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97명을 모집한다. 골목환경 정비, 사무실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 23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서울형 키즈카페 ‘은평아이맘놀이터’ 운영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9백만 원 이하인 은평구민으로, 소득 기준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근무하며, 최저임금과 4대 보험, 각종 수당 등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 녹번동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0여 명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암교회의 후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의 카네이션 증정, 주민들의 봉사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은평구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은평 공예 전시 공모전(ECC)'을 개최한다. '한옥'과 '북한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국내외 작가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1개월간 전시 기회와 창작지원금 등을 지원받는다.

서울 은평구는 5월 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종량기 설치 비용 전액과 무상 유지보수 기간 내 기기 유지 관리비를 지원하며,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신청 대상이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인라인 롤러 선수단이 2025 남원코리아오픈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방조양 선수는 로드 부문 2관왕을 차지했고, 나영서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수단 전체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단은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예비 사서들의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 은평구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은평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27%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 상승(3.0%)에 따른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는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구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수상자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점자·외국어 병기 표창장을 도입한다. 기존 표창장은 시각장애인이나 외국인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점자 표창장은 묵자 위에 투명 점자를 입혀 제작하고, 외국어 표창장은 '국제업무24'를 통해 번역 및 검수를 거쳐 국문 하단에 외국어를 병기한다.

서울 은평구는 환경교육 전문 활동가 '감탄리더'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탄소중립 실천 의지가 있는 은평구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은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환경교육 체계, 기후위기, 탄소중립, 교구 활용 등이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수여되고 환경교육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2024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은평구는 통합복지상담 운영, 동행센터 필수교육 이수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방문복지 활성화를 통해 구민 복지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직원 300여 명과 함께 ‘함께 만드는 청렴은평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공감과 소통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밴드 공연, 구청장과 직원의 실시간 청렴 토크, 청렴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전자투표와 다양한 직급의 직원 패널들과의 토론을 통해 조직 문화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과 바람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소장품전 ‘수집과 수집_비교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수집한 4천6백여 점의 소장품 중 40여 점을 비교 전시하는 방식으로, 1부 ‘차이’, 2부 ‘우열’, 3부 ‘공통’으로 구성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유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