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시 수돗물 공급계통에서는 유충이 생성,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가정에서는 드물게 유충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구성, 연중 운영해 아직까지 일부 남아있는 수돗물 유충 불안 완전 해소에 나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충 관련 정밀역학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충퇴치․수질․배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유충발생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28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서울시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의 원인은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며 아리수는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는 8월 12일까지 109건이 접수됐고 현재 3건이 종 분석 진행 중이다. 종 분석을 완료한 건은 106건으로, 수돗물 공급계통과 관계없는 나방파리류(42%)와 지렁이류(25%)가 대부분이었다. 한편 ...

서울시가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사회주택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대형(재임대형)에 대한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 상품을 개발, 19일(수)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주택은 청년·서민 등 주거빈곤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서울시의 주택정책으로, 시세 80% 임대료로 최장 10년 간 장기간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서울시가 부지를 매입하거나 건물 리모델링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주거 관련 사회적경제주체(협동조합 등)가 사업자가 돼 공급·운영하는 공공지원형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중 전대형(재임대형) 사회주택은 사업자가 민간 소유 건물이나 빈집을 임대해 리모델링해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이 도입되면 사업자(사회적경제주체)가 경영여건 악화로 자금여력이 없더라도 입주자는 자신이 낸 보증금을 100%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 상품은 전대형 사회주택 전체('20.7월 현재 457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서울시는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성장촉진 종합패키지’ 방식으로 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품화, R&D, 인력고용, 판로개척 등 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맞춤 지원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을 돕는다는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바이오‧의료 등 미래먹거리 성장 산업 분야 기업 중 2018년 이후 국내‧외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1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의 누적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해 검증된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발해 각 기업별 최대 1억 원씩 지원한다. 성장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서울시가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기회선점을 위한 차세대 유망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의 일환이다. ‘유망스타트업 성장촉진 종합패키지’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신...

서울 및 경기 북부의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통행이 제한되었던 자동차전용도로가 팔당댐 방류량의 감소와 강우 소강상태로 9일 21:20분부로 전면 재개 됐다. 통행이 재개된 노선은 올림픽대로 본선 염창IC~동작대교 구간,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구간이다. 다만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 구간과 개화나들목 구간은 한강수위가 통행 재개 수위만큼 낮아지지 않아 아직까지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서울시의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올 상반기 (예비)신혼부부 총 1만 903가구가 서울에서 전세 집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작년 동기 대비 지원대상이 2.5배 큰 폭으로 늘었다. 시가 지원한 가구당 월‧연간 이자지원금액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 연소득 6~8천만원 가구가 34.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혼부부당 가구 자녀수는 무자녀가 68.7%로 가장 많았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서울시가 목독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세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18년 5월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대상이 되면 시는 금융기관에 추천서를 써주고, 실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해준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요건에 부합하는 1만 903가구가 보증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

서울시는 피해자 보호와 일상으로의 복귀 방안은 물론 조직 내 성차별‧성희롱 근절 및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 내부에 존재하는 성차별․성희롱 관행 근절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5급 이하 직원이 참여하는 ‘성평등문화 혁신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가동한다. 서울시는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외부 의견을 모두 반영해 기존 대책을 철저하게 돌아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을 9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 문제의 근절을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획기적 개선 및 실효성 있는 제도 확립이 필요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도 자정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객관적인 시각으로 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총 15명으로 ...

행운을 불러오는 공기정화식물 개운죽(開運竹)으로 수경재배 화분을 만들고, 손세정제도 만들어볼 수 있는 도심 속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4.(화)부터 8.13.(목)까지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하루 2회씩 회당 30명(총 48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8일(화) 11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하기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수경재배 식물(개운죽) 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

서울시는 혁신기술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알려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10개 유망 스타트업을 세계에 알리며 ‘서울세일즈’에 나선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201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신제품 공개, 저명인사 강연과 스타트업 경연 대회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창업 축제로 손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AOL 산하 기술산업 뉴스의 온라인 출판사인 테크크런치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혁신기술 분야 컨퍼런스이다. 서울시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전 세계에 서울 소재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글로벌 VC(벤처캐피탈)와의 미팅을 적극 주선해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

서울시는 기존 공공이 주도하던 개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21작품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48일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총 481작품이 접수됐다. 아이디어의 혁신성, 참신성, 지역특화 적합성, 실행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작품, 금상 1작품 등 총 21작품이 시민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는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를 통해 의료·교육·연구·업무·지원 5가지 핵심기능을 도출하고, 각 기능별로 역할과 위치 및 운영전략 키워드를 제안했다. 특히 5가지 핵심 기능을 녹지와 스마트기술을 활용 및 연계 구상하고, 직접 이미지 시뮬레이션으로 표현해 8명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으로 선정된 '젊은 감성과 이성이 숨쉬는 서울 바...

서울시가 공공‧민간의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와 47개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타입’을 도출했다. 트위터‧블로그 등 SNS에서 시민들이 표현하고 있는 관심사 빅데이터(다음소프트)와 소비(신한카드)‧구매(롯데멤버스)데이터, 대중교통 등 공공데이터(서울시)를 융합해 최근 트렌드를 현실감 있게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데이터 분석은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했다. SNS 상에 표출된 서울시민의 관심사를 MCA 분석기법을 통해 클러스터링한 결과 가사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맛집나들이, 여가생활로 나타났다. MCA(다중 대응분석 기법, Multi Correspondence Analysis) - 변수간의 거리 차를 통해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항목을 표시해주는 기법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상품의 잠재시장 발굴, 유전자 간의 잠재 연결 발견 등에도 활용. 그 중 가장 언급량이 많은 관심사는 여가생활이며 전체 언급량 중 33.8%...

서울디지털재단(이원목 이사장 직무대행)이 9일 코엑스에서 '스테이지 유레카(Stage Eureka)'를 열고 내년 CES 행사에 동행할 15개 우수 스마트도시 혁신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경연은 CES 서울관 참여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조기에 선발해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CES에 처음 참여해 196억원 규모의 계약이 진행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내년에는 서울관 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기업 수를 20개에서 50개로 확대하는 등 CES를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경연에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올라온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건강, 스마트 경제·리빙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미래에셋밴처투자 등 엑셀러레이터와 투자사가 직접 심사자로 나서 기업의 기술력, 해외진출 잠...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부로 제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시장단과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엄중합니다.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십시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 7. 10.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행정1부시장 서 정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