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5월부터 외교부와의 협력으로 운영 중인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3차 강좌 ‘브라질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이 8월 27일(화)부터 개설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캠퍼스에서 5주간 펼쳐질 이번 강좌는 4주차에 브라질 대사관 방문의 기회와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브라질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은 베트남(5월), 덴마크(6~7월)에 이은 세 번째 외교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맞아 브라질과의 외교 관계를 다시 알아보고 브라질 광고와 음악을 통해 사회적 특징과 문화를 엿본다. 축구와 카니발, 혼혈의 키워드로 보는 브라질의 역사와 현재(박원복 단국대 교수), 브라질 광고로 읽어보는 브라질 사회와 문화(이승용 한국외대 교수), 한·브라질 외교 관계(조영준 외교부 중남미 국장), 주한 브라질 대사관 방문(루이스 엔히키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 브라질 대사),브라질 음악으로 만나는 브라질(이승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대표) 등 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민속놀이, 경품 증정 등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8월 28일(수)부터 9월 11일(수)까지 132개 전통시장에서 추석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요 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돈암시장(성북구), 신창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송화골목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이다. 할인판매 외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5천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 총 1만개를 지급하며, 시장별로도 일정금액 이상구매시 온누리상...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8.26(월)부터 9.6(금)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우선도로 위에 세워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시‧구 합동 단속에 나선다.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로 하여금 지나가는 어린이·보행자를 제대로 볼 수 없게 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단속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즉시 견인 조치한다. 서울시 50명, 자치구 100명(1개조 4명), 견인업체 25곳, CCTV 등 가용 가능한 단속역량을 총 동원해 시‧구 합동 단속을 위한 체제를 갖췄다. 대상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1,730개소 내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정류소 등에 세운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우선도로 87개소 내 세운 불법 주·정차다.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집중시간대인 오전 08:00~10:0...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활용도가 낮은 공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 생기 넘치는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2019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8월 22일(목)부터 8월 25일(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 푸른도시국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행사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노후된 마을마당, 버려진 공터 등 도심 곳곳의 자투리땅 66곳을 단 72시간 만에 생기 넘치는 지역주민의 휴식터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서울시만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에 일조해 왔다.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과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문가가 주체적으로 협력하며 서울의 도시경관을 점진적으로 변화시켜왔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아 2018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특...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출동 중인 소방차에 대한 양보의무 사항을 환기시키기고, 적극적인 시민의 참여와 협력유도 등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울시 전역에서 동시다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8월 21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소방기본법(제21조) 개정으로 출동 중인 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의무사항(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으로 지난 해 6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관계자는 “올해 상반기(2019.1.1.~6.30.) 중 소방차 우선통행 방해 차량 단속은 총4건으로 각각 100만원의 과태료처분 했으며, 같은 기간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은 309건으로 총1,245만원의 과태료(각 건당 4만원~5만원) 처분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우선통행 위반차량 단속사례로는 지난 4월 15일(월) 16시 10분경 소방차 긴급출동 중인 2차선으로 1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일반차량이 갑자기 끼어든 경우, 5월 17일 22시 14분경 동대문구 배봉 교차로 부근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여가 생활과 휴식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서울서베이 자료(2018)와 서울시민 온라인 조사(1,000명)를 통해 주중과 주말의 여가 생활 실태, 배우고 싶은 취미생활, 출퇴근시간, 수면시간 등이 여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주제, 이슈를 선정하여 서울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심층적, 객관적 분석한 통계분석 결과를 연말까지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의 주중 여가 생활은 TV/인터넷/게임, 주말 여가 생활은 여행/야외나들이가 가장 많아 서울시민의 주중 여가 생활은 TV/인터넷/게임이 절반 이상(51.2%)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가장 높았다. 주말 여가 생활은 여행/야외나들이(29.6%), TV/인터넷/게임(17.3%), 종교활동(15.4%), 운동(13.