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다가오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냉방기 없는 찜통 경비실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위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파트 경비실 근무자들은 대부분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로 온열질환 등 안전 우려가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휴게 공간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노동자를 위해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 근무공간과 휴게실 보수·개선,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보수·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아파트 20여 곳이 신청했으며, 다음 달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지에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참여를 홍보했다.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여부는...

은평구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는 2022년 은평구 참여예산 컨소시엄 '가족대상 다양한 독후활동 지원'으로 ’은뜨락 아빠놀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빠와 5세에서 7세의 유아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6회 구성되었으며, 일상생활로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책놀이, 훈육 즉문즉답 등 신나는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 24일 오전 9시부터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은뜨락도서관(02-389-7635)에 문의하면 된다. ’은뜨락 아빠놀이학교‘ 권오진 강사는 ‘아빠학교’ 교장과 ‘인성발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멘토,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아빠 놀이학교’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등이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소통 향상...

서울 은평구는 다양한 콘텐츠로 마을의 스토리를 풀어가는 ‘은평마을여행’ 프로그램을 내달 8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년 차인 은평마을여행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여행지가 돼보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단순히 동네 한 바퀴를 걷는 여행이 아닌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이 함께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은평마을여행은 1코스(역촌) 굽이굽이 힐링 마을여행, 2코스(녹번) 은빛 반짝 산골마을여행, 3코스(대조) 들썩들썩 대조마을여행, 4코스(갈현) 칡고개너머 연빛골목 여행, 5코스(구산) 별의별곳 다보는 별별여행, 6코스(불광) 향기솔솔 불광골목 여행 등 총 6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은 각 코스별 마을의 특색있는 골목과 역사 공간을 큐레이터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탐방하고, 다양한 마을 공간의 운영 모습과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며 각 코스별 사전 예약을 선착순으로 15명까지 접수...

서울 은평구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은빛주택 1·2호점’ 잔여 4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은빛주택’은 구와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협력해 홀몸어르신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모집 호수는 총 4세대로 전용면적 18.91㎡~30.84㎡의 원룸형 주택이다. 현재 ‘은빛주택’은 구산동에 총 26세대가 운영 중으로 1호점이 11세대, 2호점이 15세대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어르신 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현재 고시원에 거주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입주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내달 22일 당첨자 및 예비자 발표를 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2년간 임대 계약을 맺게 되며, 자...

서울 은평구가 미혼모·한부모 가정 대상으로 범죄예방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펜데믹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 내 생활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은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엘지유플러스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으로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범죄예방을 돕는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비 설치는 물론 2년 치 통신비도 함께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생계급여·주거급여) 중 미혼모·한부모 가정 48가구 내외다. 오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으로 주민센터서 발급 가능하다. 지원되는 장비는 ‘우리집 지킴이 Easy 서비스’ 패키지로 홈 CCTV, 도어센서, 동작감지센서 등 3종이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역촌동 일대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사업비 2억8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역촌동 일대 보안등 955개를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 무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신호기인 양방향 점멸기가 부착된 보안등이다. 양방향 점멸기에 내장된 통신모뎀을 통해 중앙관제시스템과 연결돼 정전, 누전, 부점등 등 보안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민원 신고나 자체 점검으로 고장 여부를 파악했으나,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실시간 감시·관리로 부점등 시간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기상 현황에 맞춰 점소등 운영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막아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도움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을 시작해 녹번동 일대 보안등 709개를 스마트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1인가구 대상으로 ‘1인가구 청정 홈 케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동불편, 무연고, 우울증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운 1인가구 22명을 선정해 청소, 폐기물처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1인가구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은평구는 지원대상자에 주거공간 청소, 폐기물처리, 방역하는 3종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청소·방역 전문업체와 협업해 오랜 기간 청소와 정리정돈이 되지 않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그 외 심리 상담, 의료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1인가구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대상자 선정은 오는 13일까지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을 통해 은평 지역 주거취약 1인가구를 추천받는다. 이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내달부터 전문업체를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받을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은 장애인에 고가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되는 제품은 시각장애분야 67종, 지체·뇌병변장애분야 21종, 청각·언어장애분야 33종으로 총 121종이다. 지원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지원 대상 장애인과 유공자는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되며,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온라인은 정보통시보조기기 홈페이지(at4u.or.k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5일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그 외 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7월부터 대형생활폐기물의 신고, 결제 및 수거까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형생활폐기물 서비스 ‘빼기’를 시행한다. 은평구는 지난 26일 ‘㈜같다’와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다가 운영하는 ‘빼기’ 서비스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공식 지정한 국내 최대의 AI 기반 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주민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시스템과 함께 쓰일 예정이다. 무겁고 부피가 큰 폐기물을 대신 운반해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도 도입해 노인·여성인구 및 1인 가구의 폐기물 배출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환불 절차도 기존에는 주민센터를 반드시 방문·신청하여 최대 15일이 소요됐으나, 이제는 앱을 통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은평구 내 중고물품 업체들과 협력해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을 매입해 재판매하는 ‘중고매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재성 ㈜같다 대표이사는 “행정안전부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인가구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1인 가구는 2020년 기준 전체 가구의 30.3%인 5만 7천 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6년 기준 4만 4천 가구에서 매년 늘어나고 있다. 1인가구 증가에 발맞춰 구는 올해 예산 83억 원을 투입해 5대 분야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유기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11개 관계부서를 TF 조직으로 구성하는 한편 안전, 건강, 주거 등 5대 분야에서 1인가구 집중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운영, 여성 1인가구 ‘안심홈 4종세트 설치·지원’ 등을 실시한다. 건강 분야는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등을 활용해 1인가구 건강을 챙기고자 한다. 주거 분야는 1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스위트홈’ 서비스 제공, 1인가구 청정 홈 케어 사업 등 1인가구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고립·경제 분야는 ‘은평구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구역의 50% 이상이 산림·녹지로서 자연자원이 매우 풍부해 산림복지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했고, 이에 기후 위기로 인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선제적 산림복지 사업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복지란 국민에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리증진 기여와 경제·사회·정서적 지원을 말한다. 우리 구는 북한산, 봉산 등 지역성을 고려해 치유의 숲, 은평 둘레길 등 숲 테마길, 유아숲체험원, 숲 해설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림서비스의 지속적 공급은 안전과 직결된 산림재해 대응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이에 은평구는 2021년 북한산 자락 유역에 서울시 최초로 도심권 내 산림유역관리사업(사방사업)을 시행했다. 본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집중강우와 태풍 발생 시 산림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유역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휴양 및 국민보건 증진 등 산림의 공익적 기...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2년 상반기 ‘신규 공무원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신규 공무원 대상으로 갖춰야 할 소양과 실무에 필요한 업무 기초지식에 대한 기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교육 방식은 신규 공무원 입장에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지식을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새내기 공무원을 위한 실효성이 있는 교육을 마련하고자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직원을 강사로 적극 활용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신규 임용된 공무원 84명이다. 교육은 18시간 2일 과정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청렴·협치·직장예절 교육, 성격유형진단을 통한 소통 및 협업 실습, 지자체에 대한 이해, 법령·예산·지출·문서작성 등 실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