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6일 2024년 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2023년 주민총회 및 청소년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 및 청소년총회’는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됐다. 참여예산 추진 과정 설명을 시작으로 정책과제와 청소년 사업 소개, 실시간 투표 및 결과 발표순으로 구성됐다. 총회에 앞서 지난 1~3월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217개 제안을 현장공론장 및 원탁공론장을 통해 구체화했다. 소관부서와 주민참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8개 정책과제 19개 사업을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참여예산 청소년 사업은 찾아가는 청소년공론장, 청소년 참여예산 운영단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을 청소년투표 대상으로 상정했다. 사전투표는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와 청소년총회에서는 600여 명의 은평구민과 1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토론과 투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올해 세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는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공직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기강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또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함께 시행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청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올해 개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명절 선물 가액범위 등의 주요 내용과 추석 명절 기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8월 30일부터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평상시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설날·추석 명절 기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됐다. 명절 기간은 설날·추석 전 24일부터 설날·추석 후 5일까지며 이번 추석의 경우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가 명절 기간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사2동 서신초등학교 옹벽에 ‘LED벽화’ 조형물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LED벽화’는 셉테드(CE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시설물이다. 셉테드는 어두운 거리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주민들의 눈에 더 잘 띌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한다. 신사2동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서신초등학교 옹벽에 LED벽화를 설치했다. 이곳은 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의 사전답사 후 선정됐다. 옹벽 표면에 때가 껴 주간에도 미관을 저해하며 야간에는 조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임을 확인한 후 설치됐다. LED벽화 디자인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다. 옹벽 주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을 표현했으며, 야간에는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달빛이 흐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줘 야간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주변 주거지에 빛 공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디자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무차별 범죄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범죄예방 협력을 강화하고자 경찰서와 ‘CPTED협의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셉테드(CPTED)는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를 예방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셉테드는 자연적 감시, 자연적 감시와 연계된 커뮤니티 활동성 강화, 영역성 강화, 접근 통제를 기본원칙으로 한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셉테드를 통해 보안등, CCTV, 비상벨, 안심지킴이집 등 시설물을 설치해 자연적 감시, 접근 통제, 영역성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등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CPTED협의체’의 원활한 역할 수행을 위해 전담 부서로 은평구청 도시계획과를 지정했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여성안심귀갓길 등 은평구와 경찰서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CPTED협의체를 통해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조해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묻지마 범죄 등 각종 범죄 발생에 대한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7일 은평구·경찰서·방범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 활동의 고충을 나누고, 필요한 장비 등의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확대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결과로 자율방범대는 은평구 치안 예방을 위해 기존 주 4~5회 운영에서 주 7~8회로 늘리고, 야간활동뿐만 아니라 주간 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또 경찰서와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합동 순찰 및 캠페인 활동도 지속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율방범대와 경찰서 그리고 은평구가 협력해 관내 무차별적인 범죄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범 활동과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넷째 주 토요일마다 관내 공공도서관을 ‘문화가 있는 도서관’으로 지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도서관’은 온 가족이 도서관을 함께 이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 8곳이 참여하며, 매월 대표도서관 1곳을 지정해 규모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열고, 나머지 7개 도서관에서도 소규모 행사를 연다. 9월의 대표도서관인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는 ‘복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메인공연존에서는 샌드아트와 가야금이 함께하는 앙상블 공연을 진행하며 이 외에 매듭키링, 요요, 만득이 만들기 등 부스 체험과 윷놀이, 땅따먹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대표도서관이 아닌 나머지 도서관 7곳에서는 당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일 케이크·쿠키 만들기 등 체험행사,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구연 및 인형극 관람 등 가족과 함께하는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은평구 여성을 대상으로 ‘ㅇㅍ Berry Much’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ㅇㅍ Berry Much’란 은평, 달콤한(Berry), 넘쳐나는(Much)의 합성어로 ‘일하기 좋고 일해서 행복한, 달콤함이 넘쳐나는 은평’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는 건설 분야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직 여성들에게 직업교육 비용을 지원해 주고 취업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은평구 거주자 30~50대 여성으로, 건설 관련 분야 직무 경력이 있거나 건축 관련 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미취업자다. 교육 일정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며, 3개월 동안 건축 관련 프로그램 교육과 건축 기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은평구 내 컴퓨터 관련 학원에서 오토캐드와 스케치업 건축 관련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한다. 건축 기본 교육은 은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9일 은평구민 대상으로 ‘초보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평구지회와 협업해 운영되는 정비교실은 총 2회 진행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2회차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초보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은 자동차 관리에 취약한 초보운전자에게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자동차 점검과 관리,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 운전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통해 초보운전자들의 자가 점검 능력 향상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한다. 초보운전자를 위한 눈높이 교육으로 은평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늘어나는 무차별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지킴이집’에 참여할 편의점을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안심지킴이집’은 주민이 위기 상황 발생 시에 대피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경찰신고 및 출동 등과 연계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서울시와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 협약을 통해 은평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최근 무차별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범죄 취약지역과 1인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안심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편의점 점주는 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와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서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은평구에서는 안심지킴이집 간판과 매뉴얼을 선정된 편의점에 제공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차별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지킴이집 운영 강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은평구민이 한 마음으로 청년을 응원하는 ‘2023. 제1회 은평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 첫 공식 청년축제다.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은평청년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의 시선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축제를 위해 지난 4월 ‘은평청년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첫날인 9월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초청가수 디에이드(전(前) 어쿠스틱콜라보), 청년예술인 및 동아리 공연, 청년 표창, 영상공모전 시상·상영 및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날 부대행사는 '네 인생 우습지 않다' 전한길 강사 인생 특강, 청년작가展(작품 전시 및 굿즈 이벤트), 청년JOB화점(취업박람회, 헤어·메이크업쇼 및 퍼스널컬러 진단), 청년아티스트 버스킹(사물놀이, 싱어송라이터, 풍선아트, 매직버블쇼), 그 외 골라 노는 재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반복되는 무차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차 회의에서는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이 발표 및 논의됐다. 각 부서는 이미 시행 중인 범죄예방 대책은 보완‧확대하고, 새로운 방안은 추가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진한다. 은평구는 현재 대상별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심야 귀가가 불안한 여성‧청소년 구민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해 7월 기준 295건의 귀가지원과 1,342건의 취약지역 순찰을 마쳤다. ‘야간 CCTV 모니터링’과 ‘안심지킴이집’도 운영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은둔형 가구를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조기에 개입해 구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공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은 육아휴직으로 인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육아휴직을 활성화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기준 서울시 1년 이상 거주, 중위소득 150% 이하, 2023년 1월부터 육아휴직을 시작해 연속 6개월 이상 지속, 고용보험 가입 후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부모 등이다.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시 60만 원을 지원하고, 12개월 휴직 시 60만 원을 추가 지급해 1인 최대 120만 원을 지급한다. 엄마, 아빠가 동시에 휴직 시 가구당 최대 240만 원을 받게 된다. 조건만 충족하면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 받는 육아휴직 급여와 별개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출산·육아종합포털 ‘몽땅정보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매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