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중앙정부(문체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한강협력계획’의 일환으로 잠실 한강공원에 2,000㎡규모의 청년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붙이고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1.22.(월)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협력계획은 한강의 자연성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함께하는 협력계획이다. 올 3월 시민개방을 앞둔 ‘청년 문화·예술 활동공간’은 청년들이 예술·문화 활동을 매개로 소규모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근거지를 마련하고 이를 시민에게 개방하여 한강의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성하게 되었다. 공간은 청년예술가들의 입주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컨테이너(2.4m×6.0m) 18개동을 사용하여 조성하였고, 상시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와 캐노피가 설치되어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붙이...

# 은퇴 후 귀농을 꿈꿨던 김기원씨(60)는 ‘체류형 귀농 교육’을 통해 귀농은 많이 배우고 준비하는 만큼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농업·농촌 현실을 접하게 되면서, 귀농귀촌에 대해 가졌던 환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선도농가 방문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의 생산·판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요. 체류형 귀농교육 덕분에 귀농귀촌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은퇴 뒤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일단 귀농, 묻지마 귀농’을 선택했다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에 좌절해 서울로 되돌아오는 이들도 많은 상황. 서울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1개월 동안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47세대의 예비 귀농인을 2월 8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 귀농교육’의 1기(28세대) 이수자들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으며, 대...

서울시는 청년밀집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78개소 일자리카페의 ’17년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총 3만 6천명에 육박한 35,735명이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문상담사의 진로·직무, 이력서작성법 등 ‘1대 1 상담’을 받은 이용자가 총 1,438명이었으며, 관련분야 현직자멘토링에 1,330명, 취업특강을 1,071명이 이용했다.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이력서용 사진 촬영’도 538명이 이용했다. 스터디 룸을 무료로 이용한 청년도 31,358명에 이른다. 스터디 공간은 청년들이 취업준비를 위해 가장 필요하다는 것으로 서울시는 공공시설은 물론 스터디카페, 어학원과 같은 민간시설에 일자리카페를 조성하고, 2인~10인용 스터디룸 60여실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스터디룸의 이용시간은 1인 1일 최대 3시간이다. 한편 서울시는 1월 현재 78개소 운영 중인 일자리카페를 올해 내 9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취업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활동에 힘써온 한양도성 시민순성관들이 직접 찍은 사진전이 1월 15일(월)부터 1월 31일(수)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을 가꾸고 돌보는 ‘도성지킴이’로 ‘13년에 활동을 시작했다. 도성축성에 참여한 후손, 국내거주 외국인,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두돼 있으며, 총248명(`18.1.15기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순성관이 바라본 한양도성’이라는 주제로 제1존 <성문과 수문>, 제2존 <선조의 숨결이 흐르는 성곽>, 제3존 <도성의 사계와 야경>, 제4존 <도성 주변의 명소와 명물>, 제5존 <시민의 안식처가 된 도성>, 제6존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순성관의 활동> 등 총 6개 분야, 총 56점으로 구성됐다. 제1존은 ‘성문과 수문’으로 전시 작품수는 총 7점이다. 화재 전·후 숭례문의 모습, 국군의 날 행사대열이 숭례문 옆을 지나가는 모습 등 전문작가 못지않는 순간을 기록한 사진 등이 볼...

시원하게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고 소복이 내린 눈길을 걸어보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한강에 나와 한겨울을 마음껏 누리며 나만의 겨울방학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겨울철 한강공원 방문 시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를 소개하고 한강의 겨울 풍경을 만끽 할 수 있는 장소를 추천했다. 한강 결빙의 기준은? 알아두면 편리한 겨울철 한강방문정보 최근 영하의 날씨가 보도될 때마다 매서운 추위에 얼어붙은 한강의 소식을 함께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지나가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볼 수 있어 과연 한강이 얼었는지 궁금증이 생긴다. 한강의 결빙은 노량진 앞 한강대교 남단에서 둘째와 넷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을 기준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이 지점에 얼음띠가 생기는 것을 한강 결빙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의 경우, 1946년 이후 가장 빠르게 한강 결빙이 관측될 정도로 유난히 매서운 한파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한 해 394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7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총인원수(연인원)는 3,942,378명으로 2016년 3,670,444명에 비해 7.4% 증가했으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총인원 중 1회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실인원)는 688,909명으로 16년 639,355명에 비해 7.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통계를 참고한 것으로서 이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종교 분야, 비공식적 활동 등을 고려하면 훨씬 많은 서울 시민들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2017년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분야였으며, 그다음으로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의 “문화행사”가 높게 나타났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총 인원 중 774,735(19.7%)명이 생활편의 분야 활동에 가장 높은 참...

