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계절이다. 서울시가 6월 2일(토) 16시 서울혁신파크 내 미래청 2층 옥상에서 무료 ‘오픈 하우스 파티(Open House Party)’를 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댄스파티다. ‘오픈 하우스 파티(Open House Party)’는 그동안 한강에서 열렸으나 시가 지난 4월 서울혁신파크 내 상상청, 공유동, 연결동, 연수동 건물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열면서 이번에 옥상에서 개최하게 됐다. 재즈댄스, 하우스댄스 전문가에게 춤을 배워보는 시간부터 DJ타임, 4인조 춤 공연, 즉흥 연주까지 도심 한복판 옥상에서 불타는 토요일 밤을 즐길 수 있다. 또 6월 5일(화) 저녁 7시엔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5층 옥상에서 청년을 위한 삼겹살 파티인 ‘청년이랑 한끼합쇼’도 개최한다. 참가비는 식사비 1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청년이랑 한끼합쇼’는 서울혁신파크와 은평공유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식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

서울시는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원디자인 공모인 '2018 서울정원박람회 포미터가든 공모'를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미터가든은 ‘나를 위한 정원’이라는 뜻으로 서울정원박람회를 대표하는 정원 중 하나이다. 학생과 시민들의 조경 및 정원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민참여형 정원모델을 발굴하여 정원생활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2018 서울정원박람회 주제인 ‘서울피크닉’와 부합하도록 포미터가든(4㎡) 또는 더블포미터가든(16㎡) 2가지 분야 중 하나를 시민참여형 정원으로 구현할 수 있다. 2018 서울정원박람회 주제인 ‘서울피크닉’은 고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는 곳,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정원’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개 팀당 5명까지 ...

올 여름 광화문광장에 찜통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공 안개비가 매일 내린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보행로(교보생명 빌딩 방면)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적용한 쿨스팟(Cool Spot)이 6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기상청은 2018년 여름 기온은 평년(23.3~23.9℃)과 비슷하거나 높고, 후반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작년 7월21일부터 광...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과 일자리 동향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을 발표하였다. 2018년 4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932개로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2.0% 급증했다. 전체 법인 중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671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78개, IT융합 372개, 금융업 299개, 콘텐츠 141개, 녹색․디자인 및 패션․바이오메디컬 100개, 관광․MICE 63개, 도심제조업 57개, 숙박 및 음식점업 38개, 그 외 기타산업 813개가 창업되었다. 가장 크게 증가한 산업은 녹색․디자인 및 패션․바이오메디컬(26.6%)이며, 도소매업(21.3%), 그 외 기타산업(13.4%), IT융합(12.7%), 비즈니스서비스업(11.5%), 콘텐츠(11.0%) 등이 뒤를 이었다. 법인창업 지수가 큰 폭 상승한 녹색․디자인 및 패션․바이오메디컬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비중이 높고,...

서울시는 우리 전통문화 및 국악 활성화를 위해 국악전문 공연장 ‘국악당’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소재의 2개 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총감독 윤성진)’과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많은 시민들에게 국악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토)까지 티켓을 최초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티켓’은 말 그대로 여러 편의 공연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서 구입하면 할인을 제공하는 티켓 판매 제도다. 이번 패키지 티켓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과 돈화문로에 위치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는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며, 고품격 국악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인들에게는 관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활동의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최초로 서울시 두 국악당이 국악 애호가들을 위해 선보이는 ‘패키지티켓’은 서울남산국악당의 기획공연 시리즈 의 첫 번째 작품 1매와 돈화문국...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세빛섬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의 결혼식'과 '예빛섬 영화제'를 추진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시민공유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세빛섬(대표이사 노재봉)과 두가지 협력 사업(‘사랑의 결혼식’ 및 ‘예빛섬 영화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25일(금)에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0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랑의 결혼식' 장소를 기존 공사 강당에서 한강 조망의 세빛섬 결혼식장으로 옮겨 진행함으로써 보다 품격 있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 사랑의 결혼식은 신청자격을 확대하여 지금까지는 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혼인관계에 있는 청년부부도 결혼식 대상에 포함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사랑의 결혼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사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5.26(토)~6.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 축제를 연다.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76종, 45,000주의 장미를 54,075㎡(1만6천여 평)꽃밭에 심어, 친구‧연인‧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샘솟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올해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다양한 장미 품종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를 만나볼 수 있다. 다르시부셀, 메어리로즈, 위즐리 2008 등 17종 40주의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의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볼 수 있다. 봄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가 번갈아 있은 덕분에 올해...

