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418566"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의달 조감도[/caption] 올해 6월, 150m 상공 서울 여의도 하늘을 떠다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이 뜬다. 보름달을 그대로 닮은 노란 빛의 가스기구 기낭에는 서울시 도시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가 들어가고 서울의 특징을 담은 하트, 느낌표, 스마일의 픽토그램으로 장식된다. 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경험이 시작된다. ‘서울의 달’ 비행시간은 1회 약 15분, 탑승정원은 30명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100~150m 상공까지 뜬다. 언뜻 보면 열기구처럼 생겼지만 헬륨가스로 채워진 기구를 케이블로 지면과 연결하는 구조로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 부력과 전기장치를 통해 수직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서울의 달’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22시까지 운영되고 탑승비는 대인 기준 2만 5천원(예정)이며, 장애...

60~70년대 소비‧제조산업 중심지로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끌며 국가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서울에서 가장 낙후되고 침체된 지역으로 대표되는 서울 서남권이 직(職)‧주(住)‧락(樂)이 어우러진 미래 첨단도시로의 혁신을 시작한다. 서남권 대개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역단위 도시대개조 신호탄으로 제조업 중심 공간을 미래 첨단‧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하고, 노후주거지는 여가와 문화는 물론 녹색감성이 결합된 직‧주‧락 주거환경을 조성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다. 오세훈 서울시장, 도시경쟁력 강화위한 도시 대개조의 첫걸음 ‘서남권 대개조’ 계획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남권 대개조구상'을 발표하고 서남권을 시작으로 매력도시 서울 대개조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연내 지구별 제도개선‧기본계획 수립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2026년부터 변화된 서남권 지역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확인할...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월) 15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Alejandro Peláez Rodriguez)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한 콜롬비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단과 만나 서울시의 우수 정책 사례를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한 콜롬비아 대사와 함께 딜리안 프란시스카 토로(Dilian Francisca Toro) 바예델카우카 주지사와 알레한드로 에데르(Alejandro Eder) 칼리 시장, 엘킨 우니(Elquin Uni) 레티시아 시장, 우고 케르겔렌(Hugo Kerguelen) 몬테리아 시장, 카를로스 피네도(Carlos Pinedo) 산타마르타 시장, 라미로 로페즈 기오(Ramiro Lopez-Ghio) 미주개발은행(IDB) 콜롬비아지사 지사장이 방문했다. 오 시장은 면담에 앞서 ‘교통정보센터(TOPIS)’를 시찰한 대표단과 만나 “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은 세계적인 대도시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교통, 녹지 등 문제를 해...

[caption id="attachment_418054" align="alignnone" width="771"]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페이지 캡쳐[/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유튜브 계정공유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24년 1월~2월 18일 기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권 판매 대행 사이트 관련 소비자피해는 총 98건으로 지난해 총 6건이던 피해 접수건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유형은 ‘계약변경/불이행’이 84건(80.8%)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영중단/폐쇄/연락두절’이 14건(13.5%) ‘계약취소/반품/환급’ 4건(3.8%), 서비스 불량/하자 1건(1.0%), ‘사기/편취’ 1건 (1.0%) 순이었다. 피해가 접수된 유튜브 계정공...

