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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5년 3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총 12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1.5% 금리로 지원한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20일까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퇴원 후 회복 중인 주민을 위해 ‘방문작업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천만 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작업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체감 행정 혁신을 이끈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주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공공기관 참여 확대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화영 주무관은 '복지상담 톡톡리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보건소에서 6개월간 1:1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제공 등을 지원하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서울 은평구는 제30회 환경의 날과 제2회 은평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5일 은평평화공원에서 ‘은평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체험하는 행사로, 다양한 지역 단체와 기관이 참여하여 환경보전의 가치 공유 및 실천을 독려한다. 자원순환, 놀이/교육, 만들기, 기후미식 등 주제별 부스 운영 및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3/4~5) 직원 투표권 보장 위해 출·퇴근 시간 1시간 탄력 조정. 공직사회 모범적 투표 참여 유도 및 민주주의 가치 확산. 선거 및 개표 지원 인력 사전투표 배려. 관내 16곳 사전투표소 운영, 본투표(6/3)에는 98개 투표소 설치.

서울 은평구는 'Blooming In 은평Youth'라는 슬로건 아래 5월 가족, 8월 역사, 10월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꽃팡'을 진행한다. 5월 행사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11개의 체험부스, 13개 청소년 동아리 공연,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은빛SOL밥' 사업에 참여할 반찬가게 가맹점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은빛SOL밥'은 1인 가구에 건강한 집밥을 제공하기 위한 은평구 특화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은빛SOL밥상품권'을 1인당 월 4만 원씩 8개월간 총 32만 원 지원한다. 올해는 가맹점을 30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접근성이 좋은 반찬가게를 모집한다.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점포일수록 선정 가능성이 높다.

서울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고치고(GO), 꿈꾸고(GO)!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집합건물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단열, 도배, 창호 공사 등 기본적인 집수리와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생활용품도 제공한다. 사후 관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서울 은평구 구립 매바위어린이집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도 참여하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원아들은 정당을 만들고, 후보자를 지지하며, 공약을 발표하는 등 선거 과정을 체험한다.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통해 어린이들은 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배우고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한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비욘드 가든'은 은평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성과물로,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만든 기후 위기 대응형 정원이다. 국내 1호 탄소중립거리인 녹번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탄소중립 실천 노력과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진로 탐색과 생애 설계를 위한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한다. 40~64세 구민을 대상으로 직업, 재무, 건강·여가, 사회관계 4개 분야 교육을 총 20회 진행하며, 첫 번째 ‘직업 설계’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