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인근에 저렴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고자 추진중인 역세권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이 지난 9.17일부터 시작되어 9.19일 인기리에 마감되었다. 결과는 140:1이 넘는 경쟁률이었다. 이는 최근 추진실적 부진과 높은 임대료에 대한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역세권 청년주택이 청년층의 관심을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 대상자인 청년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성동구 용답동, 마포구 서교동, 종로구 숭인동에서 추가 1,529실의 입주자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총 2,116실의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아파트로 발코니 확장을 감안하면 최근 임대료 비교대상으로 언급됐던 오피스텔에 비해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20~30% 큰 편이며, 사업지별로 입주자들의 휴식을 위한 북카페, 수영장, 공연장·전시장 등 ...

서울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동북권의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일자리‧문화산업 거점이자 산업생태계 기반이 될 핵심시설인 ‘(가칭)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23년 5월 들어선다. 지하철 1·4호선이 환승하고 향후 GTX-C도 지나가는 역세권 부지로, 최고 49층, 연면적 143,551㎡ 규모로 건립된다. 관련 기업 300개 입주 공간, 청년 창업‧창작공간 792실, 공연장, 회의장 등 문화집객시설 등이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끌어간다는 목표다. 창동‧상계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울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가운데 하나다. 서울시는 18일(수) 오전 10시 도봉구 창동 1-28 부지에서 ‘(가칭)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인재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선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동...

서울시(시장 박원순) 조사 결과 2018년 말 서울시 전체인구는 1,004만9,607명('18년 서울시 등록 내국인‧외국인 인구)으로 나타났다. 이중 65세 이상 인구(141만 명)가 14.4%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다. 유엔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의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 2005년 ‘고령화 사회’(7%)에 진입한 데 이어 '18년 말 ‘고령 사회’(14%)에 진입했다. 이와 같은 노령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2026년 ‘초고령 사회’(20% 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전체인구와 서울시 등록 내국인 수는 2010년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인 반면, 서울 거주 외국인은 '95년 4만5천여 명에서 '18년 28만4천여 명으로 23년 만에 6배 이상 증가했다. 또, 서울시는 최근 3년 간 서울시 순전출 인구(...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이자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장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처음으로 참가, 서울의 스마트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1월7일~10일 열리는 ‘CES 2020’에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혁신적인 스마트행정을 소개하고,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혁신기업들과 동행해 해외진출 교두보를 연다는 목표다.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트렌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CES 2020’ 서울관에 참여할 서울소재 혁신기업 24개사를 10일(화)~27일(금) 모집한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도심 소통과 교통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13일)과 다음날(14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제13호 ‘링링’의 북상으로 6일부터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서울시 산·공원 이용객 안전을 위해 서울둘레길을 포함한 등산로, 공원 내 야영장 등을 전면 통제한다. 먼저, 공원 내 피해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호우경보 발효를 대비해 6일 오후 18:00시부터 공원 내 시설 이용을 전면 통제하게 된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등산로, 서울둘레길 등 공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서울시 주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개방 일시를 알릴 예정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태풍 ‘링링’에 따른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는 자연재해로부터 이용객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등산로, 서울둘레길 등 공원시설물 이용을 전면통제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를 당부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태풍 ‘링링’ 북상으로 인해 9월 7일(토) 예정인 ‘서울드론챌린지’를 10월 12일(토)로 연기,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6일(금)부터 9월 9일(월)까지 4일간 진행 예정인 서울광장 추석장터는 9월 9일(월)부터 9월 10일(화)까지 2일간으로 단축, 운영한다.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복고 감성을 뜻하는 ‘레트로(retro)’가 만난 ‘뉴트로(new-tro)’가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의 ‘오래가게’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감성을 즐기려는 2030세대와 옛 향수를 떠올리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뉴트로(new-tro)’ 감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래가게’는 시민이 뽑은 개인 점포를 뜻하는 우리말로,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65곳의 ‘오래가게’를 선정해, 알리는데 앞장 서온 서울시가 이번에는 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중심의 ‘오래가게’ 22곳을 발굴하고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오래가게’로 선정된 22곳은 강서구 3개소(공항칼국수, 등촌동 최월선칼국수, 자성당약국), 관악구 3개소(그날이 오면, 미림분식, 휘가로), 구로구 1개소(혜성미용실), 금천구 2개소(금복상회, 평택쌀상회), 동작구 2개소(설화철...

500 Startups(미국), Sazze Partners(미국), CREATIVE VALLEY(프랑스), Tech Nation(영국), 대공방(중국), ACE(싱가포르)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20개국 3,000여명의 창업업가와 투자자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9.4(수)~9.6(금) 3일간, DDP와 서울창업허브‧서울바이오허브 등 창업지원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Global, Contest, Share의 3가지 방향을 가지고 진행한다. 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판로와 투자, 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① 글로벌 유수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위례신도시에서 도심으로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지지하차도(송파구 장지동)에서 동부간선도로로 바로 진입하는 램프를 오는 9.2(월)일 오전 11시에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진입램프와 함께 지난 2017년 8월부터 건설 중인 동부간선도로에서 장지지하차도로로 진출하는 램프는 9월 말 개통 예정이다. 지금까지 위례신도시에서 주변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해선 송파구 문정동 숯내교를 지나 자곡IC를 거쳐 동부간선도로를 진입하거나 탄천동로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야만 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곡IC 연결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기 행렬로 새말로, 헌릉로 등 주변도로까지 영향을 주어 교통정체의 원인이 됐다. 진입램프가 개통되면 새말로 등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송파대로 등 남·북측 간선도로의 교통수요가 분담되어 송파구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체육회는 직장인들의 즐거운 여가활동 및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직장인 당구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소재 직장인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당구는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들에게 일상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10월 13일(일), 지정클럽인 J당구클럽 등 4개소에서 남·여 구분 없이 2명 1개팀으로, 96개팀(192명)이 경쟁을 하게 되며, 3개팀을 1개조로 편성해 조별 리그를 거친다. 이어 각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해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서울시당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8일(수)~9월 30일(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여가스포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3년간 불법대부업 피해자들에게 총 26억 7,100만원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는 ’16년 7월 개소 후 올해 6월까지 1,208건의 피해신고에 대한 조사를 펼친 결과 345건, 총 26억 7,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구제했다. 피해신고유형을 살펴보면 10건 중 6건이 불법 고금리(60%)였고, 수수료 불법 수취(10.9%), 불법채권추심(6.5%)이 뒤를 이었다. 대부업 이용 피해에 관한 전반적인 구제절차상담 등도 22.6%에 달했다. 신고 사례를 분석해 보니 최근에는 불법대부광고전단지와 대출중개사이트를 통한 초단기 일수대출 일명 ‘꺾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구제피해 건수는 345건이나 대상자는 107명으로 1인당 평균 3개의 대부업체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기존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추가대출을 하거나 돌려막기식 거래를 지속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피해신고자는 남성이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