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8년 7월 2차에 걸쳐 4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북마을, 韓문화체험특구 탐방을 실시했다. 기존의 주택을 그대로 살려서 지어진 구조이며 일반적인 도서관과 달리 만화자료실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명소 구산동도서관마을 곳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국사의 대웅전은 기와를 제외한 전체를 황금으로 칠한 법당으로, 동양 최대의 황금사원이라 할 수 있는 황금법당 수국사와 아름다운 한복이 비치되어 있는 너나들이 센터에서는 한복을 입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었다. 마음을 수양하고 느림의 미학을 배우는 진관사의 다도체험 등 진관사 다도체험은 빨리빨리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마음을 가다듬게 해주었다. 또한 고기반찬이 들어가지 않은 공양을 맛있게 먹고 아이들 스스로 설거지를 하는 경험이 자립심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몰랐던 우리동네의 진면목을 알게 되...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이 1904년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39.6도를 기록한 지난 8월 1일(수) 오후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노숙인 주요 거주지에 대한 폭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하 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 무더위쉼터인 신흥경로당, 어르신 불광천 장기방, 응암역 교통섬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폭염에 따른 생활불편 등 애로사항을 듣고 특히, 폭염기간 중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은평구는 13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030명의 재난도우미를 지정하여 소득․건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과 폭염취약가구에 대해 생활관리사가 주2회 방문하고 매일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 직접 방문하는 등 폭염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불광천 장기방에서는 남자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쳐 있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얼음물을 상시 제공해 드리도록 현장...

은평구보건소 응암보건지소는 지난 19일(목) 응암보건지소 보건교육실(4층)에서 개최하여 자살 고위험 발굴 및 위기개입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논의하였다. 2013년 10월 제정된 '은평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는 보건소장이 위원장으로 시의원, 구의원, 종교계, 소방서, 유관기관, 대학 교수, 학교 교직원 등 관련 전문가 1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 등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고, 보다 나은 사업 진행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17년 자살예방사업의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개입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결방안, 사각지대관리 및 전략적 접근방법 모색, 자살시도자 관리, 유가족 관리, 은평구의 40대 자살률 감소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토론했다. 위원회에서 나온 사항들을 은평구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예방 사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장년층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구직자들의 자신감 향상 및 취업률 향상을 고취시키고자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청 상시학습교육장에서 '2018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으로는 중장년층의 취업의지가 강한 구직자, 꾸준한 취업알선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빈번히 떨어지는 구직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 등 15명 내외 소수의 인원으로 구 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심층 상담 등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1일차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자와 참여자의 자기소개 등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2일차 '일, 그리고 취업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직업이 가지는 의미와 트렌드에 맞는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취업지원 사이트 소개 등을 강의 할 예정이며, 3일차「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적성검사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명확한 비전과 실천을 강...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은평구가 공직사회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혁신을 선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주말행사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구민과 지역사회도 함께 행복해진다”고 강조하면서, 7월부터 전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저녁 있는 삶에 대한 시대적․사회적 인식 확산에 발맞춰 공직사회 역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관부서의 사전 검토 등을 통해 주말행사 개최를 최소화 하고 부득이한 경우 일요일 개최는 지양하되 가급적 토요일을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은평구는 주요 행사의 평일 개최를 권장하는 한편, 마을현장으로 찾아가는 행사 기획,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활용한 홍보 강화 등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26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재난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며 개인 및 재난관리부서 역량 등 4개 부문 41개 지표에 대한 기관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은평구는 재난의 예방 및 대비, 대응, 복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대진단, 폭염 종합대책, 풍수해 종합대책, 지진 종합대책,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 조례 제정, 민간다중이용시설 점검, 기관장 참여 재해취약시설 점검 등을 추진하였다. 재난안전 수범사례로는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손수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은평구 자치안전과 관계자는 “안전관리는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강원소상공협동조합협업단 그리고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제품 및 서비스 상호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복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장, 이자형 강원소상공인 협동조합협업단 회장, 이천식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거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점에 상호 입점 및 판매, 서비스제공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호교류, 지역 관광자원 상호 홍보 및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현재 50개 (예비)사회적기업, 149개 협동조합, 6개 마을기업 등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성화 되어있으며, 2013년 11월부터 서로 협력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발전모델로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36.5를 운영 중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은복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간 상호교류 및 상생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일자리...

