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심야시간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동행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돼 야간에 지하철역 등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거나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은평구는 현재 증산역, 새절역, 응암역, 역촌역, 연신내역 총 5개의 거점 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서울시 안심이 앱, 120 다산콜센터 전화, 은평구청 상황실(02-351-6044)’ 전화 중 하나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안심이 앱’은 당일 24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도착지와 거점 설정, 요청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안심이 앱’을 사용하면 서비스 예약과 스카우트 배정 알림, 지정장소 도착 전 스카우트 도착 상황 등을 사전에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1일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은평구 5개년(2024년~2028년) 사회적경제 기본계획의 비전, 목표,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를 하며 마지막 점검을 했다. 은평구는 사회적경제의 체계적 정책지원과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실태 및 성과, 정책수요 등 파악을 위해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진행했다. 최종 보고자료에는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도시 은평’을 비전으로 하고 ‘은평형 사회적경제모델 구축’을 목표로 창업-성장-협력-미래시스템 구축이라는 4개의 중점과제와 16개의 세부 과제가 도출됐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4년~2028년까지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도가 높아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은평구민과 함께 즐기는 ‘제4회 썸머스트릿 파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위치는 통일로 83, 85, 87길 일대(더하루커피 연신내점~태황정육식당)며, 운영 시간은 26일은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27일은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다. 썸머스트릿 파티는 연신내 상점가의 경쟁력 확보와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양지 콘셉트의 여름 축제를 통해 연신내 상점가의 다채로운 특색과 에너지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는 맥주 이벤트 부스, 핫썸머! 뮤직 공연무대, 거리야장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부스, 물총놀이 게임 체험 부스, 경품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여름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이벤트가 준비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동안에는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버스 우회 및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고 인파...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내달 1일과 4~5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주간이다. 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체험행사는 내달 1일 오후 2~6시 개최한다.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는 아이들을 위한 양성평등 체험 교육, 성평등 퍼즐 및 성평등 샌드위치 만들기, 인권상담소와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여성정책포럼’은 내달 5일 오후 3~5시애 개최한다.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 주제로 발제자 발표, 참여자 토론 등이 있을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평등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성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는 을지연습 기간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훈련, 전시기구 창설·운용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위 대피 훈련, 메시지 도상연습 등 공무원들의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을지연습 2일 차에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에는 주민과 관,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3일 차인 23일에는 전 국민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해 오후 2시에 공습경보가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각 대피소 입구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 등 교육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은평구 시범대피소로 운영되는 연신내역에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8일 은평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주민인권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5조에 의거한 주민인권참여단은 주민이 일상생활 속 인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든 주민인권조직이다. 이는 곧 민(民)이 활동 전반에 주도적 역할을 함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관(官) 중심적 운영이 초래할 수 있는 인권보호의 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주민인권참여단은 앞으로 매달 1회 이상 개최되는 한걸음 인권상담소의 운영, 인권 문화제 및 공모전 등 은평구 인권센터 주관 행사 지원 및 모니터링, 은평구 내 인권침해 소지 사안 발굴 및 인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주민인권참여단의 발족은 은평구가 인권친화도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여성에서부터 장애인, 노인, 청소년, 이주민 그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은 은평구가 전액을 부담하고 은평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2019년 8월 1일에 시행돼 1년마다 갱신한다. 올해는 공제회 보장항목에서 폐지된 1개 항목인 ‘감염병 사망’을 제외하고 7개 항목을 추가해 총 11개 보장항목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항목은 가스 상해 사고로 인한 사망, 가스 상해 사고 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로 인한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물놀이 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이다. 기존 보장항목은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실버존 교통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등이다. 사고 당일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에 발맞춰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은빛솔’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은빛솔’은 은평의 빛나는 솔로(SOLO)라는 뜻으로, 건강·돌봄·생활 등 3개 분야서 1인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은평구의 특화 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은빛솔밥’,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솔케어’, 전입 생활 적응을 돕는 ‘은빛솔라이프’ 등 3개 사업이 있다. ‘은빛솔밥’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간편식 위주의 음식 섭취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저소득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다. 밑반찬 등의 구매와 함께 건강요리교실 및 소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은빛솔케어’는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간병비를 연 최대 6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에 입원해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1인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한다. 하루 10만 원 한도 내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10일 미만은 최대 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인 맞춤 돌봄 기관 2곳, 동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선풍기 579대와 풍기인견 여름 이불 800개, 뙤약볕 기온을 7도나 낮춰준다는 지팡이 겸용 암막 우산 760개를 어르신 개인사용에 맞춰 지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특별히 올해 살인적인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된다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일상행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은평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정 기준은 공공요금 동결 여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이다. 은평구는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했고,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내수시장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들 덕분에 추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하반기에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숨은고수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숨은고수교실’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아동과 형제자매를 위한 ‘플랜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7일 ‘힐링꽃바구니 만들기’, 24일 ‘프리저보드 안개트리 만들기’, 31일 허브갈란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총 6명(3가정)을 모집하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활동 장애인을 위한 칼림바, 마음소리와 북아트, 아기 돌보기, 힐링 오일파스텔화, 두 손과 눈, 마음이 연결되는 예술작업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 장애인을 위한 칼림바'는 이달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8명 내외의 성인 활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마음소리와 북아트'는 발달장...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19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개방한다. 주거환경이 열약한 어르신을 위해 열대야를 피해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전 숙소 등에 야간쉼터도 운영한다. 폭염 피해 저감 대책으로 도로 살수차를 투입하고 낮 시간대 물청소를 확대한다. 은평로, 증산로 등 27.8km에 달하는 6개 노선에 살수차 8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를 시행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말에도 살수 작업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을 총 84개를 운영한다. 구민 수요가 많고 그늘이 부족한 장소에는 스마트 그늘막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바람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 또는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해 폭염에 신속히 대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