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공사 홍보대사로 인기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는 방송인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 본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콘셉트와 MC 4인방의 진정성 있는 진행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소개되어, 외국인들이 ‘세계 최고’라고 인정하는 서울 지하철의 편리한 이용 환경이 새롭게 조명된 바 있다. 도심 어디서나 열차와 역사에서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고,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이용 환경이 외국인의 시각에서 소개되어 내국인은 몰랐던 서울 지하철의 매력이 널리 알려졌다. 앞으로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는 서울교통공사의 공익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

14일 저녁 7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퓨전국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서울광장으로 나들이해 잔디밭에 앉아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만날 수 있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2015년 시작되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이며, 2017년까지 총 176회 공연에 20여만명이 관람했다. 이번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14일과 15일, 이틀간의 개막공연으로 6개월간의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14일,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악중주단 ‘한빛브라스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뮤지컬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15일에는 타악 그룹 ‘붐붐’의 타악 퍼포...

서울시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들이 강조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정규직을 채용하면 사내복지 개선, 자기계발비, 청년‧여성친화적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도 기업에 배치해 업무 공백을 없애고,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복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연근무를 확대하거나, 노동시간 단축과 연계해 신규로 청년을 채용하면 고용환경개선금을 추가로 지급한다는 것들이 핵심이다. 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성평등’, ‘일생활 균형’ 문화가 우수하고 개선의지가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선정해 밀착 지원하며, 기존 신규채용에 따른 고용지원금 형식에서 한발 앞서, 재직 중 체감 할 수 있는 사내 환경과 복지 개선 등 근무환경 개선지원에 초점을...

계단 오르기나 공중화장실 이용하기 같은 일상적 이동이 불편한 이동약자(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의 일상 속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의 청소년들이 나선다. 서울시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서울은 12일(토)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서울시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 주최로 ‘제2기 서울시 청소년 편의시설 명예 촉진단(이하 ‘청소년 명예 촉진단’) 발대식’을 개최, 128명이 이날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이 끝나면 ‘장애인 및 이동약자 편의시설의 이해’라는 주제로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김종인 학과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청소년 명예 촉진단’ 2기 단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장애인 인권 등에 대한 교육, 교통약자 입장에서 직접 이동해보는 체험학습을 통해 이동약자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다른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 명예 촉진단’은 청소년 시기부터 사회적 약자에 ...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 맞이하는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 ▵나비방사 체험 ▵소규모 공연으로 크게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유채꽃밭 곳곳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꾸민 포토존이다. ▴유채꽃밭 한가운데 놓인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봄아,날자!’, ▴알록달록한 색상의 풍선 묶음을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풍선’ 등 생동감 넘치는 주제의 포토존은 물론, ▴이해인 님의 시 ‘유채꽃’의 아름다운 구절을 따라가며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조성한 감성 포토존까지! 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한다. ▴노란종이로 나비를 접어 소망을 적어보는 ‘유채꽃 나빌레라’, ▴비눗방울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꿈꾸는 비누방울’, ▴봄꽃 모양의 스티커로 몸을 ...

서울시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도농일손교류 확대 및 일손뱅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워킹홀리데이를 실시하여 청년들에게 농촌의 삶과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형 제주 워킹홀리데이’는 제주도 소재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뿐 아니라 친환경 영농조합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농촌지향적인 청년 또는 도시의 대안적 삶을 경험하기 원하는 서울시 청년그룹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상생사업이다. 단기적 농촌체험이 아닌 4주간의 장기체류를 통해 지역민들과의 긴밀한 소통 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거점을 갖고 활동하는 만18세~39세 청년단체 또는 팀을 구성하여 청년그룹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23일(수)까지 신청가능하다. 활동일정은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 프로그램으로 총 3회 추진되며, 활동기간 동안 마을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다. 활동지역은 다울친환경영...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매월 1억건의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소비경기지수’를 개발, 매월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시민의 생활밀착업종인 ①소매업 ②숙박·음식점업으로 구성되며 서울 전체 및 5대 권역별로 지수를 산출한다. 또한 물가변동분을 제거한 불변지수 중심의 해석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증감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전체를 분기별로 발표하는 통계청과 달리,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서울의 민간소비 현황을 권역별․월별로 파악할 수 있어, 서울경제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신한카드 카드매출 빅데이터의 가공·조정·변환을 통해 산출된 지수이며,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로부터 의뢰받아 용역과제로 수행한 연구결과물로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소매업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숙박업은 올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침체를 벗어났다. 소매업은 종합소매 및 가전제품·정보통신 소비증가가 지속되며 ...

서울시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017년도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7~11월 서울시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및 주거환경, 주거의식, 주거정책 수요 등을 포함한 「2017년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국토부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지역별로 분석이 가능한 표본수를 확보하고,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조사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통계자료 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연계하여 국토부 표본 8천 가구에 서울시 추가 표본 8천 가구를 더하여 총 16,169가구를 조사·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주거 기본법」제정(‘15.12.23 시행)에 따라 주택종합계획이 주거종합계획으로 개편되면서 주택공급 위주의 정책에서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인 「서울시 주거종합계획」의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하여 조사됐다. 이번...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63명을 모집한다. 총 1,763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20.3대1’, ‘16.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5월 10일(목)~5월 17일(목)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5(화)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18.7.2(월)부터 7.30(월)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 135명(30%...

서울시가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e스포츠를 서울의 관광상품으로 한 「e스포츠 투어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투어프로그램은 서울시가 한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한류 체험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CJ제일제당, 에스쁘아, MBC, SM엔터테인먼트 등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K-food 쿠킹클래스 ▴한류스타 메이크업 클래스 ▴방송테마파크투어 ▴K-pop 뮤지엄투어 4개 테마의 한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61개국, 1,4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마포구 매봉산로 31)과 한국 e스포츠 역사와 인기 프로게이머들의 애장품 등을 전시한 명예의 전당을 직접 보고, 실제 경기를 눈앞에서 관람하는 내용이다. 게임 전문 방송채널 OGN,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외국인 관광객...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드론공원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현대해상화재와 업무협력을 통해 드론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광나루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드론공원은 드넓은 한강과 도시가 어우러진 모습을 공중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16.6월 개장 이후 방문자가 연간 1만2천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드론공원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드론 추락 등 관련 안전사고도 동반되어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나, 현재 국내 드론보험은 한국항공모형협회 회원이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없어 취미로 드론 조종하는 일반시민은 보험가입이 곤란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현대해상화재와 업무협력을 통해 앞으로 1년간 한강드론공원 이용자들이 드론보험에 가입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업배상책임 보험 제도를 전국최초로 도입했다. 배상책임보...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의 테마형 장터 콘텐츠 이 오는 5월 5일(토)부터 시즌2로 돌아온다. ‘17년부터 선보인 은 ‘1890년대 조선말 개화기 장터의 재현’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올해는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켓 참여 대상 범위가 확대되어 매주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20개였던 참여부스는 서울 글로벌센터 외국인 벼룩시장 40팀, 서울시 농부의 시장 40팀, 프랜드마켓 70팀, 아름다운 가게 등 협력 단체와 중구 주민단체들이 연계함으로써 매주 총 150여개 규모로 확장 운영된다. 운영시간도 지난해에 비해 늘어나는데, 14:00부터 21:00까지 운영이 되어 시간과 규모면에서 중구 최대의 장터로 진행이 된다. 먹거리도 푸드트럭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나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 개화기를 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