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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8일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우리가 그린 내일’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와 멸종위기종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예일디자인고 학생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멸종위기종 양식화 디자인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주관으로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동화책 12권을 낭독했고, 녹음 파일은 독서보조기에 탑재되어 관내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9일,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터리어 마감재, 전동공구 사용, 청소, 에어컨·세탁기 분해·조립, 방충망 시공, 줄눈시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은평구 거주 경력보유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 후 실내환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라이나 전성기재단 후원으로 치매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2일간의 치유 프로그램을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연극, 명상, 치유 강의, 모닥불 토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도왔으며, 숙박과 식사 등은 전액 무료로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이용자 교육 ‘나를 지키는 개인위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론 교육과 비누 점토 만들기를 병행하여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손 씻기 방법을 담은 부채를 배포하여 교육 내용 복습을 도왔다.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약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300만 원 상당의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은평구 약사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영양제를 기부했으며,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와 돌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제30회 은평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선정하는 '제45회 은평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효행, 봉사, 경제, 기부, 문화체육, 특별상 6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10월 은평구민의 날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민들이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성공회대 캠퍼스를 방문하여 노동인권 강의를 듣고 고 신영복 선생 추모공간을 탐방했다. 이 사업은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차별 NO! 다름 OK!, 행복한 역촌동' 교육과정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할비가 들려주는 찾아가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화작가 김삼동씨가 '도깨비 김밥'을 주제로 구연동화를 하고, 산새소리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색칠 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은평구는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충전기 1대당 최대 154만원(기준액 220만원의 70%)까지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3대(최대 462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9일까지이며,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김미경 구청장과 직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에서 직접 소비하며 캠페인을 펼쳤고, '소비쿠폰은? 우리동네가게에서!'라는 표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비 독려 캠페인을 추진한다. 직능단체 회의 등을 통해 민간 부문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자녀 양육 가정의 가사 부담 경감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며, 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가사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청은 서울맘케어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