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소화기는 있지만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한 번 체험해보고 싶은 여성, 잇따른 화재사고로 불안한 여성, 간단한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여성이라면 서울시가 마련한 재난체험에 참여해보자. 규모 7.0(가옥 전파, 교량 파괴 등)의 지진과 초속 30m 태풍 위력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들이 직접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등을 체험하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여성안심 재난체험’을 3월 6일(화)~3월 9일(금) 4일간, 12회 진행한다. 1일 3회(10시, 13시, 15시), 회당 2시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2개 코스가 운영된다. 1코스는 ‘재난체험(2~3개)+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존배낭꾸리기)’, 2코스는 재난체험(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소화기 등 5~6개)이다. 단체의 경우는 신청 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들과 단체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마을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녹색보행로로 개선하는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신청해보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관악구 인헌길 등 서울시내 95개소 골목길 총 84,490㎡의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예쁜 벽화로 바꾸어 여전히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중구 삼일대로2길 등 16개소에 총 25,202㎡의 규모에 9천3백명 주민들의 465회 참여로 나무 6천여주, 꽃과 식물 1만6천본을 식재하여 걷고 싶은 꽃 피는 골목길로 가꾸었다. 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제안을 한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동네숲(골목길)을 가꿀 예정이다. 동네숲(골목길) 대상지는 입지적 특성 및 ...

서울시가 노숙인들이 ‘자립하는 내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18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약 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숙인, 쪽방주민의 근로 안정 및 유지 속 2,7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작년 일자리를 연계한 2,683명의 노숙인‧쪽방주민 중 민간 일자리를 찾거나 중도 이탈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50~60%를 유지하는 동시에 노숙인을 추가로 참여시켜 올해는 총 2,700명 노숙인들의 자립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서울시는 작년 당초 목표(2,600명)를 초과 달성한 2,683명의 노숙인, 쪽방주민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이 중 232명이 민간 일자리를 찾아 실질적으로 자립했다. 올해는 단순히 수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근로유지에 중점을 두고 근로능력 평가, 교육, 일자리 프로그램, 사례관리 강화 등을 통해 노숙인들의 일자리가 안정 단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는 2018. 2. 14.(수) 2018년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노량진동 37-1번지 일원(923.0㎡)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하고, 중랑구 묵동 176-39번지 일원(1,978.2㎡)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묵동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청년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년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심의 등을 이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대명절 설날! 가족들과 함께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짧은 연휴로 서울에 머무르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시내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한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자.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 말로, 예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올해도 설을 맞아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설의 과거와 현재,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설:놀음, 운현궁의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 시민청의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 등 설날 특별행사에서 한 해의 복을 기원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

서울시가 지난 '13년과 '15년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불광2동 일대 약 58만㎡를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6명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인 ‘향림 도시재생계획단’이 주도하는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사업이다. '22년까지 자치구와 9대 1 매칭으로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작년 2월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총 17곳을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 지역으로 발표했다. 이 중 근린재생형은 총 7곳이었으나 안암동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으로 변경되면서 현재 6곳이 됐다. 근린재생형 6개 지역은 ▴불광2동(5개 초‧중‧고교 밀집지역) ▴수유1동(북한산 인근 최고고도지구 저층주거지) ▴창3동(창동골목시장 등 골목상권 침체) ▴천연‧충현동(역사문화자원 도심인접지) ▴난곡‧난향동(경사지 노후주택 밀집지역) ▴묵2동(중랑천 인접지, 장미축제 활성화)이다. 불광2동은 전체 건축물 중 2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약 80...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한 모범 어린이기자 1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 어린이기자 표창 대상은 탐방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2017년 한 해 동안 30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한 어린이로, 표창 수여식은 2월 10일(토),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청으로 출동! 내친구서울 모범 어린이기자’ 행사는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가 사회를 맡는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적이 있는 장윤주는 “서울을 알리는 일, 특히 어린이와 좋은 시간을 자주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장윤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기자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 대한 퀴즈를 함께 풀어보고, 서울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7 모범 어린이기자로 선정된 김은유 어린이기자(당산초 6)는 “어린이기자를 하면서 서울의 즐겁고 다양한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했고, 백연우 어린이기자(여의도초 5)는 “내가...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1만대 시대를 연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2022년까지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총 1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기차 총 6358대(승용차 5504, 버스·트럭 35, 택시 60, 이륜차 759) 보급을 완료했고 올해 4030대(승용차 3400, 버스 30, 택시 100, 이륜차 500)를 추가 보급해 전기차 1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총 682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작년 환경부 등 5개 기관(환경부·서울시의회·주한유럽연합(EU)대표부·우리은행·녹색서울시민위원회)과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했다. 그 후속대책으로 충전인프라 확충, 전기차 보급 촉진, 상용차(버스·택시·택배 등) 전기차 전환 촉진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중장기 계획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을 수립·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403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

서울시는 올해 총 70개교의 학교를 꽃과 나무 가득한 녹색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의 자연체험과 정서순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녹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학교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종로구 청운중학교 등 70개교에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통해 학교 내 지상부는 물론 옥상 및 벽면 등 입면부 등 유휴공간을 활용, 다양한 녹화패턴을 적용한 학교숲 및 자연학습장을 조성한다. 2013년부터 시행된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2017년 기준, 205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여 축구장 면적(7,140㎡)의 약 21배에 달하는 14만7천8백㎡의 이용가능한 녹지를 확충하였다. 단순한 녹지확충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목적 잔디밭’,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그린커튼’, 빗물 재활용을 위한 ‘빗물저금통’ 설치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사업초기 학교 관계자 외 학...

서울시는 서울형 도시재생의 시민 공감대 형성과 도시재생의 문화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재생 시민강좌’ 운영을 위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하고, 이에 관련한 운영 협약을 2월 2일(금)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의 개념과 정책내용, 실제 사례 등으로 이루어진 강좌를 평생교육원이 개설 및 운영하고, 쉽고 재미있는 교육 컨텐츠와 강사진을 서울시에서 제공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성과와 향후 방향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골자이다. 특히, 최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사례이자 도심산업의 장인들과 청년크리에이터들의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지로 떠오르고 있는 세운상가 내에서 시민강좌를 진행하기로 하여 강좌를 수강하는 시민이 자연스럽게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 시민강좌는 2018년 ...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서울, 테마산책Ⅲ'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했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서울,테마산책길'은 ’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

서울시엔 강철로 만들어진 강교량이 총 95개로 도로상 교량의 36%를 차지하며, 이중 한강교량은 20개다. 강교는 재료특성상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설물 부식, 칠 벗겨짐 현상 등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해 시에서도 집중 관리되고 있다. 시는 강교량 재도장 시기 등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제기됨에 따라 한강교량 강구조물 도장 유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 ①도장 수명 예측 모델 개발(열화도 평가시스템) ②하자담보 책임기간 연장 ③도장분야 전문교육과정 개설 ④도장공사 발주방법 개선 등 단기‧중장기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강교의 경우 재 도장 적정시기가 초과될 경우 부식으로 인해 철판 두께가 줄어들어 힘이 집중되면서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재 도장 시기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도장 유지보수 예측시스템 마련 등 선제적 유지관리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다. 이리되면 강교별 정확한 이력관리로 도장 상태 평가와 재 도장 주기 등 종합관리가 가능해져 도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