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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관련 주민들의 세무 궁금증 해소를 위해 '2026 현장에서 답하다!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권리분석 및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무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동작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세무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작구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하며, 휠체어 이용 등록장애인 또는 특수학급 배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20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학부모 면담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동작구가 주민들의 자세 교정과 재활 운동을 위해 기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하여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집중케어반'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운영을 강화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하며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지난해 21건에 633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정책 체감도가 높았으며,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보험료가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인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의사 판단 또는 대상자 희망 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자궁경부암 예방, 가임기 여성 건강 향상, 의료비 부담 완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며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 결과이며, 총 4,080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말일 자동 지급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신설, 저소득 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창업 분야에서 전국 톱 10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작구는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지원센터, 노량진 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무공간 임대, 컨설팅, 실무 교육, 임대료 감면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영·투자, 세무·회계, 법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기업 비전공유 세미나,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 시설 정비 및 새단장 사업을 완료했다. 까치산근린공원은 휴게데크, 게르마늄길, 정원형 식재공간 등을 조성하고 등산로를 정비했으며, 장미어린이공원과 토끼어린이공원에는 노후된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을 확충했다.

동작구가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도카드' 발급 사업을 추진한다. 선불형 충전카드로 제작되는 효도카드는 체육·문화시설, 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3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향후 사용처를 확대하여 만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앞서 민간 전문 처리시설과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폐기물 처리 물량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커피박 사료·비료화 등 다양한 폐기물 감량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동작구가 오는 2월 7일(토)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 대입 합격생 사례 공유회, 입시 스토리 솔담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합격생들의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격생 사례 공유, 공감 토크, 생기부 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해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도동 일대 전신주 1본을 철거하고 1본을 이설했으며, 도로 확장 및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복잡한 이해관계 조율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당초 목표였던 30본 이설을 2025년 3월까지 조기 달성하여 목표치를 50본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안에 50본 이상 이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이어가 안전하고 쾌적한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