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따로 또 같이, 온 마을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구립 신사노인복지관에서 잔치 음식을 나누고, 재가 어르신 가정에는 '든든해효(孝) 도시락' 꾸러미를 전달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장한어버이 표창 수여,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잔치 음식 나눔, 기념품 전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 은평구는 '청년 캐릭터 및 청년정책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5천3백48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캐릭터 부문 최우수상 '영꾸꾸', 네이밍 부문 최우수상 '청년ZIP중' 등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청년정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1일까지 아이돌보미를 채용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돌봄 인력을 확충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아이돌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양성 교육 수료자 등이며, 은평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노후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승인 후 30년, 50년이 지난 조적조 건축물 881개소를 대상으로 ‘직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관리자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빅데이터 수집 및 AI 분석 플랫폼과 IoT 전동보장구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CCTV와 정밀 격자지도시스템을 활용하여 사고 위치 파악 및 구조 시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와 청년 국제정책 무대 마련을 위한 국제포럼 ‘이프위(IFWY)’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가 한국 지방정부와 맺는 첫 공식 협력이다. 올해 하반기 개최될 이프위는 전 세계 청년 주도의 참여형 토론, 컨퍼런스,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포럼이 될 전망이다.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2025년 소장품 수집을 위한 유물 공개 구입을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한옥 건축 관련 장식 부재, 한옥 문화 관련 공예품, 전통 한옥 관련 사진 및 도서 자료 등을 우선 매입하며,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도 구입 대상이다. 개인,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매도 신청 가능하며, 도굴품, 위조품 등 불법 취득 유물은 신청 불가하다. 유물 기증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서울 은평구,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위해 '스마트 전등 은빛 온(on)' 사업 추진. 서울시 '스마트 안전돌봄 자치구' 공모 선정으로 시비 5천만 원 확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5가구에 스마트 전등 설치 예정. 음성 감지 센서 탑재로 야간 이동 시 자동 점등·소등 기능 제공,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 기대.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음식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효행자 표창을 수여했다. 갈현2동 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지역 후원사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 은평구는 동국제약과 이대성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이사장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동국제약은 1,800만 원, 이대성 이사장은 150만 원을 기부했으며,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장학금 및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의 미용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미용실 7개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친화미용실'을 운영한다. 경사로, 자동문, 저소음 이미용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월 1회 1만 원의 미용 서비스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시니어 북 배송 서비스 ‘북나름’을 운영한다. 진관동 거주 다자녀, 맞벌이, 60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시행 예정이며, 도서관 방문 후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