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 여가 생활은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흑당음료의 당류 함량 검사결과, 한 컵 평균 당류는 1일 기준치의 41.6%이고, 최대 57.1%까지 조사됐다. 여름철 많이 찾는 생과일주스 당류 함량도 평균 30.8%로, 시는 음료류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높은 만큼 소비자가 ‘당 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판매점에 ‘당류 조절 표시’ 시행을 독려했다. 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올 5~6월 서울시내 가맹점수가 많은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 75개 제품과 흑당음료 판매점 6개 브랜드 30개 제품 등 총 105건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 생과일주스는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엔커피)의 15개 판매제품(딸기바나나, 오렌지, 자몽, 수박, 망고 주스)을 대상으로, 흑당음료는 6개 브랜드(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 30개의 판매제품을 수거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흑당음료 1컵(평균 중량 308.5g)의 평균 당...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동북권을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평소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가 빈번했던 ‘동부간선도로’를 확장(6→8차로)해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월릉IC ~ 영동대로(경기고앞)에 대심도 도로터널 4차로, 10.4km 구간으로 2026년 완공해 개통한다는 목표다. 시는 앞으로 민간투자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제3자제안 공고를 실시하고, '21년까지 실시설계 완료, '22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심도터널이 건설되면 월계~강남까지 50여분 소요되던 것이 10분대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상계CBD와 강남M...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총 70여 개의 핀테크 기업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이 오는 10월 개관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마포(서울창업허브 내 '18.4 개관) 서울핀테크랩과 여의도의 제2핀테크랩('19.7 개관)을 통합하고 규모를 확장해 핀테크 산업의 핵심 앵커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핀테크 기업의 집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핀테크랩’은 기존 1개 층이었던 위워크 여의도역점의 제2핀테크랩을 총 4개 층으로 확장 조성된다. 70개 이상의 핀테크 기업이 집적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회의실, 교육장 등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기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시는 지난 7월 1차 공모를 통해 16개 입주기업을 선발한 데 이어, 2차 공모를 통해 54개 내외의 기업을 추가로 선발한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창업넷에서 공고 확인 후 8월6일(화)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어르신‧장애인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이 우선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지자체 최초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8일(목) 발표했다. 노동권과 건강권 강화에 방점을 둔 4개 분야 대책에 3년 간('19.~'21.) 122억 원을 투입한다. 급속한 고령화 속에 장애인, 어르신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우리사회 돌봄 서비스 제공의 중요 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과 건강 위험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일하고 있는 서울시내 8만4천여 요양보호사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과 면대면 접촉업무를 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는 꼭 필요한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연1회)지원을 오는 10월부터 시작한다. 요양보호사는 그간 국가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또, 장기요양기관이 보장해야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경찰청과의 협력 사업인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 자치구(성동‧광진‧동대문‧중랑‧도봉‧노원‧서대문‧구로‧금천‧영등포)에서 시범운영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5개 자치구(중구, 은평, 마포, 관악, 송파)가 추가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고, 8월 6일(화) 마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총 15개 자치구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서울시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표준화된 운영매뉴얼을 마련, 경찰과 자치구 업무의 통합체계를 만들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에는 학대예방경찰관(경찰관)‧통합사례관리사(자치구)‧상담원(서울시 50+보람일자리)이 함께 근무하면서 발견·신고된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전문기관연계와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오는 8월 22일(목),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디자인 등 예체능 분야에 특화해 진행되며, 현직자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 및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곽현주 패션디자이너의 취업전략 미니특강과 예체능 분야 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멘토링, 1:1 현장 컨설팅을 통한 진단 및 취업진로 설계 등이 진행된다. 시는 청년여성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희망분야의 직무 관련 실전정보’인 만큼 이를 세부적으로 돕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만 집중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청년여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에 따르면, 단체나 기관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비율이 전체 72.7%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청년여성 사업에도 참여할 의향이 높다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