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한여름 밤 시원한 달빛 아래 도시 이야기가 함께 있는 걷기 행사 '서북 3구 달빛 따라 함께 걸어요'를 오는 14일 진행한다. 은평·서대문·마포 3구가 모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걷기 장려 행사를 마련했다. 걷기와 함께 도시 해설가가 도심 속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준다. 걷기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한다. 간단한 준비운동 후 오후 6시에 출발해 오후 9시에 일정을 마무리한다. 코스는 7km 거리로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월드컵상암경기장, 매봉산 전망대, 문화비축기지, 메타세콰이어길, 하늘공원 전망대, 하늘계단, 평화의 공원으로 이어져 약 3시간이 걸린다. 코스는 도시 해설사가 동행해 총 5그룹으로 나눠 출발한다. 그룹별 기념촬영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며 코스별 숨겨진 역사, 자연, 문화 이야기를 도시 해설가를 통해 들으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월드...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다가오는 올여름 폭염 대비해 무더위 쉼터 181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곳, 경로당 136곳, 복지시설과 안전숙소 등 무더위 쉼터들은 9월 30일까지 문을 연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각 동주민센터 16곳의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서울시 은평구는 주거환경 열약으로 폭염에 더욱 취약한 주민을 위해 7~8월 두 달간 열대야를 피해 머무를 수 있는 안전 숙소를 제공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 은평구는 은평 지역 숙박업소 6곳과 안전숙소 이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숙소 지원 대상은 에어컨이 미설치된 쪽방, 옥탑방,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 발생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고령부부 등 저소득 고령가구 어르신이다...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3차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총 6개 분야에서 청년 6명을 채용한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특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등 분야의 연계 일자리를 모집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구직자로 은평구 거주자는 우선 대상자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까지 구청 사회적경제과(02-351-6888, 6890)로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본인의 전공과 희망진로 등을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지역 내 기업에서 내달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20...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내부청렴도 향상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이달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평가는 설문조사 형태로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서 진행한다. 설문은 총 30개 항목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설문 항목에 따라 상위·동료·하위 직원으로 구성된다. 평가자로 지정된 직원은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개인별 청렴도’를 평가하게 된다. ‘개인별 청렴도’ 분야는 6급 팀장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최근 1년간 개인별 행태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하며, 징계처분사항 감점지표를 적용해 평가 결과에 반영한다. 평가방식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활용했다. 설문조사 시 발생하는 인기 투표나 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불법주정차를 실시간 대응 가능한 ‘불법주정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불법주정차 관리시스템’은 불법주정차 CCTV 영상, 단속 차량 정보 등 주정차 관련 데이터가 ‘주차민원종합센터’로 실시간 연계돼 한 곳에서 관리 통제 가능한 첨단시스템이다. 민원 발생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이동식 단속차량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발 빠르게 조치할 수 있고, 고정식 단속 CCTV도 통제할 수 있어 민원 빈발 장소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시스템은 이번에 신설된 ‘주차민원종합센터’에 도입되며, 대민서비스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센터 내 전담 인력을 배치해 불법주정차에 실시간 대응한다. 센터에 실시간 연계되는 데이터는 고정형 CCTV 124대, 이동형 카메라 단속차량 4대, 방범 CCTV 16대를 통해 위치지도, 영상관제 등 각종 주정차 관련 정보다. 특히 위치지도는 GPS 추적기를 기반으로 구현돼 시각적으로 쉽게 업무처리를 하도록 돕는다. 주민이 원하는 신고...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 상황에서도 합리적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과 청결하고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업체로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업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ilverline@ep.go.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 지정업소는 내달 중 현장실사와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7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4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워크숍에는 아동학대 대응 실무자인 은평구 아동학대조사전담공무원, 서울서부·은평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실천사례 공유를 통해 각 기관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접근 차이를 확인하고 상호 간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공동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심리유형검사(MBTI) 시행을 통해 실무자의 성격유형별 그룹을 구성하여 집단 문제해결 방법 등을 모색하였고, 유형별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유하며 업무로 지친 실무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아동학대 대응 기관 간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코로나19 엔데믹 시대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재원은 2021 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과 일반조정교부금, 국·시비 보조금, 기존 세출예산 조정을 통해 마련했다. 앞서 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10억 원의 본예산을 편성했다.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 투자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의 기본방향을 이어가면서 민생안정, 일상회복, 방역·안전, 현안사업 등 4대 분야 집중투자에 방점이 찍혔다. 먼저 ‘구민 생활안정 강화’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49억 원을 편성했다. 편성 내역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25억 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융자지원 확대를 위한 기금 사업비 3억 원, 친환경 급식 공급...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동아리 기획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에서 활동할 청년 동아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아리 기획 지원사업’(이하 청동기)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에서 동아리 활동공간, 강사료 등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서울시 청년정책 거버넌스활성화 사업에 제5기 은평구 청년네트워크가 동아리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소통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려는 취지로 제안하여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만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며, 6월 24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 가능하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분야별 동아리 선정과 모임장 모집을 완료하였고 5월에는 동아리 기획과 운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청동기’사업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댄스(댄스부락리), 비인기 운동종목(SPORTS COLUMBUS), 요가(MINE요가), 봉사(내여봉-내일을 여는 봉사단), 기타연주(기연), 영화제작(데이아 엑스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의 일상 생활 속 걷기실천을 높이기 위해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챌린지’를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챌린지’는 지난해 주민추천을 받아 선정된 동별 걷기 코스를 걸으면서 다양한 산책로를 경험해보고 규칙적인 걷기 실천의 성취감을 주기위해 마련한 행사다. 챌린지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먼저 대조·불광·진관동에서 이달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운영하며, 갈현·구산·역촌동은 7월, 녹번·응암동 8월, 수색·신사·증산동은 9월에 진행 예정이다. 이달 운영하는 코스는 2가지다. 첫 번째 ‘대조·불광2동’ 코스는 길이 6.7km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으로 구간은 불광역, 역촌역, 구산역, 연신내역, 시내어린이공원, 연신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 ‘불광1·진관동’ 코스는 길이 6km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으로 구간은 불광역, 독바위역, 은평구민체육센터, 구파발역,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까지 교통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광고물 부착을 사전 차단하고 기존에 부착된 광고물 때문에 지저분한 흔적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소요예산 4,100만 원으로 구비 2,000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 2,100만 원은 ‘2022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초등학교, 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 30곳의 어린이 통학로 주변을 중점으로 신호등, 가로등, 통신주 등 교통시설물에 400여개를 설치한다. 설치구간 총길이는 약 28km에 이른다. 서울 은평구는 학교 통학로에 설치되는 부착방지 시트를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시트로 디자인하였으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유해 광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 은평구는 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종일제 근무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시간제 자활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고령화,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종일제 근무 여건이 어려운 자활참여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참여자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 자활근로는 조건부수급자 등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은평지역자활센터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시간제 교실청소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총 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간제 교실청소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실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하는 시간제 자활근로사업이다. 현재 은평 관내 학교 7곳과 인근 지역 학교 1곳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8년부터 시간제 자활근로사업을 도입했다. 건강상 문제나 돌봄, 양육, 간병 등 사유로 일 8시간 근로가 어려운 참여자에 일 4시간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