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년도 평가보다 2단계 상승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올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예방 및 복구 대책, 시설 점검 및 정비 등 33개 안전진단 항목 84개 지표에 대한 검증을 거쳐 총 5개 등급(A~E)으로 평가한다. A등급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34개 지자체에 부여되며, 은평구는 재해 예방 및 복구, 시설 점검 및 정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 상위 15% 기관에 주는 최고등급을 진단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비하고, 구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노력한 결과다”며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한파와 난방비 요금 인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약 2만 가구에 20억 규모의 난방비를 오는 22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와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은평구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은평구는 1월 8일 기준 은평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서울형기초생활보장수급으로 등록된 가구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급한다. 이는 최근 잦은 한파 특보와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 등 취약계층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서울시 난방비 지급 기준인 1월 26일보다 앞서 22일에 대상 가구 계좌로 조기 지급하는 것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구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겨울은 한파가 갑작스럽고 강하게 발생하는 만큼, 홀몸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병행해...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기업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으로, 업체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숙박·음식점업, 주점업, 담배·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기타 사치 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연 1.5%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를 위해서는 부동산 담보, 신용보증서 등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50억 원이며, 융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운영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먼저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을 통해 담보 평가를 거친 후, 은평구 홈페이지 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진료, 간호, 기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원활한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달 20일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가정 내에서 의료, 간호, 돌봄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돌봄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 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총 6억 원 규모로 ‘2024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연리 1%,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융자를 위해서는 물권 담보 등기설정이나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신용보증서)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부동산)의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시로 접수 받으며, 추후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부담을 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관내 집중 침수 구역에 침수 대비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로부터 5년간 약 202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 하수관로 정비 거리는 총 4.3km다.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들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 용역 결과를 통해 5개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그 후 통수능 부족 관로에 대한 관경을 확대 및 신설하고, 배수시설 확충 등을 시행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 등 재난사고를 예방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5년이라는 장기간 진행된 공사였지만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11월에 마지막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 등의 유지관리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사 시행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2024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1월 15일 시작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구는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에 나선다. 앞서 구는 지난 20일 서울시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구청장을 주재로 실무 종합 대책회의를 열어 주요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대상자 위기가구 관찰,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한파쉼터 운영, 난방용품 지원, 노숙인 순찰 및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1월과 이달 15일 2회에 걸쳐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전기탄소매트 504개와 전기찜질기 520개, 방한 덧신 6,226개를 지원했다. 복지관, 경로당 등 56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 특보 시 지역주민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20일 1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공간이 될 것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은솔’이는 은평의 1인가구(SOLO)의 줄임말이다. 개소식은 1인가구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인가구지원센터 조성 경과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센터를 소개하고 테이프 커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은솔이의 소망편지’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1인가구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고 센터에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지난 11월 기준 은평구의 1인가구는 8만 7천여 명으로, 전체 21만 가구 중 40%를 차지한다. 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지원센터를 불광역 인근 대조동 청년주택에 확장 이전했다. 기존 1인가구지원센터는 은평구가족센터 제2센터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돼 그동안 부족한 활동공간과 낮은 접근성으로 인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민의 참여 수준 및 권한, 주민 참여 활동 지원, 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의 발굴과 결정, 추진 과정을 모두 주민 주도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를 보장하며, 주민‧청소년총회 개최, 동 지역사업 등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인단이 참여하는 원탁토론 방식의 주민총회를 개최해 공론과 숙의의 과정을 통한 주민제안 사업 선정을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 생활 속에서 관 주도의 일 방향 정보 제공이 아닌,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제안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온라인 플랫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60가구에 대화가 가능하고 정서와 심리지원을 위한 ‘AI 반려로봇’을 대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은평 반려 로(老)벗(友) 사업’으로, 올해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독거 어르신 집중 돌봄서비스 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AI 반려로봇’인 ‘로(老)벗(友)’은 노인맞춤돌봄기관인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의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로벗을 활용한 ‘로벗 알아가기’, 건강한 로벗 생활을 위한 ‘올바른 약품사용 등 건강교육’, ‘동영상을 통한 반려식물 키우기’, ‘영상에 맞춰 체조하기’ 등의 사용 방법에 대해 프로그램을 통해 익혀나가고 있다. 은평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서울시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수도 23,151명에 이른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빠르게 인구 대비 20% 이상 초고령사회의 진입을 앞두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선정 '2023.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기노만 은평구의회 의장과 여러 구의원,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축하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은평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신규 선정됐다. 구는 앞으로 2026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을 민원실에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민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민원실 입구에 주민쉼터 조성, 나눔카페, 작은 도서관, 건강체크코너, 민원인용 컴퓨터와 팩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민원 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년부터 어르신의 교통편의를 위한 전용 콜택시 ‘백세콜’을 ‘어르신 병원동행도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백세콜’은 모바일 교통서비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전용 핫라인을 개설하고 택시 배차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호출료는 무료다. 전용 번호(02-2665-5500)에 연락해 실시간 또는 사전 예약 후에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백세콜’과 연계해 병원 방문 시 병원동행 인력이 함께하며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서비스인 ‘어르신 병원동행도움 사업’이 추진된다. ‘백세콜’ 이용 목적지 조사에서 병원 방문이 45.2%를 차지한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백세콜’ 사업을 시작한 2022년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1,524건이 신청돼 총 492건을 배차했다. 일반 콜택시 배차율 약 30%보다 훨씬 높은 41.2%를 기록했다. 신청 건수도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