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면이 함유된 자재로 지어진 건축물 중 내구연한이 남은 건축물엔 석면이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도록 ‘석면 비산안정화제’를 뿌린다.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해체할 때에도 석면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비산안정화제 활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을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올 1월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특허 명칭은 ‘비산측정용 고효율 시료포집 장치’며 특허 번호는 제10-1824130호다. 향후 이 기술을 활용한 장비가 출시되면 시가 시중에 유통되는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을 평가해 고품질 제품의 생산과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현재 장비를 제작 중이다. 이렇게 되면 시중에 고품질 제품의 유통을 유도해 학교 등 건축물의 석면 안전 관리도 강화되고 석면이 함유된 건물에서 활동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유해요소로부터 보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중앙잔디광장 일대에서는 서커스, 버블쇼, 공군 의장대 사열, 공군 군악대 공연이 진행되고, 에어파크에서는 파일럿 체험이, 인조잔디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 탱탱볼을 대여하고 무료로 개방한다. 동작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이 동작경찰서에서는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와 순찰차 탑승 체험도 할 수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제21회 보라매패밀리축제를 진행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진행된다.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앞마당에서는 미아방지 안전명찰 ...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지자체 최초로 관내에서 창업된 법인과 일자리 동향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 매월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전체의 신설법인 수만 공표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신설법인 동향’과 달리 이 지표는 산업별·세부지역별로 서울의 창업 현황을 자세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표 산출은 산업별·세부지역별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산업별로는 비즈니스서비스업, IT융합, 금융업, 콘텐츠, 관광·MICE, 녹색/디자인·패션/바이오메디컬, 도심제조업,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그외 기타산업 등 10개로 분류하고, 세부지역별 범위는 서울시 5대 권역별(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도심권)로 분류한다. 다만, 지표 산정에 활용된 기초데이터는 ㈜한국기업데이터의 창업 법인 자료를 활용하므로 개인사업체 창업은 포함하지 않으며, 동 지표는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로부...

서울시는 오는 5월,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보신각, 한강 등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공연, 전시,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 ‘서울문화포털’을 방문하면,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및 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는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5일(토) 어린이날 당일, 에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을 통해 어린이고민상담소, 어린이노래방 등 어린이와 함께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에서는 「어린이 놀이한마당」이 열려 파일럿 체험, 소방안전체험, 서커스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동물원에서 진행되는「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비눗방울 및 만화경 만들기, 큰 공 굴리기, 이상림사육사의 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서울시는 일반용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여름철을 맞아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에너지컨설팅을 5월부터 실시한다.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으로 봄·가을철 전력단가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가장 비싸다. 이로인해 상점에서는 냉방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의 전기요금 부담이 가장 크다. 에너지컨설팅을 신청하면 대상 사업장에 시민모니터단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주고, ‘에너지절약 비법 가이드북’과 전력절감에 필요한 절전제품을 제공한다. 우수한 절전 성과를 거둔 사업을 살펴보면, LED조명 교체하여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효과를 본 경우가 많다. LED조명은 형광등에 비해 전기사용량을 50% 줄여주는 효과가 있고 조명에서 열이 나지 않아 여름철 에어컨 사용도 줄일 수 있다. 값비싼 시설을 교체 하지 않고 생활 속의 실천으로 절약하는 경우도 많았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코드 뽑기, 영업이 끝...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개관 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어린이주간에 ‘Let’s Play! 서울상상나라로 5시5!’ 축제 행사를 다양하게 펼친다. 서울상상나라는 2013년 5월 2일에 개관, 누적 관람객 270만 명이 다녀가는 서울시 대표 어린이체험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날 주간(5/1~5/6)에는 6일 동안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13종의 프로그램이 매일 매일 무료로 운영된다. 올록볼록 만져보는 꿈 그림(1일), 조물조물 클레이로 가족 액자 만들기(2일), 가족 미션 주사위 놀이(3일), 나만의 모자 만들기(4일), 자외선 팔찌 만들기(5일), 공룡 빛 상자 만들기(6일)는 지하1층 창의놀이실에서 종일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과 6일에는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광진구 모던 색소폰 공연’(5일)이 오후 2시와 4시,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6일)가 오후 2시와 3시에 서울상상나라 1층 로비에서 행복한 음악회로 관람객...

