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천도교마포교구와 함께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열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6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종교단체의 나눔 실천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불광튼튼척의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지표 12개 중 8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울 위험군 발굴, 임산부 등록,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통합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재난의료 교육 훈련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보건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에는 중장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약 9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했으며, 친환경 학습·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 은평구가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하며, 특히 AI·디지털 전환 등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시 봄! 다시 해봄! 설레는 인생 2막, 은평에서'라는 슬로건을 반영하여 중장년이 공감할 수 있는 생애 재설계 지원을 추진하고, '은평구 인생이모작 위원회' 운영과 중장년 전용 게시판 '중장년 이어Dream'을 통해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중장년 소식 알림톡 사전 신청은 3월 말까지 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명절 위문금 약 6억 원과 시설 수급자에게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난방비 특별 지원으로 약 23억 원을 집행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올찬으로부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받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는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의 일환으로, ㈜올찬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서울 은평구가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3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무상 설치하며, 다음 달 31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민생 안정, 생활 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응급 의료기관 운영, 취약계층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이 포함된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미래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4곳을 둘러보며 시설 완성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개관을 앞둔 '온빛'과 응암정보도서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또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주제로 제41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기후 위기, 자원 순환, 생태 보호 등 환경 문제를 다루는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위해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권 교육도 병행하여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