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양일간, 새롭게 개발한 ‘3D 가상공간 서울’에서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국제협회 및 단체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실적 등을 집계하는 역사 깊은 기관이다. 서울시는 UIA가 매년 발간하는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서 5년 연속(2015~2019)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협회연합(UIA) 아‧태 총회'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 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뷰로(국제회의 유치 전담 조직), 컨벤션센터 등이...

우리나라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K-POP의 위상을 알린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엔 전 세계에 ‘서울’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11일(금),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www.visitseoul.net)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하길 바라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두었다. 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https://space.seoul.go.kr)’을 11일(금)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 그동안 정부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부동산 종합 공부시스템(이상 국토부), 도로명 주소안내시스템(행안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등 곳곳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내 공공공간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시는 사이트 구축을 위해 '15년부터 공공공간 관련 시스템 조사, 정보수집, 정보 분석 및 표현방법 모색 등을 거쳐 ‘공공공간’과 ...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영여건이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R&D투자를 줄이고, 인력채용도 쉽지 않은 경영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지난 6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연구소를 보유한 대·중견기업 55개와 중소·벤처기업 1,166개 등 1,221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R&D 활동 실태조사’를 한 결과, 대·중견기업은 50.9%가 R&D를 축소하고, 49.1%는 연구원 채용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은 R&D 축소 58.4%, 연구인력 채용 축소는 51.5%로 더 좋지 않게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서울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질서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반기에 56억 7천만원의 R&D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9월 8일(화) 밝혔다. 서울시는 ’20년 3월 총 415억의 R&D 투자계획을 발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수)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949년 도계위가 구성된 이래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의했다면, 이제 가상현실(VR), 3D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심의 시대가 열린다. 서울시는 안건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한층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3차원 환경의 버추얼 서울을 위원회 기능으로 도입하였다. 앞으로는 도시를 개발함에 있어 심의단계에서부터 버추얼 서울을 통해 사전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서 도시에 어떤 영향(주변 건물의 일조량, 경관 등)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해 볼 수 있으며, VR기기를 이용해 대상지 일대 현황도 확인해볼 수도 있다. 서울시는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 28...

서울시가 낙후되고 특색 없는 강북구 4.19사거리(국립4.19민주묘지입구사거리) 일대 거리를 역사성과 장소성이 살아있고 걷기 편한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생한다. 9월 중 착공해 '21년 6월 완공이 목표다. 총 42억 원이 투입된다. 좁고 불편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서, 독립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근현대 역사의 성지인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북한산 둘레길‧순례길 같은 명소로의 접근성도 개선해 거리 자체가 역사문화‧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화거리로 조성되는 대상지 2곳은 ①4.19로(4.19사거리~아카데미하우스, 연장 1.4km)와 ②삼양로139길 일대(삼양로139길(4.19민주묘지역~4.19민주묘지 입구, 연장 520m), 삼양로139가길(삼양로139가길 2~솔밭공원, 연장 260m), 삼양로(솔밭공원~삼양로 487, 연장 620m))이다. 우선, 4.19로는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근현대 역사문화 명소를 알리는 상징 시설과 쉼터...

서울시는 31일부터 시작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21시 이후(21시~24시), 시내버스 운행을 한시적으로 감회 운행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은 ’19년 동기간(8월 기준) 대비 약 29.0% 감소하였다. 서울시는 강화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시행되는 첫 평일인 ’8월31일(월) 21시부터 야간시간대(21시~24시) 시내버스의 물리적 감축운행(80% 수준 운행)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홍보하여 시민들의 조기 귀가 및 대외활동 자제 등을 독려하고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일회성 이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적 저하 및 필수 생활인의 이동불편 최소화,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하여 평시 운행 수준의 80%로 운행하며, 21시 이후 재차인원이 많은 노선은 감축 대상에서 제외하여 시민 불편은 최소화 한다. 또한 시행 후 승객 수를 지속 모니터링 하여 차량이 혼잡한 경우, 안전한 ...

내년 봄이면 청계천의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고산자교(2호선 용두역 인근)까지 막힘없이 달릴 수 있는 왕복 11.88km 길이 자전거길이 열린다. 청계천로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도심에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동서축 간선망이 완성된다. 서울시는 향후 성북천, 정릉천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자전거도로 간선망을 동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7일(월)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조성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21년 4월까지 완료해 정식 개통한다는 목표다. 청계광장~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직선구간 5.94km가 대상이다. 청계천을 사이에 둔 양방향(남‧북측)에 총 11.88km 길이로 한 바퀴 도는 도심 순환형 자전거전용도로(CRT)다. 서울시는 특히 기존 차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차도와 완전히 분리되는 자전거만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게 청계천로를 이동하고,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생업을 위한 기존 조업공간에 방해를 ...

서울시가 재난안전, 보행,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데이터를 수집, 빅데이터로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혁신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데이터 수집‧구축 과정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참여시켜 450개 ‘디지털 뉴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실무역량을 키워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목표다. 대표적으로, 차량진입이 어려워 민간 포털서비스 지도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보행환경을 현장 조사하고 영상으로 촬영해 ‘골목길 거리뷰’를 구축한다. 119 출동 시 활용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발굴한 CCTV 부족,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생활불편 요인을 유형화해 개선대책 자료로 활용한다. 또, 휠체어‧유모차 등 보행약자가 한강공원 같은 서울의 주요명소를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접근성 지도’도 구축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하철역부터 목적지까지, 목적지 내부를 실제로 함께...

서울시 주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주관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두번째'가 오는 26일(수) 14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라이브로 개최된다.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 실질적인 대안 탐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쇼크’ 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담백한 일자리 토크를 펼친다. 위기의 여성일자리 실태와 요즘 여성들의 달라진 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는 시간이다. - 다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해외여행가이드 35세 박○○님) - 다양한 일과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인정해달라(청소년시설강사 25세 강○○님)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연극연출가 29세, 강○○님) 2부에서는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 및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장, 밀레니얼세대 커리어커뮤니...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온라인전시관(VR)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19년 6월에 개관하여 서울의 도시재생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 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도시재생이야기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을 하게 되었다. 온라인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을 VR을 통해 360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상을 온라인에서도 감상·체험할 수 있다. 서울 대표적인 봉제산업 지역이자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인 창신동의 이야기를 봉제청년들의 손으로 녹여낸 특별기획전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展’도 온라인 전시(V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핸즈인서울 기획전과 함께 도시재생 기업(CRC)의 판로개척 및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모양을 읽어 대화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들은 선생님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학교 수업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청각장애 학생들의 일상 소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 일선 교육현장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명 마스크는 재단이 50+포털을 통해 공개 모집한 ‘50+자원봉사단’ 1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됐다. 자원봉사단이 각자 집으로 발송 받은 투명 마스크 키트를 제작한 뒤 재단에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현재 1,500개가 취합됐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50+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 재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