서울의 대표적인 연극축제 '제39회 서울연극제'가 4월 28일(토)부터 5월 29일(화)까지 31일간, 대학로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연극제는 연극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을 목표로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1987년 ‘서울연극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39년간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는 마로니에 공원 내 ▲연극안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시민과 배우가 함께하는 ▲‘희곡읽기’, 작가와 연출가를 만나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연극계 종사를 희망하는 청년 및 관련 단체 대상 정보 제공을 위한 ▲‘서울연극브릿지페어’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연극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탈극장 성격의 ▲‘프린지-서울창작공간연극축제'가 대학로 일대 실내외에서 4월 29일(일)부터 5월 27일(일)까지 25개 극단의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16년부터 매년 새로운 이야기로 재미를...

서울시가 가출, 성매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십대여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를 제정, 오는 5월 3일 공포, 시행한다. 서울시는 가출 청소년 중에서도 십대여성의 경우 성매매, 성폭력 등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를 지원할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어 이번에 위기 십대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현재 가출 등 위기 청소년 쉼터(생활시설)와 상담소는 보호와 상담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청소년들은 보호자 연락과 규칙 등으로 인해 쉼터 입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유형의 이용시설들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위기 십대여성은 성매매, 성폭력 등으로 인한 임신 및 여성질환 발병률이 높지만 기존 법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고, 건강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은 전무한 상황. 또한 저학력에 일경험이 없는 위기 십대여성에게 학업과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

서울시가 관광시장이 이렇게 활력을 되찾아가는 시점에 일본의 골든위크(4.28~5.6)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4.29~5.1) 등 관광 최대 성수기를 맞아 4.25부터 5.5까지를 ‘2018 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영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관광업계가 함께 한다. 특히 올해는 7개 관광업계와 함께 청계광장에 메인 무대를 만든다. 대규모 스크린과 고정식 무대를 설치하고 각종 홍보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화, 공연, 뷰티 등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명 아이돌 소속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시연하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부터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스타일링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K-뷰티 스타일링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미니패션쇼, 국악 B-Boy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뮤지컬, 기타 연주 등 다...

서울시의 50+세대에게 무역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외국인 무역인을 돕는 50+자문단 양성교육 과정을 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50+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 과정’은 무역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를 활용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을 자국에 수출하는 외국인 무역인들을 지원하여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중국·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무역인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소싱 페어’ 개최, O2O 전시판매관 운영 및 외국인 무역인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조성 등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50+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교육은 수료 후 실질적인 자문단 활동 까지 이어지는 커리어모색 프로...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상담 분석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8,364건의 소비자 피해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시기별로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유명 쇼핑시즌이 몰려있는 11월과 12월에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는 47조8천3백여 억 원으로, 이중 모바일 쇼핑은 63.3%를 차지한다. 전체 상담 8,364건 중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 관련 소비자피해가 5,377건(64.3%)로 가장 높았으며,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923건(11.0%), ‘배송지연’ 681건(8.1%), ‘제품불량·하자’ 572건(6.8%)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 중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의 SNS와 블로그를 통한 비중은 73%(814건 중 594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모바일 기기에...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를 4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고, 연극과 미술을 경험하는 통합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가족관계는 끈끈! 발산적인 놀이를 통해 창의력도 쑥쑥!’ 부모와 자녀의 같지만 서로 다른 추억을 알아보고, 갈등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관계를 증진시켜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 기수마다 총 6주 수업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는데, 부모와 어린이가 믿음, 추억, 분리, 갈등, 화해, 함께하는 등의 활동을 연극놀이와 미술작업 활동을 통해 창조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참가비가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2~4학년 어린이 일반가정 선착순 접수 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도 우선 선발의 기회가 있다. 상반기 일정은 1기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