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8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아 이번 주부터 2주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음악이 흐르는 한강 피크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강썸머뮤직피크닉 (8.2~3, 8.9~10) : 4개 장르 선보이는 음악종합선물세트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8. 2(금)~3(토), 8. 9(금)~10(토) 4일간 18:30~22:0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름’과 ‘강’에 어울리는 팝, 국악, 레게, 클래식의 총 4가지 장르 공연들로 구성돼 누구나 무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진설명: 여성 듀오 옥상달빛) 첫 공연인 8. 2(금)은 ‘팝’을 테마로 1부에는 1세대 인디밴드인 허클베리핀과 키라라의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강이채와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공연이 진행된다. 8. 3(토)은 ‘국악’을...

짧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국내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는 올 여름,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올해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에 위치한 색다른 명소에서 ‘오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 중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 더위도 피하고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을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여름 축제: 이열치열! 더위는 신나는 축제 열기로 해소한다 올 여름도 서울 시내에서 다양한 여름축제가 열린다. 2013년부터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그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한강 근처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많다.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잠실한강공원에서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가 열린다. 골판지로 종이배를 만들어 한강 위에 띄우고 직접 노를 저어 속도를 겨루는 색다른 ...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노후공해차량 운행제한과 과태료, 저공해사업 내용과 신청방법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시 운행제한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18일 운행제한 콜센터와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약 6개월간 3만 7천여건에 대한 민원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량공해저감과를 신설하고, 2월부터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울시내 5등급 차주 약 23만명에게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과 저공해사업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2월 하순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 운행제한과 맞물려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여 많게는 하루에 1만콜 이상 전화문의가 쏟아져 부서업무가 마비될 실정이었다. 시행 초기에는 전화통화가 어렵다는 민원과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항의전화가 많았으나...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올해는 4개구 20개소를 조성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월)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각) 보고타시 국방참모대학교 내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서 헌화, 묵념하며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시 유엔 21개 참전국 중 병력을 파견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다. 콜롬비아는 한국전 당시 연인원 5,314명을 파견했다. 중공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실종・전사자는 213명, 부상자는 567명이 발생했다. ‘한국전 참전 기념탑’은 서울대학교 안병익 교수가 설계해 1973년 12m 높이의 석가탑 모형으로 건립됐다. 탑 전면엔 “대한민국 국민이 콜롬비아군에게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15시엔 보고타시청에서 엔리케 페날로사(Enrique Penalosa) 보고타시장과 만나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사람 중심’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소개‧공유했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사전공모를 통해 시민 공유공간 북촌한옥청(聽)(종로구 북촌로12길 29-1)의 2019년 하반기 전시·대관 일정을 확정하고 7월부터 6개월간 다채로운 전시를 진행한다. 북촌한옥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된 ‘북촌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한옥 및 한옥지역 경관 보전을 위해 2003년 서울시가 매입해 시민 개방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한옥 중 한 채이다. 시는 2017년부터 북촌의 장소성과 한옥에 부합한 콘텐츠 관련 전시·강연 진행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대관신청이 가능한 시민 모두의 공유한옥으로 북촌한옥청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전시자로 참여하는 대관전시 17건과 기획전시 2건, 총 19건의 전시를 선보인다. 북촌한옥청은 10:00~18:00까지 운영하며(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프로그램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2020년 상반기 전시 공모는 올 11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강...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019년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결과, 총 3,000명 모집에 1만5,542명이 지원해 경쟁률 5.2:1로 최종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000명 모집에 1만4,099명이 지원, 7:1의 높은 경쟁률로 아쉽게 참가하지 못한 신청자들이 많았음을 고려한 시는 올해 모집인원을 3,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경쟁률을 낮추고, 저소득층 비율 등을 반영하여 자치구별 선발인원을 배정함으로써 구별 경쟁률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는 자치구별 청년인구 수 기준으로 선발인원을 배정한 결과, 관악구가 11.9: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저 경쟁률은 서초구로 3.8:1이었다. 시는 9월 초까지 신청가구 대상 소득·재산조회 및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0일(금) 최종대상자를 확정한다. 이 과정에 의해 선발된 청년통장 가입자들은 10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 목표를 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빅데이터와 ICT 신기술을 활용한 이전에 없던 서비스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스마트시티, 서울'의 다양한 혁신정책을 전 세계 80여 개 120여 명의 도시 시장,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등에게 소개한다. 서울시는 중남미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11일(목) 13시30분(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2019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orld Cities Summit(WCS) Mayors Forum)'에 참석, 첫 번째 세션의 기조발표자로 나서 ‘신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 Mayors Forum)’은 전 세계 도시 시장과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자리다.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수) 오전 11시30분(현지시각) 멕시코시티가 '도시 내 시민권리 평등 실현'을 목표로 삼고 그 기둥이 되는 청년들의 교육 확대를 위해 설립한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PILARES)’를 방문했다. 상대적으로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계층 주거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센터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시티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 ‘필라레스(PILARES)’는 '혁신, 자유, 예술, 교육, 지식의 중심(Points of Innovation, Freedom, Art, Education and Knowledge)'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학교를 떠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거나, 지역 내 영세기업을 세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갈등해소‧심리치료‧폭력예방 교육, 정원관리‧태양열 히터 설치 교육, 워크샵‧레크레이션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 소외계층 주거...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을 지난 6월28일, 서울시 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확정하고, 본격적 추진을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오는 7월12일부터 11월11일까지 1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하여야 하며, 2단계에 걸쳐 평가를 하여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1단계(사전적격성평가)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9월10일(화)이며, 2단계 평가(기술부문, 수요 및 가격부문)에 응하기 위해서는 1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2단계(기술부문, 수요 및 가격부문)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11월11일(월)이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는 지난 2017년 1월 (가칭)강남메트로주식회사로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을 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의뢰하여 2018년 11월 민간투자사업의 적격성을 인정받았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월)부터 17일(수)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중남미 순방길에 올랐다. 중남미 지역 공식방문은 '12년 브라질‧아르헨티나 방문 이후 7년 만이다. 대한민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의 강소 혁신도시 메데진, 수도 보고타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중남미 순방의 핵심 키워드는 ‘도시재생’과 ‘교통’이다. 사회통합에 방점을 둔 도시재생과 교통 혁신을 통해 지역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서울시의 우수사례도 적극 공유해 상호 혁신적 정책사례를 수혈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대표적으로 세계 최초로 공중 케이블카를 대중교통 시설로 설치해 범죄의 온상이었던 산동네 빈민촌에서 도시재생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한 콜롬비아 메데진의 산토도밍고 지역을 방문한다. 메데진시는 산토도밍고 지역 도시재생으로 2016년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