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디지털 서울의 미래를 선도해갈 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구현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 재단은 부문별로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한다. 경영부문의 경우 재단 경영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기획실장을 비롯해 기획‧경영평가, 전산‧총무 업무담당자를 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다. 전산‧총무직의 경우 장애인 제한 경쟁으로 진행된다. 연구직은 도시데이터 분석지원 담당자 2명과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1명, 연구협력 지원 업무담당자 1명을 선발한다. 해당 부문의 경우 정규직 1명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등을 포함한 계약직 3명을 채용한다. 사업관리 부문에서는 도시데이터 교육 운영 1명, 스마트시티센터 운영 2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알뜰한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지난 1월 7일(화)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을 시행(설문 결과 67%가 간소화 의향 있다고 응답)하여 일부 품목의 조사 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 조사하고 있다. 간소화 추세를 반영해 설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7,718원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하였고,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0,559원으로 전년...

서울시가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인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총 5만2백 가구(16.3MW 규모)에 보급한다. 총 173억원(시비)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보급업체 선정기준과 시공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보급업체는 기존엔 전기공사업자로 등록만 돼 있으면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외부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시공기준의 경우 모든 결속 부속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 사용, 낙하사고에 대비해 비표준 난간에 대해 추가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개정된 기준을 올해부터 적용한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올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2월 말까지 보급업체를 선정하고, 3월~11월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www.sunnyseoul.com), 태양광지원센터 콜센터(1566-0494)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선착순) (표: 서울시 베란...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8일 진행했다. 박원순 시장은 약 5분간의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스페셜 세션은 8일(수) 13시<현지시간> 웨스트게이트 호텔(Tech East 내)에서 열린다. 주제는 ‘스마트시티 발전의 현실(The Reality of Smart City Development)’이다. 박원순 시장과 함께 오마르 칸(Omar Khan) ‘매직리프(Magic Leap)’ CPO, 로라 스케월(Laura Schewel) ‘스트릿라잇 데이터(StreetLight Data)’ 공동창립자 겸 CEO, 탐 페이(Tom Pey) 영국 ‘웨이파인더(Wayfindr)’ 회...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020년1월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요일제의 대안책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하여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03년 도입되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현재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시민의 자율참여 유도와 실제 참여자의 교통량 감소 등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몇 차례 개선(인증제, 갱신제 등)과 단속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추진해왔으나,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최근 차량이용 억제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제290회('19.12.20.) 정례회에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승용차요일제를 폐지하고 승용...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게리샤피로 CTA 회장 면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현지시간-1월8일-8시-게리-샤피로-CTA회장면담1.jpg)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수) 게리 샤피로 CTA 회장과 만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CES Seoul' 유치 희망 의사를 밝혔다. 작년 박 시장은 작년 서울에 방문한 카렌춥카 CTA 부회장과 만난데 이어 이번에 게리 샤피로 회장과 만나 서울의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밝힌 것. 서울은 MICE 유치 세계3위 도시로서 각종 전시시설과 호텔, 문화 인프라가 세계적 수준으로 갖춰져 있고, 타 도시들에 모델이 될 만한 최첨단 IT도시로서 CES 개최의 최적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게리 샤피로 회장은 “서울에 이미 여러 번 방문해 이런 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서울의 컨벤션 시설이나 공항 인프라 접근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게리 샤피로 회장은 “향후 논의를 해보자”며 한 시간 동안 서울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9년 11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하였는데, 지난달보다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소매업은 지난달에 비해 내림폭이 축소되었고, 숙박·음식점업은 10월에 이어 소비 증가를 보였다. 소매업 중에서는 무점포소매 및 의복·섬유·신발의 소비가 지난달에 이어 감소하였지만, 가전제품·정보통신, 종합소매, 문화·오락·여가가 10월 감소에서 11월 증가로 전환됐다. 숙박·음식점업은 모든 세부 업종(숙박, 음식점,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소비가 증가하며 10월에 이어 소비 회복세를 유지했다. 소매업은 전월에 비해 내림폭이 완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음식료품·담배는 10월 큰 폭의 오름세를 11월에도 유지(12.6% → 11.4%)하였고, 종합소매(-2.1% → 0.8%)와 가전제품·정보통신(-7.7% → 3.3%)은 10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그러나...

서울시가 2019년 하반기(2학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시 거주자이다.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대학생(재학생·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등, 졸업후 5년 이내 졸업생(2015.1.2. 이후 졸업생) :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등 이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제출서류는 스캔본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1월 6일(월) 09:00부터 3월 8일(일) 23:00까지이다. 예산범위 내에서 모든 선정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을 누빌 새로운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등 두 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서울119특수구조단(특수구조대)에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6월 도입, 인명구조현장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해 온 ‘모란’과 ‘맥’은 지난해 12월 30일 퇴역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인명구조견 ‘태양’(마리노이즈, ’17.3.15. 생)과 ‘태주’(마리노이즈, ’17.3.15. 생)는 인명구조견 핸들러 전문훈련과정에 함께 참여해 수료했으며, 국가공인2급(산악) 인명구조견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태양’과 ‘태주’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2주간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검색에 필수적인 기술을 익혔으며, 이들 인명구조견과 함께할 핸들러 2명도 전문훈련과정에 참가하여 호흡을 맞췄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이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가 12월 30일 제물포역사 1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2018년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상생유통지원센터는 “더담지”라는 이름으로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더담지는 1차적으로 상품을 담는다는 의미와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담아 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담아내겠다 뜻의 이름이다. 더담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전시판매장 및 교육체험장과 카페 더담지로 운영되고, 현재, 50여개의 기업이 제품판매 및 체험기업으로 입점했다. 더담지는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여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개척하여 참여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혀가며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더담지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고 ...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가 서울지역에 각각 공급된다. 서울리츠로부터 수탁하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12월 30일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리츠의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모집 공고를 하고,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청약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89세대 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86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청년계층에게 67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대학생 계층에도 35세대, 1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26세대 모두 대형평형(85㎡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해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

서울시(시장 박원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 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식을 12월 20일 오전 9시 반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정보통신보좌관, 예비 교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의 출범을 축하하고,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는 전(全) 산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설립됐다. 문제해결식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세계적 명성이 높은 프랑스의 ‘에꼴42’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2년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으로, 매년 선발되는 500여명(‘19년 250여명)의 교육생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