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음식명의 외국어 표준 표기 확산 캠페인을 11월 1일(금)까지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K-푸드를 바로 알려 서울의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 외국어 표기사전: https://dictionary.seoul.go.kr 시는 지난 23일(수) 명동 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중앙회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25개 지회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 400곳에 다국어 전자 메뉴판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율 제고를 위해 모집기한을 당초 10월 25일에서 11월 15일로 연장한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바른 외국어 표기 사용이 선행되어야 우리의 음식을 제대로 알릴 수 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직접 만나며 서울 미식 관광의 발전을 이끄는 음식...

[caption id="attachment_545702" align="alignnone" width="771"] 영등포 고가차도 우회도로 계획도(근거리)[/caption] 서울시는 10월 25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를 위해 통행이 통제되며, 주변 일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에게 영등포로터리 구간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철거 작업은 2025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경인로, 영등포로, 신길로, 버드나루로 등을 이용하는 차량은 국회대로(서강대교), 여의대방로(원효대교), 노량진로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10월 25일(금) 23시부터 9개 버스 노선(360, 605, 6633, 5625, 6512, 6515, N64, 영등포03, 영등포04)이 우회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 [caption id="attachment_545703" align=...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색찬란한 가을 길 따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즐길 거리 가득한 남산공원으로 가을소풍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도심 속 단풍 명소로 유명한 남산의 단풍은 10월 중순 이후를 기점으로 11월 10일 전후 절정을 이룬다.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11월 2일(토)부터 남산둘레길 일대(남산북측순환로, 남산야외식물원 등)에서 단풍으로 물든 남산 곳곳을 누비며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계절 특별프로그램 '2024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을 선보인다. '2024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에서는 공원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둘레길 단풍정원 투어’, ‘둘레길 자연·역사 투어’ 2종과 남산의 가을과 어우러져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둘레길 가을 클래스’, ‘숲속 공예체험’, ‘유아숲 가을소풍’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풍으로 절정을 이룬 남산북측순환로 산...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전망카페를 민간업체와 협업‧리모델링 후 오는 24일(목)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대교 견우카페, 한남대교 새말카페, 양화대교 선유카페와 양화카페 총 4곳이다. 시는 한강교량 전망카페 4개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민간위탁공모를 거쳐 ‘어반플랜트’와 ‘카페 진정성’을 수탁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시는 전망카페 리모델링 기획과 설계를 비롯,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민간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최대한 구현했다고 밝혔다. 카페 이름도 민간브랜드 그대로 사용한다. 전망카페 개장식은 24일(목) 정오, 오후 4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caption id="attachment_544276" align="alignnone" width="771"] 한강대교[/caption] 정오에는 ‘어반플랜트’ 개장식이 한강대교 북단 하부 잔디마당에서 문화예술가, 언론사 등 인플루언서 3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caption id="attachment_542472" align="alignnone" width="771"] 장통교 달빛테마[/caption]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청계천 산책로 11곳에 반딧불빛과 달빛이 나오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점등시간은 18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청계천 산책로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단은 청계천 산책로 중 장통교 인근과 오간수교 부터 맑은내다리 사이 구간에 레이저 및 고보조명(바닥이나 건축물에 문구나 그림을 비추는 조명장치) 총 11개를 설치했다. 오간수교에서 맑은내다리의 100m 구간에는 레이저 조명이 설치됐다. 나뭇가지에 반딧불이 깜빡이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해 마치 울창한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장통교 인근 산책로에는 물속에서 달빛을 볼 수 있다. 공단은 산책로 옹벽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달빛이 하천에 내린 ...

서울시가 ‘한국의 이케아’, ‘한국의 무인양품’을 키운다.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서울 곳곳에 디자인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디자인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은 물론 디자인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생하는 방안도 찾아낸다. 이와 함께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 실패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손해배상보험을 도입하고 한국 디자인기업을 해외 디자인기업, 바이어와 연결하는 국제박람회도 개최한다.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서울을 책임질 디자인산업 발전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은 디자인산업 ‘기반’ 구축, 디자인기업 ‘자생력’ 강화, 기업간 ‘융합’, 서울디자인 국제적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지자체 최초 ‘디자인산업 활성화 종합계획’ 발표 후 15년 만이다. 대표적인 ...

