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녹번동(동장 김윤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서근린공원에서 마을마켓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중고물품, 핸드메이드 제품 직거래 장터로 꾸며지며, 주민들은 천연비누,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과 가정에서 재사용 가능한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먹거리코너가 운영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자 모집은 당일 현장에서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유의 바란다. 전문상인은 제외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모금함’을 둔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모금된 금액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또한, ‘1회용품 없는 은평 만들기’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 비닐봉투, 페트병 등의 반입이 금지되니 행사 참석 시...

서대문구는 이달 10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 토론회’에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구청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주민을 믿고 행정권한과 재정 이양에 주저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방분권을 통해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 “자치분권 관련 법령이 국회에서 표류되는 등 법적 제도적 기반 확립이 더디긴 하지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역량 강화 등 지방정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공동 주최했으며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과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기반 구축’이 주제로 다루어졌다. 이날 문 구청장 외에도 대학교수들과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발제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인권센터는 지난 4월 20일(토) 은평평화공원에서 개최된 ‘2019. 은평봄봄축제'에서 인권부스를 운영하였다. 은평봄봄축제는 17개 복지시설과 단체의 연합회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약칭 장은사)'이 주관하는 행사로 은평구 인권센터도 '장애인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지지하기 위해 동참하였다. 이날 인권부스에서는 처음으로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상세하게 밝힌 세계인권선언 퍼즐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권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소통할 기회를 가지며, 차별과 혐오가 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인권센터의 역할을 공유하였다. 은평구 인권센터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문턱은 낮게, 장벽 없는 은평을 만들어요!' 에 맞춰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및 장애 관련 자치법규를 인권적 관점에서 검토, 개선하는 등 장애차별 철폐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은 오는 4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지구의 날 불끄기 행사(Earth Hour)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 불끄기 행사(Earth Hour)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로 1시간 소등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노력의 필요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제적인 운동이다. 올해 은평구에서 추진하는 Earth Hour 행사는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참여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건물 소등을 3단계로 추진한다. 공공기관 중 은평구청, 구의회, 동주민센터, 보건소는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은평구청 외 은평구 관내 주요 공공기관(서부경찰서 외 10개 기관), 대형점포(24개소), 500세대 이상 아파트는 소등참여를 권장하며, 일반상가 및 개인 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청사는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실내외 조명,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4월 8일 구청장회의실에서 ‘은평구 평생학습도시 중기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11년 제1차 중장기종합계획 수립 이후 이번 2차 종합계획에서는 2012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추진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생활단위 시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평생학습 비전과 추진전략에 따른 중점과제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평생교육협의회 및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정책공방유즈 인은숙 대표는 “은평구는 시민의 참여에 의한 평생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은평구의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2차 중기종합계획을 토대로 삶과 학습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힘닿는 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와 은평구 카푸스(카센터정비조합)와 협업하여 오는 5월 1일(수)과 2일(목) 이틀간 '여성운전자 자동차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여성운전자 자동차문화교실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여 여성운전자에게 차량의 효율적 관리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실질적 체감 만족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남성 가능)으로, 교육일시는 2019년 5월 1일과 2일 중 1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장소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은평구 은평로6길16)이다. 교육신청은 은평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351-7792~7796) 또는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2019년 4월 30일(화)까지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운전자 자동차문화교실은 특히 실질적인 자동차 자가점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교육 위주로 운영되고, 이론교육은 차량유지관리비 절감에 필요한 알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3월 14일(금)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은평 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 운영 기간의 연장 승인을 통보받았다. 은평구는 지난 2015년 4월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마을일대 약639,155㎡ 지역에 3년간 총 280억 원을 투입하여 전통문화특화사업(은평한옥마을과 역사한옥박물관 조성 등)과 북한산 관광특화사업(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진관사 문화체험관, 너나들이센터 조성 등), 북한산 韓문화 홍보마케팅 특화사업 등 총 3개 분야 13개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왔다. 은평 韓문화체험특구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소외지역인 서북권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난 3월 26일 세계기자대회 시 방문한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이 언론에 크게 노출됨으로써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을 통해 도심 관광지로서의 은평구를 빠르게 전파했다. 은평구는 이번 韓문화체험특구연장 승인으로 인하여 북한산 韓힐링산업, ...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주민센터(동장 한규동)는 시루뫼작은갤러리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일 마을화가 최호진 수채화 초대전 ‘네 번째 스무살을 위하여’를 개최했다. 26점의 작품들은 오늘 4월 30일(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최호진 화가는 은평의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문화센터에서 수채화 그리기 과정 등록을 하고 배운 것이 계기가 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작품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최호진 화가는 팔순을 맞이하여 먼 여정에서 싹튼 여행이야기, 삶의 터전에서 느끼는 것들, 그리운 내 고향 이야기가 솔솔 묻어나는 수채화 26점을 엄선하여 전시하게 되었으며 '네 번째 스무살을 위하여'를 주제로 내 젊은 날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2017년 개관한 시루뫼 작은 갤러리는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이었던 동 주민센터 2층을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문화공유 전시공간으로 꾸며져 개관했다. 개관 이후 갤러리에서는 증산동 마을화가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실질적인 주민자치 권한과 역량을 높이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은평구에서는 불광2동, 갈현1·2동, 응암2동, 역촌동의 5개 동에서 2020년 5월까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은평홀에서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주민자치회의 참여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발대식은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역할과 변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위원 개개인이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발전된 형태로, 주민이 직접 동네 정책과 예산에 관련된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생활에 밀접한 사항 및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제도이다. 은평구 서울형 주민자치회 위원은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주민자치학교 이수 후 추첨을 통하여 선정된다.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고자 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최소...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13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건강도시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여 지속가능 발전 건강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돋움을 내디뎠다. 위원회는 은평구의 건강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사회적 지지 확보 및 부문 간 협력 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의료·체육·건축·교육·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병행하여 올해 본격 추진하는 건강도시 은평 조성에 관한 은평구만의 건강도시 브랜드 개발 논의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방안들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지속가능 발전 건강도시 은평 조성을 위한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은평구는 건강도시의 입지를 다지고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공감·정책수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모든 정책에 건강(Health in All Policy)'을 위한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정책 수립이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등과의 갈등이 예상되거나 이미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 효율적으로 갈등 해결 방식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은평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의 갈등예방과 해결을 위해 심의·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5일 갈등관리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등 11명의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은평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갈등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김미경 구청장은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잘 운영되어 공공정책과 관련한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주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위원님들의 현명한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번달 7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도시의 주요 정보(방범·방재, 교통 등)를 스마트기술을 바탕으로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59개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1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선정 지자체로는 서울시 은평구, 성동구, 경기도 광명시, 안산시, 고양시, 강원도, 강원도 춘천시,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남도 창원시,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남도 순천시, 완도군, 충청북도 진천군,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이다. 은평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제공되는 공통서비스인 5대 연계서비스(112센터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