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동해·서해로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남산, 안산 등 ‘도심 속 산’부터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등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제히 연다고 25일(월)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20곳을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

서울시가 다동·무교동(11만㎡) 1호로 추진 중인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주체가 함께하는 '2017 다동·무교동 이웃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지난 12.5일 배우 최불암씨가 다동·무교동 명예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된 이후 첫 행사로, 최불암씨가 후원회장으로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교다동 기업협의체, 다동무교동 관광특구 협동조합이 공동기획 하였으며, 무교다동 내 위치한 서울시도 지역주체의 하나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 공무원도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건물주나 상인 등 지역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비용을 투자해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기존 대규모 지역단위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파급력이 높고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추진해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15일에 열리는 '2017 다동무교동 이웃 나눔행사'는 크게 ‘산타원정대’...

서울시는 성북구 정릉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를 오는 12월 15일(금) 1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에서 월곡램프 방향으로 약 9㎞ 구간에는 진입램프가 없어 성북구 정릉동·성북동, 강북구 미아동 등 주민들이 내부순환로 마장방면은 월곡램프,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은 하월곡램프를 이용해야만 했다. 월곡·하월곡램프로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국민대 앞에서 월곡역까지의 정릉로는 상습 정체되어 교통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악터널(정릉로)에서 정릉방향으로 약 700m 지나 우측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또, 정릉동에서는 북악터널 앞 정릉지하차도를 이용해 정릉방향으로 유턴한 후 국민대 입구 진입램프로 진입하면 바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개통으로 국민대입구(정릉로)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

서울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가 첫 수료생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12월 12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수료식과 함께 귀농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활동보고회’가 진행되며, 귀농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는 올해 제천, 영주, 구례, 무주, 강진 총 5개소에서 지역별 영농교육을 통해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첫 수료생은 28세대(41가족)으로, 귀농·귀촌에 뜻을 두고 가까운 시일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은퇴 뒤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지만, 막상 귀농, 귀촌 후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을 마주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과 협약을 통해 영농현장실습, 농기계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우리은행이 저소득 근로청년 자산형성 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김용복 복지본부장과 우리은행 기관그룹 조운행 부행장, 서울시복지재단 남기철 대표이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의 ‘희망두배 청년통장’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주거비, 결혼자금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한, 일하는 청년들이 2∼3년간 저축 시 서울시 예산과 민간기부금으로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하고 만기 시 저축액의 2배를 수령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에서 이번에 기부한 10억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서울시복지재단을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위한 매칭지원금으로 사용되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희망두배 청...
![[포토] 박원순‧유영록 시장, 김포 최전방 국군장병 위문](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2/1.jpg)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영록 김포시장이 6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해병대 2사단 상륙장갑대대와 전방 OP를 찾아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두 시장은 장병들과 조찬을 함께 하고 장비 및 위력시범을 참관하며 굳건한 안보태세와 군의 사기진작을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 간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접수된 현금 유실물이 총 24,260건 13억 8천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접수된 현금 유실물은 건수를 기준으로 85%가 주인에게 인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로 넘어간 돈은 1억 3천만 원이다. 주인을 찾지 못한 유실물은 습득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울교통공사에서 경찰서로 넘겨지고 이후 9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국가에 귀속된다. 1~8호선의 전체 유실물 건수 중 현금 유실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7% 수준이지만 최근 3년간 건수와 금액은 늘어나는 추세다. 현금 유실물 발생 건수는 2014년 6,516건에서 2015년 7,317건, 2016년 10,427건으로 증가했고 금액도 2014년 3억 4천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5억 8천만 원으로 1.7배 늘었다. 지난달 20일에는 4호선 열차에 현금 400여 만 원과 여권 등이 든 쇼핑백을 두고 내린 중국인 관광...

7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서울에서 빛과 소리, 사진을 통해 평창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빛과 소리, 사진을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호, 빛, 연결(SIGNAL LIGHTS. CONNECTED.)’을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에서 1일(금)부터 약 4개월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옛 서울역 고가를 보행길로 만든 ‘서울로 7017’에 빛과 소리를 주제로 활용한 미술작품을 설치해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평창올림픽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낮’과 ‘밤’, ‘평창’, ‘올림픽’을 핵심어로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자연과 날씨,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소리, 빛, 사진 등을 통해 표현하며 일상적 공간인 ‘서울로7017’을 특별한 전시장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한 4개 팀의 작가들은 약 1.2km에...

우리나라 국민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경험율은 81%로 OECD 최고 수준이며, 서울시민 절반이상인 53.9%가 지난 2주 동안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하였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연간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경기개발연구원, 2012)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공공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시민 정신건강에 초점을 두고 매년 스트레스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이를 개선하는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생애주기별 스트레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과도한 학습부담과 학력위주의 경쟁환경으로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0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중랑구 신현중학교를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사업 시범대상으로 선정하고 “스트레스 프리 존(St...

수제화 업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2017 수제화 디자인 경진대회’ 작품발표회가 성수동 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27일(월) 열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과 연령 등의 아무런 제약 없이 수제화 디자인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선에 참여한 137명 중 경쟁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현장에서 3주간 제작한 자신의 신발을 선보이고, 시민과 심사위원의 평가에 따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특히, 대통령과 영부인 신발을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유홍식, 전태수 장인 등 지역 대표 장인들이 멘토로 참여해, 결선에 오른 18명의 디자이너들과 최종심사용 견본품 제작에 동참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수제화 디자인 경진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서울시장상 3명 등 결선진출자 18명을 대상으로 총 7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 우선권 부여, 마케팅...

예일디자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손예은, 이승빈 양(3학년, 지도교사 이지윤)이 ‘테이크아웃 만능캐리어’를 탄생시켰다. 이는 커피전문점에서 자주 사용되는 음료컵 캐리어로 조립 없이 한 번에 뜯어 쓰고, 캐리어로 사용한 후에는 컵홀더로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절약과 비용절감이 기대된다.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음료 캐리어를 조립해야했던 불편함을 개선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불필요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는 물론 판매자의 운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서울시는 '제11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TAKE OUT’ 이란 팀명의 손예은, 이승빈 두 학생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1,835: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인 최규승 변리사(리앤목 특허법인)는 "결선에 진출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작품은 기대이상이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특히 대상 작품의 경우 생활 속의 불편함을...

80년대 순수 국내기술로 설계‧건조된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을 비롯해 150톤급 고속정(참수리호), 178톤급 잠수정(돌고래) 등 30여 년간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고 명예롭게 퇴역한 함정 3척이 바다를 떠나 한강에 닻을 내리고 시민 곁으로 복귀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퇴역함정 3척을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대여받아 망원한강공원(망원정 앞)에 전시‧체험형 함상공원인 ‘서울함 공원’(6,942㎡)을 조성 완료하고, 22일(수)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함 공원’이 조성되는 망원한강공원 일대(망원정 앞)는 조선시대 수로교통의 중심인 양화진 근처로 수도 한양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 장소다. ‘서울함 공원’은 제 역할을 다한 퇴역함정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재생,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군함과 잠수정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구조와 해군들의 생활모습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시는 수상관광이 활성화된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