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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28일부터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응하여 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긴급 투입한다. 파업 기간 동안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6개 노선을 운행하며, 직원 112명을 배치해 탑승을 지원한다. 구는 SNS, 홈페이지, 문자 등을 통해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불광천에 ‘투표 독려 포토존, 꾹! 찍었수다’를 설치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은평구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정신응급 공공병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세서울병원은 은평구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고위험 정신응급 환자를 우선 진료하며,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서는 응급입원 및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가 기정예산보다 315억 원 증가한 1조 2천46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에는 취약계층 지원 및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복지 분야에 103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분야에 12억 원, 진행 중인 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모급여 지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은평사랑상품권 발행, 대림 골목시장 고객지원센터 조성, 응암정보도서관 건립, 자원순환 체험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추경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불광천에서 기습폭우에 의한 하천 범람 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대피, 고립자 인명구조, 하천범람 대비 도로통제 등을 진행했다. 또한, 수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은평구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여 5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사전 대비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 은평구는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인 경북 영양군에 35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자원봉사단은 오미자밭 넝쿨, 부직포, 지줏대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이전에는 구민들이 모금한 9천여만 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 은평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진행한다.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투표 독려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전통 건축 장인과 만나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 협력하여 5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석장, 대목장, 번와장, 단청장 등 전통 건축 장인의 강연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전통문화와 건축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참가비는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02-351-8542)로 문의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초여름을 맞이하여 과일, 생선, 나물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이 각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도 제공했다. 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매달 밑반찬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이호철북콘서트홀의 영수증과 입장권에 투표 안내 문구를 기재하여 구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박물관은 투표 안내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전투표일과 본 투표일에도 정상 개관하여 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중학생 대상 '은평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한국항공대 전문가와 함께 비행 시뮬레이터, 드론, 항공정비 실습 등 항공우주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A300 비행기 관람,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6월 14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회차당 90명씩 총 180명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횃불장학회 지원으로 '은뜨락멘토단' 진로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소규모 스터디 활동을 진행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대학생 멘토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활동자 장학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