서울시가 작년 7월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주거서비스’가 시행 1년을 앞두고 현장에서 상당한 효과와 호응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현재 본인 집에서 생활하면서 거주생활 전반을 지원받는 ‘자가형’ 13가구(16명), 시가 제공한 주택에서 생활하며 독립생활을 익히는 ‘체험형’ 4가구(7명), 총 17가구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 욕구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내 주거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와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의 요구를 반영해 작년 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현재 체험형에 거주중인 7명 중 3명은 적응기를 거쳐 올 9월이면 본인의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자가형 지원주택으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다. 시가 마련한 체험형 지원주택을 거쳐 완전 독립하는 첫 사례다. 자폐성 장애 2급 강 모씨도 그 중 한 명이다.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주거서비스는 적절한 지원 없이 독립거주가 어려운 성인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

서울시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서울 소재 80개교 특성화고생들을 대상으로 스펙을 보지않는 ‘블라인드 채용’ 대비 '2018.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5월 24일부터 운영한다.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작년까지는 각 학교를 방문하여 직무 구분없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나, 금년부터는 특성화고생 직무 특성에 따라 관광․조리․금융․세무회계 등 8개 직무군으로 구분하여 직무군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장소도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집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맞춤형 직무 컨설팅, 기업인사담당자 및 선배와의 만남, 인성검사, 면접스킬 교육 등으로 수요자 특성에 맞게 취업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해 ‘NCS 기반 공기업 취업준비반(2회)’을 운영하여 블라인드 채용 등에 대비토록 지원한다. 금년도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1...

서울시는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6월 2일부터 4주동안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평일에는 집수리 이론강좌를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신청대상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18년도에 6월부터 기초과정 1회차 과정 포함 총 기초과정 3회와 심화과정 1회를 시행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기초과정 1회차 수강신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23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하고, 6월 2일부터 강북구 노후공가 등에서 공구사용법·단열·타일·전기 등 집수리 현장 실습 강좌를 실시한다. 본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고, 현장 실습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중심 강좌...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펌프장(119개소)과 수문(310개소), 한강통문(34개) 등 463개 필수 수방시설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우기에 진입하기 전까지 서울시내 풍수해 대비 모드를 갖춘다는 목표로 지난 2월부터 5월초까지 체계적‧단계적인 안전점검과 시 운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해빙기 점검을 시작으로 3~4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합동 점검 등 사전점검과 정비를 끝냈으며 마지막 절차로 4~5월초 방제시설의 시 운전도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이다. 빗물펌프장과 수문 시설은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을 신속하게 강제 배수시켜 침수를 예방하는 수방시설이다. 서울시는 3월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고압 수전에 대비해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시 운전을 통해 배수펌프 기능과 수문시설의 정상적 개폐 여부를 확인했으며 수로 내 이끼 및 수초, 이물질 등을 제거해 주는 제진기 가동 점검도 마쳤다. 서울시 내 빗물펌프장은 강북지역...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소재한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맹길재)은 5월 가족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놀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날 2300명이 넘는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으며 3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놀토 페스티벌에는 수련관에서 활동하는 꿈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성북구립장애청소년협주단이 함께 하여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평소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했던 청소년들에게 조금 더 쉽게 알아가게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 직후에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거권 하향,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 등의 청소년 이슈, 사회 이슈를 다루어 수련관 인근에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많은 지역 주민에게 각종 이슈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청소년들과 수련관이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끝으로 지역사회 동아리 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