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9월 13일 구파발 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제3회 은평청년축제 ‘아무도 모르는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 축제는 추리 게임, 버스킹 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8일에는 김태호 PD 초청 ‘청년톡톡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민간위탁사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교육과 사업 부서와 수탁기관 간 소통 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 강화 및 협력 증진을 도모했다.

서울 은평구는 아동 양육시설 꿈나무 마을 아동에게 무료 교정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홍선생치과교정과치과의원과 협약을 체결, 지원 대상 시설을 확대했다. 은평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검진 후 교정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보건소장의 추천을 받아 협력 치과 의원에서 교정 치료를 받게 된다.

서울 은평구는 17일부터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력하여 구민들에게 고전 교양 강좌 '고전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시간(고마움)'을 제공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고전 번역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교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박기현 한양대 겸임교수의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영웅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일까지 고전번역원 누리집 또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150명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은평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해 9월부터 하반기 ‘청춘백세학교’를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운동, 건강·영양교육, 음악·동작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1기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2기는 10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응암2동 주민자치회는 '독서로 열고, 토론·논술로 피워내는 주민자치 성장 프로젝트'를 은평구의회 청사에서 진행했다.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독서와 토론, 논술 등을 통해 아이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통해 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3회차는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찬반 토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도 참관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침수 피해 및 폭염 취약 가구 50가구에 갈비탕과 김치가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어르신 대상 미디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 '은빛 온 에어'를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팟캐스트 제작 등 미디어 활용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는 9월 1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재개한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소음, 다툼 등의 문제를 줄이고 주민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kg 이상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약 800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4)으로 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1,468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하여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점검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 등급을 부여하고 은평구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우수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8월 25일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직능단체와 주민, 관내시장 상인회가 참여하여 침수 피해 지역의 쓰레기와 오염물을 정리했다. 응암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For(포) 壽(수) 말(마을)-생명을 존중하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3회에 걸쳐 빵과 쿠키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빵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