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10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다시, 책으로 삶을 나누는 ‘책 읽는 도시, 은평’」을 운영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관내 여러 도서관과 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고전 독서, 그림책 글쓰기, 보태니컬 아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시니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은평구는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GTX연신849 광장에서 '제6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개최한다. 코스프레 대회, 스트릿댄스 대회,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새롭게 정비된 GTX연신849 광장 개장식도 함께 열린다. 인기 댄스팀 훅(HOOK), 코카앤버터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은평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민 화합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제9회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 본상에 현기영 작가, 특별상에 김기창 작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26일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수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주민자치회는 충북 제천시 수산면과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도농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서울 은평구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방역, 의료 지원에 나섰다. 침수 지역 소독, 피해 주민 대상 심리 및 건강 상담, 방역 키트 제공, 파상풍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고, 식품접객업소에는 위생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장년층 대상 ‘인생이모작 슬로건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최대 80명에게는 10월 23일 이호선 교수 초청 중장년 특별강연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응모는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우수작 5편에는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서울 은평구는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5년 은평구 주민자치회 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직접 마을 사업을 발굴하고 투표를 통해 실행 사업을 결정한다. 주민들은 3월부터 마을 의제를 발굴했으며, 총회에서는 동 특성화, 환경, 프로그램, 시설 등 분야별 7천만 원 상당의 사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2026년 지역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10월 29일까지 매주 월, 수 오전 10시~12시, 총 16회에 걸쳐 ‘서양미술사 속 인물들, 그림 너머의 진짜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국제연합발표회 은평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은평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국내외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중국과 싱가포르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은평구는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해 청소년기부터 성인기, 보호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 4~6학년 느린학습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달북스쿨’을 운영하며 인지 및 사회성 향상,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청소년과 성인 느린학습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계 너머’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취업 지원, 자조모임 등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와 세대 간 교류를 위해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를 개최하고,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6일 GTX연신849에서 열리는 페스타는 15팀의 청년들이 경연을 펼치고 주민들은 코인 투표로 참여한다. 예선은 영상 심사로 15팀을 선발, 본선은 청년 판정단과 주민 투표, 전문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는 9월 13일 ‘은평 청년 축제’ 기념식 무대에 출연한다.

서울 은평구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현장 기념식을 취소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했다.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추모관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남겼다. 은평구는 내년부터는 현장 기념식과 온라인 추모관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