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간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행정 환경 변화와 복잡한 행정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의 적극행정 리더십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적극행정 개념, 소극행정 예방, 우수사례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보드게임 ‘비상탈출 안전왕’을 활용한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대상 시범 교육을 마쳤으며, 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체 제작 보드게임은 뉴질랜드 민방위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기획, 민방위 사태 및 재난 대처법을 게임 형식으로 배울 수 있다. 주민자치위원을 강사로 양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 등과 연계해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아이맘놀이터 수색동점을 개원했다. 203㎡ 규모의 수색동점은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0~6세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은평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아이맘놀이터를 6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에 대한 ‘인공지능(AI) 음성 이의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외국인, 장애인 등을 위해 음성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가 음성을 문자화하는 방식으로 이의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개인정보 보호와 법적 책임 인지 등 사전 동의 절차를 포함하여 법률 위반 소지를 제거했다.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지원을 위해 방문 봉사를 시작한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과 전문 강사가 위생관리, 문제행동 교정, 기본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 동물 복지 향상을 기대한다.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러브버그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비화학적 친환경 방제를 집중 시행 중이다. 야산 인근 주거지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순회 살수 방제를 시행하고, 주거지 내 유입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해 광원 및 향기 유인제 포집기를 설치하고,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방제를 추진하며 주민 자율 방제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구청장 취임 3주년을 맞아 직원 자녀들을 구청으로 초청해 '은평구청 탐험대' 행사를 개최했다. 만 5세부터 초등 1·2학년 자녀와 학부모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마술 공연, 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보물찾기, 구내식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구정 운영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을 실현하고자 하는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서울 은평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위해 최원호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원호 병원은 9월 30일까지 검진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주거 밀집 지역에 방치된 빈집과 나대지를 정비하여 자투리땅 주차장 24면을 조성했다. 녹번동 유휴부지와 불광2동 빈집을 활용하여 조성된 주차장은 내달 17일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시 미관 정비, 주차난 해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저비용으로 실효성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여 생활 밀착형 주차 공간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제안으로 서울시 제2차 창의제안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전동보장구에 센서를 부착하여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은평소방서에 데이터를 전송, 긴급 구조 출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동 약자의 자가 구조 어려움을 고려한 신속한 대응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 12월까지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주민 소통 촉진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소통촉진자 양성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6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퍼실리테이션 심화 기술, 현장 실습, 지역 사례 분석 등을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들은 주민참여지원단과 연계하여 조별 학습모임을 진행하고, 9월 주민총회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관내 아이돌보미 약 165명을 대상으로 ‘2025 아이돌보미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공유 및 영유아 등·하원 안전 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