[caption id="attachment_417616" align="alignnone" width="771"] 모아주택 1호 조감도[/caption]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재개발 활성화 및 재건축 정상화를 위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로 ‘오세훈표 新주택공급모델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광진구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며, 심의통과 8개월만에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오세훈표 모아주택 1호 착공으로 2월 26일 공사를 시작해 '26년 8월 완공예정이다. 총 215세대가 공급된다. 모아주택의 장점인 빠른 사업시행으로 현금청산을 받는 토지등소유자 1명을 제외한 원주민 전원(101명)이 재정착하게 됐다. 아울러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조합이 아닌 신탁업자(한국토지신탁)가 사업시행을 맡는 지정개발자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주비·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높은 통행량으로 보행로 밀집, 안전 우려 등이 발생해 왔던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대책은 명동, 남대문세무서(구 백병원) 등을 시작으로 강남, 신논현역 등 그간 높은 광역버스 진입으로 버스열차 현상 등이 상습적으로 발생해왔던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이뤄져 버스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광역버스 정류소 및 노선 혼잡개선 대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혼잡도가 높은 정류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류장 분산 및 노선 조정안을 반영하여 시뮬레이션을 추진하며 사전 과정을 거쳤다. 서울연구원이 서울시가 마련한 명동입구 정류장의 분산 재배치 및 노선 조정 적용 등의 대책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명동입구 정류소 기준으로 평균 버스 대기행렬이 312m에서 93m로 감소하고, 일반차량 통행 속도도 17.9km/h에서 21.7km/h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혼잡...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고고학 및 매장문화재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졸업생 포함) 대상으로 ‘2024년 백제왕도유적 청년 고고(考古) 현장실습’의 실습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에는 상반기(5~6월)와 하반기(7~8월)에 걸쳐 2차례 운영한다. 지난 2022년 첫 시작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은 ‘백제왕도유적 청년 고고(考古)’는 역사 및 매장문화유산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현장실습과 내실 있는 직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오는 3월 4일(월)부터 7일(목) 18시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실습생은 오는 4월 1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 9주간 주 5일(평일) 총 40시간을 백제학연구소에서 근무한다.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에서 백제왕도 발굴조사 및 실내조사 등의 업무에 참여해 발굴조사 관련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은 평균 9억5,361만원, 대출은 평균 9,210만원이었으며 대출이 있는 1인가구 5명 중 1명은 소득대비 부채상환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가구는 ‘전자상거래’와 ‘식당’에 노인 1인가구는 ‘소형유통점’과 ‘의료’ 분야의 소비가 많았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382만 서울시민 가구(740만명)의 주거‧소비‧금융 패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22년 3분기 기준)’를 22일(목) 공개했다. 지자체 최초 개인정보 유출 위험없이 다방면에 활용가능한 ‘재현데이터’ 개발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재현데이터’는 가명결합데이터 샘플을 전체로 확대․재현한 것으로 원본의 통계적 특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위험이 없어 정책 설계․분석․모델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이번에 데이터 개발 대상은 740만 명이었는데 74만 명 샘플 값으로 확대 재현한 것. 이번에 발표한 재현데이터는 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도 무제한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인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교통비 절감 등 든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고양·과천·광명·구리·군포·김포·남양주·부천·성남·안양·양주·의왕·의정부·파주·하남 등 경기지역 생활권에도 운행 중인 만큼, 정시성이 높은 서울버스와 서울 지하철, 따릉이도 탈 수 있는 ‘기동카’ 활용 시 경기도민의 혜택 체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월 27일 출범 이후 누적 현재 약 42만장이 판매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서울권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도 경기도 관내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이른바 ‘파란버스(간선버스)’, ‘초록버스(지선버스)’, 마을버스 등 경기권 내를 경유하고 있는 서울시 면허 버스를 타면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면허버스면 시내·마을·심야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경기도를 경유하는 서울 면허...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해 미래형 복지모델 ‘안심소득’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현행 사회보장제도를 재구조화, ‘안심소득’을 전국 확산하기 위한 복지제도 개편안 마련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내달부터 본격 연구․검토에 들어가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소득격차를 완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안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원,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로 작년 1단계 참여가구를 대상으로 중간 조사한 결과,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1단계)’에 참여한 1,523가구(지원가구 484, 비교가구 1,039) 1차 성과평가를 통해 높은 탈수급률과 필수재화 소비 증가, 정신건강․영양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 올해 심층 검토 및 연구로 전국 확산의 정책 토대를 닦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등 6종의 현금성 급여만 고려하여 설계돼 ...

서울도서관(관장 오지은)은 지난 16일(금), 페루대사관으로부터 페루의 역사․문화․향토 등에 대한 소개가 담긴 도서 2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세계 각국으로부터 전달되는 기증 도서는 서울도서관 내 ‘세계자료실’ 소장돼 시민에게 열람용으로 공개된다. 2012년 개관한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은 60여 개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기증받은 5만여 권의 세계 도서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에만 프랑스, 리투아니아,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등의 대사관으로부터 14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서울도서관은 ‘세계자료실’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 공유하기 위해 도서를 기증받을 뿐 아니라 각국 대사관과 협력해 도서 교류전, 작가와의 만남, 도서 강연 등 지속적인 문화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역사와 인물, 전통문화와 관련된 50여 권의 기증도서를 시내 12개 도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6일(금) 24년 제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모 신청한 8곳 중 동작구 상도동, 중랑구 중화2동, 면목2동, 서초구 양재2동 2곳 등 총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5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1곳, 보류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사업 반대로 인한 주민갈등, 모아타운 구역계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미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시는 주민들이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사업이 아닌 타사업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대상지 2곳에 대해 심의를 통해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caption id="attachment_414985" align="alignnone" width="771"]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원[/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