은평구 대조동(동장 유현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익남)에서 추진하는 2018년 주민자치사업에는 아가, 어린이, 엄마, 아빠,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2018년에 추진하는 대조동 주민자치사업은 공동육아 마을동아리 만들기와 문화와 나눔으로 작은축제 즐기기로 주민(청소년포함)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동육아 마을동아리 만들기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취지와 함께 대조동 영아와 엄마가 함께하며, 책을 통한 부모교육 지원으로 책 읽는 대조동 만들기 사업이다. 현재까지 3회 개최하여 아기랑 엄마랑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함께한 엄마들끼리 후속 동아리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 나눔으로 작은축제 즐기기는 주민들의 취미활동 지원을 통하여 동아리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손비누만들기 나눔, 아빠와 함께해서 더 즐거운 보드게임, 프랑스 자수, 손뜨개 나눔 사업을 통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평생학습관은 동별 1개 이상 배움터 운영을 목표로, 올해 15개의 ‘은평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동네배움터’는 카페, 공방,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주도의 공간을 발굴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공간별로 동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네배움터’는 자녀교육, 음식을 통한 다문화체험, 내면성찰, 내 몸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응암산골마을(응암동), 지중해소나무(수색동), 초록길도서관(역촌동) 등 15곳을 통해 운영 중에 있고, 배움터별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기획하여 올해 11월 말, 배움터별로 진행된 내용을 공유하는 성과발표회, 재능나눔활동 등의 후속 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더불어 배운 것을 나누는 학습실천공동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은평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7월 4일 은평구청장실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LH 공사를 비롯한 8개 기관·단체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공사(서울지역본부), SH공사와 사업구역 내 노후주택 정비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서부경찰서·은평경찰서와 도시재생사업구역내 범죄예방환경(CPTED) 조성 △은평소방서와는 화재에 강한 안전마을 만들기 △연천중학교·향림마을 주민협의체·불광도시재생지원센터와 불광도시재생활성화사업(연천중학교 옥상경작소 시범사업 등)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토부 뉴딜사업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준비중인 은평구는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이번 협약이 은평구 도시재생사업에 더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 지역 인프라 조성 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등 마을경쟁력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마...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7월 7일(토), 역촌역 평화공원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하였다. 은평구민 나눔장터는 중고물품이나 불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판매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서 재사용을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취지로 2009년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행사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판매자는 각자 사용하던 중고물품을 가져와 물물교환 및 판매를 하였으며, 2,000여명의 구민들이 중고품 구매, 우유팩‧폐건전지 교환, 일회용품 줄이기 홍포캠페인 등,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아이가 사용하던 물건을 가져온 한 참가자는 “아이가 커가면서 사용하지 못하는 물건들이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고 하였다.” 이처럼 이날 행사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아 자원순환을 ...

서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둘레길 지도와 은평구 관광안내도를 제작하여 7월 1일 부터 은평구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은평둘레길 지도는 총 5만부에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함께 담겨있으며, 은평구 관광안내도는 3천부를 제작하였다. 은평둘레길 지도는 5개 코스, 총 구간 23.7km로 구간별로 중요 명소가 있으며, 은평구 관광안내도에는 문화재와 사찰, 서울 미래유산, 지역 축제, 자연근린공원, 먹거리 골목 등을 담고 있다. 은평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다듬고 은평구를 둘러싼 봉산, 앵봉산, 북한산 자락을 완만히 걸을 수 있도록 연결한 저지대 수평산책로이다. 1코스 봉산 해맞이길은 편백나무 조성지, 봉산해맞이공원과 2007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팥배나무 군락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2코스 앵봉산생태길은 2018년 8월 개통 예정인 서오릉 생태연결로, 서오릉 조망명소, 탑골생태공원 등 자연경관이 자리 잡고 있다. 3코스 이말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