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11월 18일(화) SETEC(강남구)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니어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니어가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6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맞춤형 일자리 연계·직무훈련·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기관으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있으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한다. 채용관, 내일설계관, 디지털에이징 체험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컨설팅 등 구직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서울시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매력적인 서울 미식 문화를 선보이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0월 27일(월)부터 11월 2일(일)까지 일주일간 노들섬을 포함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 팝업 경험(Seoul Pops with Taste)’으로 국제 콘퍼런스, 서울레스토랑 위크, 식문화 교류 팝업, 미식마켓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심 전역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운영되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Seoul Restaurant Week)’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서울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레스토랑 위크 참여 업장에서는 특별 메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참여 업장은 총 130여 곳으로 ‘서울 미식 100선’으로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해 종로‧성북‧동작‧서대문 등 지역 곳곳의 맛...

서울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택진흥기금’의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서울주거포럼’을 10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주택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서울주거포럼 누리집’(shf.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주거포럼은 2019년부터 매년 주택정책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올해는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라는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 부문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며,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해 서울주택진흥기금의 구체적 실행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 서울주거포럼’은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다. 포럼은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해외 세션과 국내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만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실행된 주택정책을 평가하고, 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주택...

동작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와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제공하는 '삼계탕키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립데이케어센터가 주관한 수익환원형 나눔 사업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 골목들이 올가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8곳 상권에서 로컬브랜드 가을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개 상권 축제를 시작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6개 상권이 잇따라 시민 맞이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용마루길(용산구), 경춘선 공릉숲길(노원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샤로수길(관악구), 성북동길(성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사일구로(강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등 총 8개 상권이 대상지로 지정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가을 축제는 상인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각 상권의 개성과 우리 동네 이야기를 살린 콘텐츠로 구성됐다.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뷰티 체험, 패션쇼,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직접 참...

서울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서울시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채용 행사로, AI·바이오·핀테크·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처음으로 열린 일자리박람회는 ’23년까지 2년간 총 124개 기업과 4,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 이 중 약 800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거뒀다. 특히,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참여 기업 규모를 역대 최대인 80여 개사로 확대해, 미래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에 시와 IBK기업은행은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 중소기업, 그리고 AI·바이오·반도체 및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회원사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IT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그 ...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있는 이른바 ‘남대문(양동구역 제11·12지구) 쪽방촌’ 주민들이 쪽방촌 옆에 건립된 해가 드는 새 보금자리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에 입주했다. ‘남대문(양동) 쪽방촌’은 한국전쟁 이후 판자촌이 형성된 지역으로, 현재도 상당수 주민이 60년 이상 된 노후건물 내 약 3.3㎡의 단칸방에서 사회의 지원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다. 남대문 쪽방밀집 지역 정비사업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으로 이주… 총 142세대 전체 건물은 18층 규모(해든센터)다. 지상 6층~18층 ‘해든집’으로 사용하고 지하 3층~지상 5층은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편의시설로 활용한다. ‘해든집’은 9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142세대가 입주를 끝냈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이란 뜻으로 지난 2021년 12월 정비계획 결정 후 기부채납을 받아 4년 만에 준공된 임대주택이다. 특히 쪽방주민의 생활‧간호상담, 의료‧기초생활지원을 비롯해...

지난 6월 동작구에서 첫선을 보인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는 동대문구, 서대문구에도 도입된다. 서울시는 10.14.(화)부터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대문A01(장한평역~경희대의료원)’, 10.15.(수)부터는 ‘서대문A01(가좌역~서대문구청)’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유상 운송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행에 앞서 동대문구는 13일(월)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서대문구는 14일(화) 홍제폭포광장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동대문A01’은 지역 의료․연구․생활 수요를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청량리역, 서울바이오허브, 장안2동주민센터 등을 경유한다. 자율주행버스 2대가 투입돼 23개 정류소(왕복 15km)에 정차하고, 75분마다 한 대씩(점심시간대 135분) 하루 6회 운행된다. [caption id="attachment_1331601" align="alignn...

[caption id="attachment_1331559" align="alignnone" width="771"]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caption] 십 년 넘게 재건축이 정체됐던 대치동 대표 노후단지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정비사업 인‧허가규제 전면 혁신이 핵심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로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빠르게 주택을 공급한다는 서울시의 철학을 담았다. 또 용적률 특례도 최초로 적용해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한 사업성 높고 조화로운 주거모델도 선보인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공공 지원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비지수제 폐지, 신통기획 도입(정비구역 지정 5년→ 2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 5.5년 단축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신통기획 시즌 2’로 1년을 추가로 줄여, ...

[caption id="attachment_1331539" align="alignnone" width="771"] 청년취업사관학교 구로캠퍼스 전경(50플러스 남부센터)[/caption] 평균 취업률 75%를 자랑하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4번째 캠퍼스인 ‘구로캠퍼스’를 새롭게 개관한다. 서울시는 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 거점인 청년취업사관학교 24호 구로캠퍼스를 구로구 오류2동(서울시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지하 1층)에 새롭게 개관하고 10월 13일(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조성한 청년 인재 양성기관으로,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23개 컴퍼스를 운영 중이며, 누적 취업률 75%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구로캠퍼스는 제조업과 IT산업이 공존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AI 활용 데이터분석 취업캠프’와 ‘AI 활용 프로덕트 매니저 양성과정...

서울시 동작구가 서울시 최초로 교육경비를 투입해 관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동작 아이 안전 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순찰차 배치, 감시단 운영, CCTV 모니터링 강화 등과 연계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입체적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디지털 특화 교육을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따로 또 같이 AI 가족 캠프'를 오는 10월 25일(토) 개최한다. □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AI를 경험하며, 같은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각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부모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사회·교육의 변화 흐름과 AI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형 체험을 통해 AI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모 세션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인공지능 총서」 시리즈 대표 저자 2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위영은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원 연구개발처장이 중장년의 커리어 전환과 AI 접목 전략에 관해 강의한다. 또한 오후에는 장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AI데이터융합학부 조교수가 자녀 진로 설계에 필요한 핵심 AI 역량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