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푸르네마트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면 500상자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 은평구가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의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수어커뮤니티 양성과정' 1학기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과정은 증산동 은평구수어통역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주 3회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210명을 대상으로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는 앞으로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2월 20일부터 '2026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며, 친환경 상품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 소재 기업, 법인, 개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총 30억 원 규모의 이번 공모는 온라인 플랫폼 '참여의 큰숲'을 통해 접수하며, 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접수된 제안은 공론장과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이 하우리봉사단으로부터 김치 20상자를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한다. 하우리봉사단은 지역 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되어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은평둘레길에 설치한 전국 최초의 '스마트 기초번호판'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번호판은 태양광 휴대폰 무선충전 기능과 안전사고 대처 요령 QR코드 기능을 결합했으며,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신고와 행동 요령 안내를 제공한다. 홍보 영상은 은평구청 유튜브 등 공식 SNS에서 시청 가능하며, 주민 접점 공간과 유관기관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기획초대전 ‘아이처럼 Be Child’이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방문 스케치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무료 전시로, 동심을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이 서울시 공립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와 전문 인력 확충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 유산을 기리는 이곳은 4천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지역 거점 문학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은평구 문화 정체성 강화에 기여하고, 올해는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LED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영업장 면적 30평 미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며, 총 1억 2천만 원 예산으로 150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최대 4개 기업을 선정해 각 7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난해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도 추진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세대 통합 돌봄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돌봄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수요 기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첫 사업으로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