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준비 중인 ‘2036 서울올림픽’ 유치의 필수요소인 경제적 타당성과 재유치 찬성 여론이 모두 확보됐다. 올림픽 관련 설문조사 응답자(500명)의 85%가 ‘유치에 찬성’했으며, 93%는 ‘2036 서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올해 5~11월 ‘2036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편익/비용 비율(B/C)이 1.03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진행한 조사에서 B/C 1을 넘으면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 서울은 올림픽 유치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조사에서 ‘2036 서울올림픽’ 개최에 따른 총비용 5조 833억 원·총편익은 4조 4,707억 원,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비용 3조 358억 원, 편익은 3조 1,284억 원으로 편익을 비용으로 나눠 B/C 1.03이 도출됐다. 총비용으로 도출된 5조 833억 원은 2000년 이후 열린 다른 올림픽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최저 비용’으로,...

서울시는 24일(화)부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을 위해 관광지는 물론 서울의 매력장소를 빠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지도 서비스인 ‘매력서울지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력서울지도’는 서울의 관광 매력 장소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서비스로 서울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서울 대표 관광 누리집인 ‘비짓서울(www.visitseoul.net/)’과 자치구 단위 관광 누리집의 개별 관광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 한 곳에 모았다. 특히, ‘보도해설관광 코스’를 그림이 아닌 실제 인터넷 지도에서 정확한 경로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사진앨범에서 볼 수 있었던 위치 기반 ‘이미지 아카이빙 맵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 누리집의 ‘서울한컷’이나 공개 가능한 사진에 위치 정보를 더해 지도에서 바로 사진을 보고 찾아갈 수 있다. ‘이미지 아카이빙 맵 서비스’는 구글과 애플 사진앨범 앱 등에서 익숙한 사진 보기 기능을 관광객에 맞춰 ...

노후된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신체·정신건강을 돕는 활동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사업 2탄 ‘성수1플레이파크’가 문을 연다. 공식 개장일은 16일(월)이다.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사업은 도심 내 유휴·노후공간을 시민과 운동약자 등의 자연스러운 신체 움직임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일상 활력과 재미,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1호는 지난 4월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하부에 휠체어와 스케이트 등 바퀴 달린 것들을 수준별로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여의롤장’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성수1플레이파크(성동구 성수동 1가 479-4)’는 놀이공간’(놀이터), ‘운동공간’(운동장), ‘휴게공간’(공원)으로 구성된 이름 그대로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평지, 너울형 언덕, 구릉으로 구성된 비정형적인 바닥 공간은 창의적인 놀이와 움직임을 유도해 시민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산책로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미끄럼...

서울시가 민선 8기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2024년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의 종합순위에서 세계 48개 주요도시 중 6번째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GPCI’는 ‘도시의 종합경쟁력’ 관점에서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등 6개 분야에 대해 26개 평가항목, 70개 지표를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수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도시경쟁력 세계 5위를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여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기후동행카드, 한강버스 도입,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등 도시 교통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서울 비전 2030 펀드를 통해 창조산업, AI, 바이오 등 미래 유망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첨단산업의 글로벌 인재 유치도 적극 추진하는 등 기술혁신 및 스타트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시행해왔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교통접근성, 거주...

서울식물원은 겨울을 맞아 12월 2일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0주간 온실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전시와 열대관 난초 전시를 선보이는 따뜻한 ‘윈터 페스티벌’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윈터 페스티벌’은 서울식물원 온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두 가지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지중해관에서는 ‘겨울 요정이 나타났다!’라는 주제의 특별 크리스마스 전시가, 열대관에서 ‘오늘 난’이라는 주제로 열대 난초 전시가 마련되었다. 먼저 온실 지중해관에서는 지중해 식물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활용하여 제작한 60가지 ‘겨울요정’이 곳곳에 숨어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중해 식물을 관람하며 곳곳에 숨겨진 ‘겨울요정’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2월 21일(토), 28일(토) 15시에는 온실 내에서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목재 타악기인 마림바 공연이 펼쳐지며,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2월까지 온실 열대관에서는 ‘오늘 난’이라는 주제로 열대난초를 만날 수 있다. 특...

