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소재로 한 시민 공모 극본으로 서울시가 기획·제작하는 1호 웹드라마 ‘풍경(風磬)’이 주인공 캐스팅을 완료하고 제작에 돌입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38만 여명에 이르고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한류스타 ‘진영’의 출연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12월 중 드라마 제작을 마무리해 170개국 언어를 제공하는 월드와이드 동영상플랫폼 ‘라쿠텐비키(Rakuten Viki)’를 통해 연내 송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Avex)에 이어 추가 수출이다. ‘라쿠텐비키’는 170개국 언어를 서비스하는 미국 벤처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동영상 콘텐츠에 다국어 자막 번역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남미와 유럽 시장에서 활발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에이벡스’ 관계자는 풍경 촬영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해 ‘풍경’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풍경(風磬)’은 서울시가 작년에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월 한 달간 '여의도 물빛무대'와 '광진교 8번가'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18시~19시)와 2부(19시~20시)로 진행되며,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에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 ‘눕콘’ 에 이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0시부터 진행되는 <한강무비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나와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특히 공휴일인 10월 3일과 10. 9.(화)에 열리는 <스탠드업 코미디>는 공연자 한...

서울시가 올해부터 모든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전면 공개한다.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한 이후 공개 범위를 확대해 온 서울시가 마침내 모든 시험과목의 문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간 응시자가 가장 많은 일반행정 7·9급 등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시험문제는 공개해왔으나,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이 있는 특수 직렬 및 연구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는 출제위원 구성 및 문제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공개하지 않아왔다. 그러나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 시험 관리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험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모든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던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도 공개 된다.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해 이의를 제기를 할 수 있고, 가채점 결과도 합격자 발표 이전에 확인할 수 있어 수험편의가 크게 개선될 ...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2018년 8월호를 발표하였다. 2018년 8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853개로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10.2%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618개, IT융합 372개, 금융업 352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41개, 콘텐츠 156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119개, 도심제조업 81개, 관광․MICE 57개, 숙박 및 음식점업 50개, 그 외 기타산업 707개가 창업되었다. IT융합 산업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가장 크게 증가했고 콘텐츠, 금융업 등 서울 주요 산업 대부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IT융합(36.3%), 콘텐츠(26.8%), 금융업(24.8%),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24.0%) 산업이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고, 비즈니스서비스업(10.0%), 도소매업(8.8%), 숙박 및 음식점업(4.2%)도 증가하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IT융합은 구성 업종 중...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달맞이 테마 베스트 3'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은 한강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 에도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은 전시된 군함에 대한 설명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을 수 있고 ‘전투식량 체험’은 비상 또는 훈련 시 사용했던 전투식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9.22일(토) 16시부터는 함상 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17시에는 마포문화재단 주최의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이 펼쳐진다. 두 번째로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보름달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뚝섬한강공원의 를 소개한다.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자벌레의 ...

