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코로나19로 급격하게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2조 8,32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한다. 코로나19 피해업종 및 고용보험 사각지대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자영업자 생존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증액사업 2조 8,329억원, 감액사업 1조 1,591억 원으로 추경예산(안) 규모는 1조 6,738억 원이다. ’20년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 40조 7,402억원 대비 4.1% 증가한 42조 4,140억 원 규모이다. 지난 3월 의결(3.24.)된 ‘코로나19 1회 추경’ 8,619억 원에 이은 것으로, 당시 지원 규모의 3배가 넘는 규모이다. '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3월 조기 추경을 편성한 데 이어, 상반기에만 2번 추경예산을 편성 한 것은 최초이다. 서울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부족 재원은 특단의 구조...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서울로 7017의 식물들과 함께 7080 시대의 오브제로 구성한 복고풍의 포토존 및 친환경 무대,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고가상부의 장미무대에 조성하여 개방한다고 밝혔다. 70년대 성업했던 식품 사업과 80년대 이후 유행했던 캠핑, 아시안 히피 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서울로 7017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식물들과 함께 구성함으로써 복고와 친환경의 조화를 이루었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의 식물들과 함께 7080 시대의 오브제로 구성한 복고풍의 포토존 및 친환경 무대,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고가상부의 장미무대에 조성하여 개방한다고 밝혔다. 70년대 성업했던 식품 사업과 80년대 이후 유행했던 캠핑, 아시안 히피 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서울로 7017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식물들과 함께 구성함으로써 복고와 친환경의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서울풀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서울풀스테이지, #Se...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이하 재단)은 15% 이상 고금리 대출을 1.5%대로 대폭 낮춰주는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 특별보증’(이하 대환대출 특별보증)을 신규 출시했다며, 서울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6일부터 시행한 ‘대환대출 특별보증’은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에서 6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마련한 신규 보증상품이다. 최근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이 작년 3월말 대비 10%p 이상 증가하고, 신용카드론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소외계층의 자금 경색 위험이 높아졌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을 긴급 조성해 금융소외계층의 이자부담을 완화시키는데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원대상은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신용등급 4~8등급)이며,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고금리대출을 일반 금융회사 대출로 전환해준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매연 저감 등 대기질 개선 효과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마련을 위해 전기버스 도입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전기시내버스 135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그 두 배 규모인 325대(시내 225대, 마을 10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되기 시작하면 전기버스 운행대수는 연말까지 총 460대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주지 인근의 생활도로를 운행하는 중형 경유 마을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하기 시작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택가 근처의 버스 운행으로 소음 및 대기오염·미세먼지 등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친환경 대중교통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중형 버스(차량 전장 7.5m 내외)는 경유차량 밖에 없어 지금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가 어려웠지만, 최근 중형 전기버스가 신규 출시(5개 차종) 및 환경부 인증을 받아 전기버스 교체 가능성이...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공공 및 민간시설 조명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불철주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한다. 우선, 공공시설은 서울시청 청사, 서울로 7017 등 서울시의 대표적 시설을 시작으로 한강교량(양화대교, 잠실철교 등), 월드컵경기장 등으로 한 달간 순차적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뜻을 함께 한 민간시설도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서울을 상징하는 '남산서울타워'에서는 4.16일 밤부터 푸른빛 조명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영웅♡)를 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뜻을 함께 한 민간시설도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서울을 상징하는 '남산서울타워'에서는 4.16일 밤부터 푸른빛 조명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영웅♡)를 표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로 오늘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신청자가 55만 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을 통해 55만 명, 찾아가는 접수로 7천여 명이 신청했다. 총 신청금액은 1,916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득조회가 완료되어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73,368가구다. 