·학·연·병 전문가 및 오송·대구·원주 등 바이오 클러스터 관계자, 투자자, 바이오의료 분야 예비창업가 등 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수보육 프로그램, 대학의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병원의 창업 및 보육사례, 바이오 클러스터 소개 및 서울바이오허브와의 시너지 창출방안 등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