환경파괴와 건강위협을 야기하는 플라스틱 문제가 최근 전 지구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종합계획을 마련해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에 도전한다. '22년까지 서울시내 전체 사용량의 50% 감축, 재활용률 70% 달성이 목표다. 기본 방향은 ‘안 만들고(생산), 안 주고(유통), 안 쓰는(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가피하게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은 재활용을 극대화한다는 것.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주도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1회용품 안 주고 안 쓰는 유통구조를 확립해 나가는 게 핵심 전략이다. 1회용 컵, 비닐봉투를 중심으로 올해 시‧자치구‧산하기관이 ‘1회용품 제로’를 실천한데 이어 '19년엔 민간위탁기관, '20년 이후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한다. 공원, 한강, 장터, 축제 등 시‧구 주관의 공공행사나 공공장소의 1회용품 사용 억제도 실천한다. 시설 입점 음식점 등과 신규 계약 시 관련 ...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한 식재료를 가꿀 수 있는 공간, 도시텃밭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2011년과 비교해서 현재는 6배 증가한 170㏊로 규모로 성장했다. 2011년 29㏊로 시작된 도시농업 공간(자투리텃밭, 학교텃밭, 싱싱텃밭 등)은 2017년 축구장의 238배 규모인 170㏊로 증가하였다. 서울시는 그간 양적 성장 중심으로 텃밭을 조성하였다. 늘어나는 도시농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텃밭 운영을 지속하는 질적 성장을 고민한 결과 체계적으로 텃밭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총 7,033개소(일반텃밭 765개소와 상자텃밭 6,26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텃밭관리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운영방식은 텃밭 운영자(시민)의 요청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가가 텃밭의 문제요인을 진단하고 텃밭의 문제 요인에 맞춘 ‘1:1 맞춤형 처방’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토양이 문제될 때는 상토 보충과 교체나 친환경비료 살포방식을 처방하고, 낮은 생산성...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10월 한 달간, ‘국악로 투어콘서트 돈화문나들이’를 진행한다. '돈화문나들이'는 돈화문로에 담겨있는 역사·문화적 소재를 발굴하여 답사와 공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국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돈화문나들이'는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개관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악 로드 콘서트이다. 올해는 지난 5월에 총 12회를 운영하여 서울시내 13개교 학생 700여명 등 800여명이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위치한 ‘돈화문로’는 조선시대 왕이 걸었던 거둥길로서 왕과 백성이 만나는 소통의 장소였으며, 궁중 물류와 문화가 드나들어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피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돈화문나들이'에서는 1930년대 인력거꾼으로 변신한 배우가 돈화문로를 직접 안내하며 돈화문, 옛 국립국악원 터, 조선성악연구회 터, 운당여관 터, 종묘 돌담길 등에 얽힌 ...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학교 밖 중도입국 청소년을 중점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이용자 증가와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2호를 문래에 개소한다. 중도입국자녀란 결혼이주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자녀 또는 국제결혼가정 자녀가 외국에서 성장하다가 학령기에 입국한 경우 등을 말한다. 지난 2015년 9월 ‘서울온드림교육센터’ 대림센터를 개소한 데 이은 것으로, 개소 당시 10여명이던 이용자가 현재 일일평균 약 150여 명까지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사실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중도입국자녀들은 교육시간 외 온종일 머무는 시간이 많아 공간부족 및 다변화된 서비스 제공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준비 등 서비스를 이용한 중도입국청소년은 22개국 651명에 달한다. ▴한국어 교육에 1,589명이 참여했고 ▴검정고시 합격 35명(초등 18명, 중등 13명, 고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알뜰한 추석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8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지난 5일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자치구별로 2군데씩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추석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하였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점차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을 시행(설문 결과 67%가 간소화 의향 있다고 응답함)하여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 조사한 바 있다. 간소화 추세를 반영하여 추석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92,676원으로 전년 대비 3.9% 상승,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1,285원으로 전년 대비 2.7% 하락...

서울시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행위자 60명을 무더기 형사입건했다. 많게는 수천만 원대 청약통장 불법거래를 중개한 브로커부터 ‘수수료 나눠먹기식’으로 불법 중개사무소를 운영한 기획부동산* 업자, 아파트 특별공급에 부정 당첨된 위장전입자까지 다양한 형태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12일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 1차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월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권한을 부여받고, 전국 최초로 전담팀을 꾸린 이래 첫 결실이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새 정부 출범 이후 ‘8.2 부동산 대책’ 같은 고강도 대책에 발맞춰 올해 1월 18일 서울중앙지검 지명 절차를 거쳐 수사 권한을 부여받고, 전국 최초로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서울시는 전담팀을 꾸린 1월부터 부동산 투기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강남4구와 기타 투기예상지역에서 분양권 및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에 대한 상시 단속‧수사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등에서 위...

서울시가 청년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강화, 미래과제의 선제적인 해결 대응 주체로서 청년들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내년 3월 출범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집행하는 500억 규모의 ‘청년자율예산’도 새롭게 편성한다. 전제는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 그리고 서울시가 견지해온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운영 기본 원칙이다.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청’과 ‘서울청년의회’로 구성된다. ‘청년청’은 청년정책 기획부터 예산편성,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행정집행조직이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해 권한을 전폭 싣는다는 계획. 기존의 청년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청년청은 현재 서울혁신기획관 소속 청년정책담당관(4급)을 재편해 신설된다. 현재 4개 팀에서 7개 팀으로 규모를 2배 가량 확대한다. 청년청을 책임지는 청년청장(4급)은 개방형 직위로 열어 청년자치를 잘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로 임명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의회'는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