접수완료 후 빠르면 2~3일 내 지급되지만, 최근 신청인원이 몰리면서 다소 지연돼 일반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자(수급자‧차상위 시민) 선불카드 우선지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원업무 등으로 동주민센터 인력이 분산되면서 지원금 지급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일 이후인 16일(목)부터는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신청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16일부터 동주민센터 현장접수…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가구원 전체서명 사전준비 권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다음날인 16일(목)부터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가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강동구 천호동과 성내동 사이의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평면화하고,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미연결 구간인 천호대교 남단~강동역 1.2㎞를 연결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4.17일(금) 오전 10시에 폐쇄한다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 남측과 북측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차로는 당초 9개 차로에서 10개 차로로 1개 차로가 확장되고 중앙버스정류장이 방향별로 1개소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말 개통할 계획이다. 천호사거리는 천호지하차도 폐쇄와 횡단보도 설치, 중앙버스정류장 설치 등 차량 중심에서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신설동오거리~천호대교 남단 9.2㎞와 강동역~하남시계 5.1㎞가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천호대교 남단에서 강동역 1.2㎞를 설치하게 되면 천호대로 전체구간(신설동오거리~하남시계) 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전기택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택시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택시 보급대수는 700대 이고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택시 구입·운영은 서울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2년(의무운행기간)내 전기택시를 보급 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특히, 작년에는 4개 차종만 전기택시로 보급하였으나, 올해는 차종 구분 없이 택시로 운행 가능한 환경부 보조금 지원 모든 차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국내외 차량의 경쟁을 유도하고 구입 차량에 대한 택시사업자 선택권을 넓혔다. 지난해까지 전기택시는 ‘택시조합 차량선정위원회’에서 정한 현대자동차(코나, 아이오닉)2종과 기아자동차(쏘울, 니로)2종으로 총 4종만 보조금 지원신청이 가능했다. 올해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지원차종은 7개사 19종이다.(붙임 참조) 택시는 1일 영업거리가 개인 평균 220km, 법인 평균 440km로 전기택시로 교체할 경우 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서울 전역에 설치된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실시간 수집하는 미세먼지, 주차, 악취 같은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을 구축,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은 그동안 서울시, 자치구,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에서 제각각 관리했던 도시데이터를 한 곳에 수집‧유통하고, 분석‧활용한다. 그동안 IoT 도시데이터는 데이터를 수집한 각 기관별로 갖고 있거나, 스마트서비스별로 분산돼 있어 서비스가 종료되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등 서울 전역의 데이터를 확보‧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 센서 설치 위치 등을 조회, 다운로드할 수 있고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지금까지 누적된('18.12~'20.2.29) 데이터는 총 1억 3,258만 건이다. 10종의 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 가능한 ‘도시데이터 센서(S-DoT, Smart Seoul Data of Things)’ 등 약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8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20시 30분부터 한강교와 N서울타워,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숭례문, 광화문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1시간 동안 일제히 조명을 끈다. 단, 서울시․자치구 청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대책상황실 설치․운영 등으로 올해는 불가피하게 소등하지 않는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WWF-Korea (대표 : 손성환) 주최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 188개국에서 18,0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하는 등 지구촌 보호를 위한 국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매년 「지구촌 전등끄기」행사에 각종 행·재정 지원을 통해 적극 참여하고...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0일(월)부터 시작한다.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시는 다양한 신청방식과 지급절차, 사용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서울시 복지포털’ 신청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공적마스크 동일방식 요일별 신청 우선, 서울시는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서울시 복지포털(http://wiss.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경우는 월요일, 2‧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토,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

서울시는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판매·교육하고 있는 곤충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20개 팀을 대상으로 1개 팀 당 3백만원 상당의 곤충과 곤충사육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자원’으로 주목받는 만큼, 기존 곤충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품목은 곤충과 곤충사육자재로, 애완곤충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곤충류과 곤충사업장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육 세트다. 선정된 20개 팀을 대상으로 동일 수량을 지원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시 최초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2017년 11월 1일)되었으며,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찾아가는 곤충교실 등 곤충산업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상자는 현재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판매·교육하고 있는 자 또는 농업법인, 도시농업공동체이며 지자체에 곤충 신고 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