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017년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국제회의가 가장 많이 개최된 도시로 선정되었다. 2015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시는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국제협회 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 '18년 6월 15일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 따르면, 서울이 전년대비 31%(162건) 상승한 688건으로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도시별 순위는 1위 싱가포르(877건), 2위 브뤼셀(763건), 3위 서울(688건), 4위 비엔나(515건), 5위 도쿄(269건) 순이다. 특히 지난해는 사드(THAAD)갈등 및 북핵 위기 등 대외적 환경으로 인한 위기요인에도 서울 MICE 시장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세계적인 MICE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서울시는 2013년 서울 MICE ...

서울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병원과 함께 수년간 종합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어르신 200여명을 발굴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검진 결과 이상 징후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료 받으면 병원의 심사를 통해 의료비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해준다. 서울시와 서울적십자병원은 ‘의료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에 협력, 올해 만 65세이상 의료급여수급자 200여명에게 초음파, 심전도, CT촬영을 포함한 종합건강검진(1인 4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종합건강검진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용종제거, 조직검사, 헬리코박터 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 종합건강검진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중 최근 2년간 유사 종합검진 미수검자다. 자치구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사를 통해 25개 자치구별로 동일 인원을 발굴해 200여명의 대상자를 서울시로 추천하면 서울적십자병원으로 연계한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검진 추천자의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속 피서지인 가까운 한강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한 '한강 여름 캠핑장'의 사전예약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하여 6년째를 맞이한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올해 뚝섬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단 45일간만 운영한다. 올해는 여의도 150개동, 뚝섬 130개동까지 총 2개소 28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고 필요한 캠핑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어, 텐트 등 값비싼 캠핑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 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캠핑을 위해 꽉 막힌 고속도로를 달릴 필요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캠핑장내 편의시설을 많이 보강하였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태기 위한 거리응원전이 한국의 경기일인 6월 18일(월)(스웨덴전, 21시, 이하 한국시간), 24일(일)(멕시코전, 00시), 27일(수)(독일전, 23시)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 최초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거리응원전의 성지인 서울․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대규모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축하공연은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콘서트로 진행되며 경기당 6∼7팀의 가수 공연이 있다. 초청가수는 레오&세정, 설하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마지막 독일전에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참여해 거리응원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예선전이 열리는 3일간 시청, 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국내 유통되는 짝퉁 골프의류의 80%를 제조·유통한다고 알려진 업체에 대한 첩보를 입수, 작업장과 물류창고 등을 압수수색해 업주 A씨(42세)를 입건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금번 압수된 위조품 수량은 8,396점(정품추정가 22억 원)이며, 유령법인 대포통장에 대한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영장 집행 결과 그동안 확인된 거래액만 14억 원(정품추정가 106억원)에 달했다. 민생사법경찰단은 피의자 A씨 휴대폰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구·분석해 중국공장에서의 위조품 공정 과정 동영상 및 통화녹음을 확보하고 원단 값, 공임(인건비) 등 제조원가를 직접 지출한 정황도 확인했다. 피의자는 위와 같이 중국에서 생산한 위조품을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온라인을 통해 전국 33개 업체에 일명 ‘위탁판매 방식’으로 유통시켜왔다. 또한, 피의자는 중국산 위조 신발에 “Made In Korea” 라벨을 부착, 중국산 벨트에는 “Made In Japan” 각인을 하여 대외무역...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시민들에게 건강과 쉼을 선사하고자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공원(영등포구)과 서서울호수공원(양천구)에서 '공원 음악소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 음악소풍’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에는 남산에서, 5월에는 양재 시민의숲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공원 음악소풍을 개최하였다. 이번달(6월)에는 여의도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공원 음악소풍을 개최한다. 직장인들과 공항 주변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 해소시키고자 총 6회에 걸쳐 공연과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의도공원에서는 주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6월 14일(목)~15일(금), 21일(목)~22일(금), 총 4일간 낮 12시부터 1시까지 ‘정오의 음악소풍’이란 제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여의도공원은 여의도 금융가라 불리는 대형빌딩숲 사이에 위치해 있어 하루에 약 1만 5천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다. '여의도공원 - 정오의 음악소풍'은 30-50대...

