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 홍보,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돌봄 SO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 SOS’는 일시적이고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5대 수가 서비스인 일시 재가, 동행 지원, 단기 시설, 식사 배달,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 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 지원을 연계해 진행한다. 또한 은평구는 2022년 12월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폭염, 한파에도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총 178곳에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냉·온열의자’는 더위와 추위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교통 편의시설로,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기만 해도 시원하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대중교통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응암역, 불광역 등 버스 승차 인원이 많은 가로변 시내버스 정류소를 우선 선정해 온열의자 143개를 설치했다. 올해는 마을버스 정류소까지 확대해 온열의자 26대와 냉방기능까지 탑재한 냉‧온열의자 9대를 추가 설치했다. 구는 혹독한 날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에는 냉열 기능, 겨울에는 온열 기능을 동시에 겸비한 냉‧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스마트 냉·온열의자’는 매 하절기(6~9월), 동절기(11월~3월) 버스 첫차,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작동한다.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주변 외부 온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46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지회, 각 노인복지관 등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8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65세 이상(일부사업단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중 ‘골목어르신봉사대’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은평 안부살피미’는 은평구의회 건물 2층 복지정책과로 방...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처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전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는 관내 도로와 보도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규모는 도로 253.7km, 보도 85.6km 등 총 339.3km이다. 불합리한 도로는 차로나 보도의 폭이 불균형한 구간,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구간, 간선도로 회전반경이 미확보되는 지점, 지장물로 인한 병목 지점 등이 있는 곳을 뜻한다. 구는 전수조사 결과로 총 32곳을 발굴했다. 이중 지장물 이설이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18곳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로 배분이나 지장물 이설이 가능한 구간 등 14곳은 3개년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선 방안으로는 차로 및 보도 재배분 설치, 교차로 형태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보, 최소 회전반경 확보, 골목길 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마련했다.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4년도 예산안을 1조 1,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7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 총규모로 보면 2024년이 2023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대내외 경제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구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 규모는 5.5% 감소한 280억 원이다. 구의 내년 예산 운영 방침은 ‘선택과 집중’이다. 자주재원 감소에 따라 원점부터 예산을 전면 검토했다. 행사·축제경비 축소, 과잉투자 개선 등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행사·축제예산은 2023년 대비 24% 감소한 18억 원, 민간 단체 보조금은 22% 감소한 20억 원으로 축소했다. 유사한 행사·축제를 통합하고 은평구 주요 대표 축제에 집중한다. 구는 3대 투자 분야를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해 구민 수요 부응 생활밀착형 사업 등에 집중한다. 3대 투자 분야별 편성 내역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재난 안전 예방 체계 조성’ 7,384억 원, ‘성장동력 확보를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합리적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2023년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과 기분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은평구에는 현재 총 27개소가 지정돼 있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나 지방세 체납,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 지정업소는 민관 공동실사평가단에서 착한가격 메뉴의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및 결...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총 50억 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오는 1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획‧추진했다. 이번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은 구 자체 예산만으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진행한다. 앞서 은평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불광천 GoGoGo 페스타’와 ‘북한산성 단풍 어떰(Autumn)’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소상공인의 날 기념 은평사랑상품권’은 11월 1일 오후 5시부터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할인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까지다. 보유 한도는 계좌 등록 시 150만 원이며, 구매 시 7%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현금 또는 신한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은평 지역 내 은평사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6일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탄소중립 시범거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주민주도 저탄소 생활신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은평로21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선포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1부 조성 보고와 유관기관장 공동선언, 2부 주민참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우리마을 탄소중립’을 주제로 김미경 구청장, 전문가, 주민이 패널로 참여한다. 은평문화예술회관 입구와 중앙홀에서는 탄소중립 체험한마당 행사(환경, 에너지 체험부스)와 기후위기 사진전을 연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은평문화예술회관~은평초등학교를 잇는 약 650m 구간의 은평로21길에서 추진됐다. ‘친환경 보행거리 조성’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주 내용이다. ‘친환경 보행거리 조성’으로 노후환경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물 설치, 흡수원 확대,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12월 초까지 관내 폐수배출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선정했다. 점검 사항은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사항과 운영상 일치 여부, 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수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 작성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거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폐수배출시설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5일 ‘앵봉산가족캠핑장’을 개장하고, 사전 예약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구민이 좀 더 가까이, 비용의 부담 없이, 손쉬운 장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앵봉산 캠핑장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이달 개장하는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구릉지를 활용한 테라스형 캠핑사이트가 특징이다. 앵봉산가족캠핑장은 은평구 진관동 382-2 일원 서오릉근린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3호선 구파발역과 인접해 있어 특히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12,521㎡ 규모로 캠핑사이트 28면(글램핑장 3면, 일반 캠핑데크 25면), 관리실,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내 곳곳에는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한 꽃사슴, 멧돼지 등 목공예작품을 기획·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글램핑장은 텐트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전문적인 캠핑장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캠핑데크 크기는 6mx5m(대형), 4mx5m(중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1일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맞아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에 점자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민방위 지침 등의 규정에는 있지만, 실제 점자를 새겨 민방위대피소 안내표지판에 부착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은평지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방위대피소 안내표지판은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에 우선 부착하고, 단계적으로 내년까지 관내 전 민방위대피소에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점자로 표기된 민방위대피시설 안내표지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큐알(QR)코드가 부착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점자 안내서도 함께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고 세밀한 부분이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방위 분야에서도 장애인·비장애...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급증하는 범죄 상황에 대비할 안전 대책의 하나로 최소한의 대처 능력과 실전 기술을 전수하는 ‘생활밀착형 호신술 구민 특강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은평구와 체육 민간 단체가 협업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하는 태권도장은 백호태권도, 상록태권도, 참조은 고려태권도, 청룡태권도, 연호태권도, 명성태권도, 화랑태권도, 광무태권도 등 총 8곳이다. 모집인원은 도장별 최대 20명이다. 수강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강습에 따라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소식·알림, 강좌/교육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향후 특강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호신술 교육 확대를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