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 보호,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문정, 이하 금천센터)가 사업장 인사담당자를 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사업장 인사담당자에게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궁극적으로 직장맘들이 관련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뉴얼은 지난해 금천센터에서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의 시기별, 역할별로 수행해야 할 업무를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에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은 각 사업장에 모성보호 및 일․가정양립제도를 알리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안으로 만들어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은 사업장 인사담당자들이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실무지침서로서 2018년 12월 이전에 개정된 ‘...

서울시가 업무‧판매‧문화 시설이 밀집한 도심 지역의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舊 도시환경정비구역) 구역 주거용도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여 용적률을 대폭 상향한다. 이를 통해 공공주택을 확대해 청년, 신혼부부, 1~2인가구, 사회초년생 등에게 직장에서 가깝고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공급한다. 동시에 밤이면 텅 빈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정비사업의 하나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대상이라는 점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과 유사하지만 대상지역이 상업지역 위주라는 점과 사업목적이 주거가 아닌 도시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5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3월까지 변경, 내년 상반기부터 도심지역 주택공급을 본격화한다. 3년 간 한시적으로 운영해 도심 내 공공주택을 집중 공급하고 사업효과를 모니터링해 연장 운영하는 ...
![[신년사] 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박원순-서울시장4.jpg)
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

20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230개 학교, 마을축제 등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를 배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33,314명의 많은 시민과 만났다. 서울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하며 에너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교육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교육으로 접수 받으며 매 접수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은 초·중등학교 136회, 지역아동센터 16회, 마을 축제 및 지역행사 72회로 총 230회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과 만났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된 1톤과 3.5톤 교육차량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

서울시는 2019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도나 정책 중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한 데 모아 '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12월 31일(월)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5개 분야의 총 4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미래 서울 11건, ② 안전 서울 12건, ③ 복지 서울 13건, ④ 균형 서울 5건, ⑤ 민주 서울 3건이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한 핵심내용을 상단부분에 소개하고, 이용방법,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풀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 온라인, SNS 등에 대한 추가정보도 하단에 수록했다. 제로페이 서울 도입, 공동주택단지 사회적기업 발굴 지원 등 주요시책 담아 서울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

서울시가 지난 7일 승차거부 다발 택시회사 22개 업체에 1차 처분에 해당하는 사업일부정지처분을 사전 통지했다. 승차거부 기사에 그치지 않고 해당 업체까지 직접 처분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사상초유의 일이다. 해당업체는 승차거부 ‘위반지수’가 1을 넘은 택시회사다. 의견제출 등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중 최종적으로 1차 처분이 내려진다. 승차거부 차량대수의 2배만큼을 60일간 운행 못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승차거부 차량이 총 10대라면 20대를 60일간 운행할 수 없는 것이다. 위반지수는 소속택시의 최근 2년간 승차거부 처분건수를 해당 업체가 보유한 전체대수를 감안해 산정한다. 위반지수가 1 이상이면 1차(사업일부정지), 2 이상은 2차(감차명령), 3 이상은 3차(사업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진다. 승차거부 기사뿐만 아니라 해당업체까지 처분할 수 있게 된 것은 ’15년 시행된 택시발전법 때문이다. 하지만 시행 3년이 넘도록 처분실적이 전무했다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택시회사 ...

서울시는 택시운송사업자의 적자를 보전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요금인상폭에 대해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통해 시민단체·전문가·택시업계·언론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요금조정안을 마련하였으며 12월 26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및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을 주간 3,800원(800원↑), 심야 4,600원(1,000원↑) 인상하고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조정하였다. ‘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1,500원↑) 인상하고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조정하였다. ‘외국인관광택시’는 ’09년 도입당시의 요금체계가 현재까지 유지된 만큼 이번 중형택시 인상률을 적용하여 구간 및 대절요금을 인상하였고 ‘소형택...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8년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9년 주요 경제 이슈’(정책리포트 제266호)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8년 4/4분기 94.4로 전(前) 분기 대비 1.5p 하락하였다. 4/4분기 이후 「소비자태도지수」의 향방은 주로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나 가계소득, 서민물가 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3p 하락한 87.4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2.7p 하락한 91.1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경기불황, 가계소득 감소,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8년 4/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0.8p 하락한 83.8, 「주택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1.2p 하락한 7...

전국 택시업계가 카풀서비스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에 참가하는 20일, 출근시간대 서울택시 운행률이 전주 같은 요일(13일)의 47%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택시운행정보시스템(STIS)로 확인한 결과, 전주대비 운행률은 7시 기준 70%, 8시 기준 49%, 9시 기준 34%로 점차 낮아졌다. 이에 서울시는 퇴근시간대 시민들의 혼란방지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계획했던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버스는 평소 오후 6시에서 8시까지인 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지하철은 운행횟수가 약 20회 늘어나고, 시내버스 배차간격은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다. 개인택시 전체에 대한 부제를 해제해 택시공급도 최대한 확보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택시 운행률 저하로 귀갓길을 걱정하시는 시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안다. 불편하시더라도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 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3천원~5천원, 기타 ...

지난 가을 월드컵공원을 찬란한 은빛물결로 물들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억새’가 7개 콘셉트의 자연미술품으로 재탄생했다. 이중 3개는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한 작품이다. 시민 모두 복을 받자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공원에 놀러온 돼지 가족과 꽃돼지가 시민들을 맞는다. 이밖에도 월드컵공원에 실제로 서식하고 있는 깃대종인 ‘맹꽁이’ 가족도 억새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난지연못에서 20일(목)부터 내년 1월까지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작품은 연못 앞에 심어진 81개 느티나무 이색길 240m를 따라 설치된다. 시는 일년생 풀인 ‘억새’가 이듬해 새순을 보기 위해서는 겨울이면 베어내게 되지만 이를 소각하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미술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이색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가지치기한 나무 등 공원 월동준비를 위해 발생된 자연물도 활...

19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 전문. 안녕하십니까.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오늘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를 비롯한 3개 광역자치단체는 주택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7월 정책간담회에서 ‘수도권 상생’과 ‘서민주거안정’이란 큰 뜻을 모으고 9월 21일 제1차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오늘 제2차 주택공급대책과 광역교통정책을 발표하는 또 한 번의 진전을 이루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핵심정책협의체, 시장관리협의체 등을 통해 정부와 긴 시간에 걸쳐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면서 수도권 경제활동인구가 집중돼 있는 도심 내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부지활용 방식으로 지난 1차 발표에서 약 1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내 놓은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