강남의 고급스런 스파부터 압구정동에서 한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가로수길과 명동 등에서 쇼핑까지 트렌디한 ‘K-뷰티’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명소들이 태국 최대 지상파 방송국 ‘채널3(channel3)’의 전파를 타고 안방을 찾아간다. 뷰티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야시장 체험, 신규 관광명소인 서울로7017,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된 ‘목공예공방’에서 탈 만들기, 시민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한강공원, 이색 식문화가 발달된 이태원 등 서울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함께 소개된다. 서울시는 최근 태국의 인기 여행 토크쇼인 채널3의 「펫 라마(Phet Rama)」에서 출연자가 직접 서울사람이 돼보는 체험을 통해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을 상세히 소개하는 ‘Special Episodes–서울 여행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펫 라마'는 태국 유명 MC이자 제작자인 ‘나왓 잇사라그리(Nawat Itsaragrisil)’가 전 세계 유...

서울시가 유휴 스쿨버스를 활용한 초·중·고 대상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놀토버스’를 오는 16일(토)부터 11월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서울시 ‘놀토버스’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 중 일부를 들러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된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성과 이동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5년부터 놀토버스를 운영했다. 1권역 놀토버스는 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등의 청소년시설을 들른다. 2권역에선 강북, 노원, 성북 등이 포함된다. 3권역엔 광진, 망우, 중랑 등이 있다. 4권역엔 강동, 마천, 서초가, 5권역엔 구로, 금천, 문래 등이 있다. 버스 당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

서울시는 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은 열정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직무교육을 통해 능력을 배양하고 중소형 건물의 에너지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설계사의 기업의 현장파견을 통해 현장의 경험을 쌓고, 현장실습 동안의 급여는 서울시에서 지급하여 기업은 안정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실습 기간은 ’18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며, 기업은 파견 종료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6개월간 자체적으로 인턴으로 채용하고 정직원으로 채용할 수도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17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에너지설계사는 에너지컨설팅 업무뿐 만아니라 에너지관련 각종업무지원이 가능하여, 기업에서의 활용도가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를, 광진교 8번가에서는 ‘한강 로맨틱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되는 편안한 빈백에 누워보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스타 K2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 남성 듀오 ‘레거시’ 무대를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무대 인근에서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통해 진입한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전망이 탁...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8일 서울광역자활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맺고 자활기업을 지원하는 50+세대 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자활기업 지원 분야에서 50+세대가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자활 기업의 역량 강화와 성공 가능성 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필요로 하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50+세대를 연계한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자활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은 상당수가 영세한 수준으로 보다 큰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을 통해 저소득 시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재단은 이외에도 자활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50+세대의 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업과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광복 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지방선거가 시행된 건 1952년. 지금은 전국에서 동시에 선거가 치러지고 있지만 당시는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치안문제로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를 실시하지 못했다. 첫 서울시장 선거는 1960년 4.19혁명으로 탄생한 제2공화국이 전면적인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면서 같은 해 치러졌다. 당시 교동국민학교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첫 합동연설회에는 혹한의 추위에도 2천여 명의 청중이 운집했고, 선거 당일 개표는 어두운 전등 탓에 촛불까지 켜놓고 치열하게 이뤄졌다. 하지만 온전한 지방자치가 시도된 지 5개월 만인 이듬해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는 해산됐고 대통령중심제가 채택되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은 다시 임명제로 바뀌었다. 지방자치는 무려 30년이 지난 1991년이 되어서야 부활, 1995년 역사적인 ‘제1회 동시지방선거’가 열렸다. 올해로 7번째로 치러지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약 2주 뒤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사의 굴곡과 함께해 온 우리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