서울시는 '11년 5월부터 30톤초과 중차량 통행을 제한해 온 영동3교에 대하여 오는 1월 11일(목)부터 중차량 통행이 40톤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86년 12월 준공된 영동3교는 '11년 긴급안전진단 결과 영동3교를 통행하는 중차량으로 인해 내구연한이 저하되고, 특히 노후로 인해 교량 상판 간격이 벌어짐에 따라 시는 '11년 5월부터 중차량 통행을 40톤에서 30톤으로 제한해 왔다. 영동3교는 분당 내곡간고속화도로와 성수대교를 이어주는 주 교량으로(양재천을 가로질러 강남구 개포동과 도곡동 연결) '86년 12월 폭 40m, 길이 160m로 건설된 왕복 8차로 교량이다. 시는 영동3교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결과에 따라 '11년 5월~'12년 5월 하류측 교량, '17년 6월~10월 상류측 교량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정밀점검 결과 안전등급 B등급을 판정받아 오는 1월 11일(목)부터 그 간 30톤 초과 통행 제한을 40톤으로 조정하게 됐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

겨울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하철 승강장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상역을 제외한 245개 역 승강장 선로 등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로에는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외부로 공기를 상시 배출하고 있지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인 미세먼지는 승강장의 공기질을 저하시키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청소는 승강장 하부, 벽체, 배수로 등 승강장안전문 안쪽 선로 측에 쌓인 먼지와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소에 청소하기 어려운 선로 측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먼지 제거도 이뤄졌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필수적인 전자 장비 등 시설물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배수로에 남아있던 퇴적물을 제거하고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청소를 위해 9월부터 4개월 간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 새벽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직원 등 총 4,000여 ...

소복이 쌓인 눈 위로 간밤에 다녀간 누군가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다면? 발자국으로 알아보는 야생동물의 발자취 탐험, 탁 트인 한강에서 연을 날리며 새해 소망을 띄어보기! 겨울방학에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한강에 나와 다채로운 겨울 생태를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한 달간 한겨울의 한강을 누비며 유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가 모두 즐겁게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주요 생태프로그램으로는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야생동물의 겨울나기를 배우고 먹이를 주며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배고픈 야생동물을 구조하라!>, 개띠해 특집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개와 너구리를 알아보고 생태특성을...

# “새 해에는 왠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만 하는 기분이 듭니다. 저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기에 겨울이 끝나기를 기다리기도 하고, 봄이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새 출발이 힘들지 않길,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안녕하고 행복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신년 문안공모전을 12월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진행해 당선작으로 하정윤(26세․여) 씨의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1월 2일 시민들의 새해 첫 출근길에 맞춰 선보인다. ‘2018, 한해를 시작하며 나누고 싶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신년문안공모전에는1,336건이 접수됐으며 서울시는 하정윤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정윤씨는 “서울 도서관 앞을 지날...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 다양한 메뉴를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마켓’이 문을 연다. 서울시와 ㈜한글로벌컨버전스 공동주최,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1.2(화)~1.7(일)까지 매일(6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17시~22시, 주말 15시~21시이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영업공간 확보가 어려운 푸드트럭 운영자, 핸드메이드 작가의 요청에 따라 동절기 안정적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한강변의 겨울문화를 새로운 방법으로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12.15(금)에 개장하여 3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60여대의 푸드트럭과 200여팀의 핸드메이드 상인이 조를 짜서 격일로 참여했다. 12월 25일(월) 기준으로 11일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총매출 약 6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에 따르면 작년 7월 29일 첫 출시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관광카드인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가 누적판매량 20,000장을 돌파했다. 일본의 대표 관광패스인 간사이 스루패스(Kansai Thru Pass)와 오사카 주유패스(Osaka Amazing Pass)가 2001년 출시 첫 해 각 3,000여장, 17,000여장 판매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장으로 서울시내 인기 관광지 21개소 무료입장 및 공연, 면세점 등 관광시설 13곳 할인이 가능한 관광전용 패스다. 가격은 24시간권 39,900원, 48시간권 55,000원이며, 티머니 카드 겸용으로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가성비 높은 관광카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1일에는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특별판이 출시되어 현재까지 2,700여장이 팔려나가는 등 판매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