앞으로 지방세를 잘못 납부해 환급금이 발생하면 납세자가 좀 더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고 원하는 경우는 편리하게 취약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잘못 납부된 세금은 납세자 계좌를 알고 있는 경우엔 은행계좌로 환급하고 계좌를 모르는 경우엔 납세자에게 카카오톡, 우편 등으로 안내 후 계좌번호를 받아 이체하거나 납세자가 신청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카카오톡으로 환급 안내시 상세한 기부 알림과 손쉬운 기부까지…12월부터 시행 최근 5년간(’19년~’23년) 지방세 미환급금은 환급 발생액의 0.025%로 스마트폰 환급 알림서비스 이후 전년 대비 환급이 증가하는 등 대부분 납세자에게 환급됐다. 하지만 여전히 소액일 경우 환급·기부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환급금이 기부로 이어지도록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시는 밝혔다. 기부금은 납세자 명의로 사랑의열매에 전달되며 국내·외 취약계층의 기초생계 및 급식 지원, 의료·심리 지원, 교육 및 자립역량 강화, 성평등, ...

서울시는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한 정책을 선정하는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12.3.(화)부터 12.9.(월)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대상 10개 정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 ‘기후동행카드’, ‘미리 내 집’, ‘서울달’, ‘서울디딤돌소득’, ‘서울야외도서관’, ‘손목닥터9988’, ‘정원도시 서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해치와 소울프렌즈’ 이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포털사이트, 서울시 엠보팅, 서울시 유튜브 커뮤니티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투표 페이지는 포털사이트(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서울시 10대 뉴스’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며, 페이지 주소(promotion.daum-kg.net/2024seoulnews)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개인 선호에 따라 정책을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자들에게는 추...

[caption id="attachment_610635" align="alignnone" width="771"]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월) 열린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caption]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9개 기업·단체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시민들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홍보도 함께 해내갈 예정이다. 2일(월) 10시,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 및 단체가 모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외로움이 고립은둔으로 심화되고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려면 시 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 개인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뜻에는 ㈜교보문고, ㈜당근...

[caption id="attachment_604335" align="alignnone" width="1000"] 광화문 책마당[/caption]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도심 속 야외 독서라는 새로운 독서 모델을 제시한 서울야외도서관(‘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이 올해 4월 18일(목)부터 11월 10(일)까지 8개월간 총 300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명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운영 장소도 2곳(서울광장, 광화문 광장)에서 3곳(청계천)까지 확대하며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1권 이상 책을 읽은 독서자 비율은 85.4%로 전년도(83.5%)보다 높아진 수치를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종합 독서율이 2013년 72.2%에서 2023년 43.0%로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인 것을 고려하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40대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40대 직업캠프’ 2기가 지난 7~10월 3개월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일(금) 열린 수료식에서는 새로운 직업전환 기회를 만들어낸 40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했다. ‘40대 직업캠프’는 전업이나 부수입 창출을 희망하는 40대를 위한 직업전환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평가사, 노코드데이터 AI강사 등 새로운 직종을 발굴해 40대 재직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 올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사와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 과정이라는 두 가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캠프는 구직자를 위한 평일 낮 교육과 재직자를 위한 주말‧야간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50시간 내외의 온·오프라인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활동,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 등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11월 30일(토) 첫 차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이로써 서울~고양~과천을 오가는 시민들도 월 5~6만 원대로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 27일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출발한 ‘기후동행카드’는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 8월 10일 진접선과 별내선까지 확대되어 운영 중이며, 이번 서비스 확대로 서울 공동생활권인 인구 100만의 대규모 도시 고양시와 지리적으로 서울시와 경기남부의 길목에 위치한 과천시까지 연결됨에 따라 기후동행카드가 명실공히 수도권으로 본격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송·원흥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서울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고양시와 서울과 경기남부 지역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과천시까지 ‘기후동행카드’를 확대한 것은 수도권 공동 발전 차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와 고양시, 과천시는 지난해 2~3월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

서울시는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 대상 운영 중으로, 앞으로 PC 버전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도시계획사업 정보가 플랫폼별(서울도시계획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시․자치구 누리집 등)로 분산 관리돼 종합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이 관리되고 있는 웹페이지에 일일이 접속, 현황을 파악해야 했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에 자치구·사업유형별 규모와 추진 현황 등 분산된 세부 사업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제공하는 정보 유형도 통일됐으며, 지도를 확대해 사업을 선택하면 사업이 진행되는 대상 구역이 표시되고 사업 유형과 규모, 추진 현황, 그밖에 관련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연말까지 4개 시범 자치구(종로·용산·강서·송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