심각한 저출생 문제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짚어보고,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서 가족 정책과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시가족센터(홍우정 센터장)는 18일(금) 14시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와 공동 심포지엄 '저출생시대, 서울형 가족정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생에 대응하는 가족 정책과 가족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혜안과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1부 주제 ‘서울의 현황’, 2부 주제 ‘서울의 가족정책’, 3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서울의 현황’에서는 서울대 이재림 교수가 ‘2024 서울가족서베이’를 통해 나온 양육자들의 인식과 요구들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국민대 이윤주 교수가 ‘한국 사회의 돌봄 지원에 대한 서울...

저출생‧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가족유형이 다각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신혼부부‧어르신 주택 등 미래 세대 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의 사업유형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10.17.(목)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주택사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신혼부부안심주택, 어르신안심주택 등의 사업계획 수립 시 적용기준 및 공공지원 등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한 '청년안심주택'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설명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당일 현장에 참석한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주택사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의 의견을 경청하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

서울시는 10월 18일(금) ~ 19일(토) 양일간,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2024 한양도성 달빛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한양도성 달빛야행’은 시민들이 직접 ‘도성수비대’가 되어 ‘괘서의 비밀’을 푸는 현장참여형 미션투어로 운영된다. 오는 10.14.(월) 오전 10시부터 달빛야행에 참여할 900명의 시민을 모집한다. 올해 주제인 ‘괘서의 비밀 – 한양도성을 지켜라’는 시민들이 직접 조선의 삼군영(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의 정예요원이 되기 위한 훈련 임무를 통과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각 임무 단계별 난이도가 달라 더욱 흥미롭게 과제에 참여할 수 있을 예정이다. 행사는 혜화문 맞은편에서 시작되는 한양도성 낙산구간(369마실~각자성석~장수마을 표지석~낙산암문~낙산공원 놀이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일자별로 1회차(18시) 2회차 (19시 30분)으로 나뉘어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각 회차는 매시 정각에 삼군영의 훈련 초소에서 20명씩 출발한다. 1회차 입장 18:0...

서울시(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서울런4050 정책사업은 전환기 중장년 세대의 경력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서울런4050 사업 수행 2년 차를 맞아 중장년 인생전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 2'를 개최한다. 공모전은 10월 14일(월)부터 시작되며, 참여자는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수기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재단이 진행한 중장년 채용설명회, 일자리박람회, 40대 특화 직업전환 지원사업, 경력설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창업지원, 보람 일자리 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참여 기록이 확인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수기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5명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을...

이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잠실수영장,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립 문화‧체육시설에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서울시가 개최하는 주요 문화행사에는 ‘임산부 패스트트랙’이 설치돼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진다. 임산부 혜택을 받기 위해 임산부 배지나 산모수첩을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서울지갑’ 앱에서 임산부 앱카드만 내려받으면 돼 인증도 더욱 편리해진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가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이런 내용을 골자로 임산부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이 울음소리가 귀한 저출생 시대에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서울시가 마련한 임산부 지원 강화대책의 주요 내용은 ①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②서울시 개최 문화행사 우선 입장(임산부 패스트트랙) ③민원실 임산부 우선창구 설치 ④임산부 앱카드를 통...

[caption id="attachment_535532" align="alignnone" width="771"] 영등포 로터리 조감도(공사후)[/caption] 상습적인 도로 정체는 물론 사고다발지역이었던 입체교차로 ‘영등포로터리’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를 시작으로 6갈래 입체교차로를 평면적인 5갈래 교차로로 변경하는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금) 23시부터 영등포 고가차도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1단계로 25일(금) 23시부터 폭 15m, 길이 280m의 영등포 고가차로 철거작업을 시작한다. 작업은 내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통행이 비교적 적은 야간시간대 철거를 진행하고 낮 시간에는 공사 준비 작업을 위주로 한다. 고가차로 철거가 완료되면 복잡했던 6갈래 교차로를 평면적인 5갈래 교차로로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고가차도와 하부도로를 일원화해 교통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