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될 '2025년 하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42명을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19세~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참여자들은 구청 산하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새 정부와 협력하여 서울 서북부 미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새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맞춰 안전, 회복,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색역세권 개발, 고양신사선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새 정부 공약 이행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분권 강화, 지역화폐 활성화 등 새 정부의 주요 공약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서울 은평구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법무법인 린(麟)과 지방자치 발전 및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방자치 법률 자문 및 지원, 공공정책 및 행정업무 법적 검토, 지방자치 발전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법률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관내 현충시설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규 여성민방위대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대원들은 호국영웅명비, 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윤기섭 선생 기념비 등 현충시설 환경 정비와 추모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책!울림' 프로그램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8개 공공도서관과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연계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해 그림책 독서 활동, 북아트, 컬러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가 초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함께 잇다, 치매를 잊다’ 사업을 운영한다. 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치매 진단 1년 이내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밀착형 맞춤 관리, 소그룹 커뮤니티 운영, 자가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외부 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은평구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은평구 거주 1인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또는 홈캠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13일까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방문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는 고종황제 장증손 이준 황손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궁중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준 황손은 은평구가 의친왕의 독립운동 터전임을 강조하며 궁중문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는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텍스트 제국, 조선 명저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문학과 명저를 주제로 강의,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1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7월 8일 강화도, 8월 12일 남양주 일대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은평구는 걷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걷고 싶은 은평길, 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부터 25일까지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걷기 좋은 길이나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 정보를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상품권,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체활동 용품이 증정되며, 선정 코스는 2025년 동별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2026년 대입 수시 및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온라인 상담으로 확대 시행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컨설팅은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주말 화상 상담으로 운영되며, 방문 상담은 7~8월 은평구청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상담 신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은평배움모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 지정 평생학습관으로서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8년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아동 대상 과학 체험, 성인 대상 디지털 창작 및 업사이클링, 예비 실버 세대의 재능기부형 독서 활동 등 4개 프로그램과 1개 학습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 운영하는 '호기심 과학교실'은 저소득층 아동의 창의력과 탐구심 향상을 돕고, 예비 실버세대 학습동아리 '책 고를라'는 '행복한 책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을 포함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놀이 활동을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