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김포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6105번’ 정류소 11곳 신설해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한다. 신설된 정류소는 공향 방향에 6곳 불광역, 동명여고, 연신내역, 세명컴퓨터고, 박석고개, 구파발역이다. 시내 방향에는 5곳으로 구파발역, 박석고개, 세명컴퓨터고, 연신내역, 불광역 총 11곳이다. 은평구는 노선 조정 과정에서 구민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제출하는 등 서울시, 운수업체와 협의해 왔다. 협의 결과 공항버스 정류소가 신설되면서 내부순환로로 대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조정됐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작년 12월 인천공항 버스 정류소 신설에 이어 이번 김포공항 버스 신설도 이루어져 구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에 무료 돌봄 공간과 상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육아 부담을 덜 뿐만 아니라 이웃 간 공동 육아와 소통을 촉진하는 장소다. 은평구에는 녹번동과 대조동 총 2곳의 나눔터가 있다. 이곳에서 부모들은 육아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아이들은 편안하게 장남감과 도서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해야 한다. 상시 프로그램은 자녀를 양육하는 은평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은평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은평구 공동육아나눔터 카페를 통해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가족 품앗이’는 지역 이웃과 자녀를 함께 돌보며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는 다양한 재능과 물품 등을 교환하며 이웃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자녀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7일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2개 지표를 평가해 은평구 등 6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발표했다. 은평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참여 기회 확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노력, 조직 혁신 추진 등 구정 혁신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간 주요 실적으로 전국 최초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 숙의·공론을 강화했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쿨존 스마트 횡단보도 인프라 시스템 구축’ 사업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선도적으로 역할을 했다. 은평에서 전국 최초 시행한 ‘아이맘 택시’ 사업은 임산부·영유아 가정을 위한 전용 택시 서비스로 올해부터 서비스를 확장했다. 목적지를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공사장, 옹벽 등 취약 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기상청은 올해 해빙기에는 기온이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평구는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 98개소, 3종 시설 120개소, 급경사지 24개소, 도로 시설 98개소, 하천 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8개소 등 총 355개소에 점검을 시행한다. 기술사,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분야별로 집중점검과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통행 장애, 적치물 발생 등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현장에서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사용금지, 철거,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와 지속적인 순찰 및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금년 겨울에는 눈이 자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계층의 자립을 위한 ‘게이트웨이’ 운영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게이트웨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주민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자활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자립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소양을 익히는 과정이다. 지난해 말 은평구 1인가구 자활참여자는 52%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4위다. 남녀 비율이 44대 56으로 여성이 많고 50세 이상 중장년층 비율이 65%에 달한다. 자활참여자의 고령화 등 취·창업으로 탈수급이 쉽지 않은 자활참여자가 다수인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는 자활 참여 대상의 확대와 다변화에 맞춰 기존 게이트웨이 과정을 개선한다. 개인별 맞춤형 자활계획 수립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과 자립에 필요한 서비스 및 취업을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등 게이트웨이를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게이트웨이 기본교육 외에도 게이트웨이 스텝 바이 스텝(Gateway step by st...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달 6일부터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직접 목재를 다루며 목공품을 제작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원데이클래스, 찾아가는 목공프로그램, 전문반 과정 총 3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처음 목공을 접하는 사람부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월 2회 이용할 수 있다. 초급은 필통, 화장대 등 9종, 중급은 냄비받침, 휴지케이스 등 10종, 고급은 서랍장, 캠핑박스 등 7종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제공하며 1회당 최대 인원은 24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목공프로그램’은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대상이며, 목공지도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찾아가 무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월 1회 신청할 수 있다. 목공전문반은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목공과정을 다루며 목공지도사를 양성한다. 초급, 중급과정 각 30시간을 이수하면 한국목공교육협회에서 ‘목공지도사 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출퇴근 시간에만 다니는 맞춤형 버스 8701, 8773번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녹번역 일대 신축 아파트 입주 등 최근 늘어나는 주민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출퇴근 맞춤형 버스 8701, 8773번을 신설했다. 8701번 버스는 은평 뉴타운에서 연신내, 녹번역, 서소문까지 잇는 약 27km의 노선을 운행한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3회, 오후 퇴근 시간대에는 오후 5시부터 10분 간격으로 3회 운행한다. 8773번 버스는 녹번역에서 은평구청, 백련산힐스테이트 등을 지나 홍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노선이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과 오전 7시 40분, 퇴근 시간대에는 오후 5시 30분과 오후 6시 40분에 운행한다. 그간 은평구는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면서, 요구 사항이 노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해서 협의했다. 그 결과 이달부터 출퇴근 맞춤형 버스를 운행할...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3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1차 공개모집을 통해 3개 분야 청년 3명을 채용한다.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청년에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특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등 3개 분야에서 연계 일자리를 모집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인 청년 구직자다.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선발하며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채용 결과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은평 지역 기업에서 내달 2일부터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와 ‘직권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주민이 신청하면 상시로 대상을 선정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소규모 건축물뿐만 아니라 그밖에 위험 요소가 있는 건축물도 신청 대상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은평구 건축안전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직권안전점검’은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863곳을 대상을 실시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50년이 도래한 1972년, 1992년에 사용이 승인된 조적조 방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 대상이다. 종별로 단독 주택 756곳, 공동주택 65곳, 기타용도 42곳이 있다. 이번 안전 점검은 1차와 2차로 걸쳐 시행한다. 1차 점검은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표에 따라 육안 점검한다.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미흡, 불량으로 판정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관리점검기관에서 구조안전, 화재안전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3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여 취업으로 연결하는 공모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일 올해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 3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은평구는 올해 사업을 청년 수요에 맞게 1개월 단기와 5개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한다. 청년에게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과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접수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0명으로 단기 75명, 중장기 125명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2년 외부기관 평가와 외부공모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외부 재원 총 124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는 행정·복지·교육·안전·환경 등 분야별 외부 기관 평가 50개 부문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외부 공모사업에서도 103개 사업에 선정돼 124억 원을 확보하는 등 총 153개 분야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외부기관 평가에서 달성한 주요 실적은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2022 지역사회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합돌봄서비스,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 서울시 재난안전평가 3개분야(집중안전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통합지원본부) 우수구, 2022 지자체 합동평가 자치구 평가 최우수 등급 등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2021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구(區) 부분 최고점수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은평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공모사업 분야에서는 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주민들이 겪는 어려운 건축법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료 건축법률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은평구는 은평구 건축사협회와 상담 창구 운영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건축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로 은평구청 방문이 자유로워지고 있고, 건축 관련 민원이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은평구청을 방문하는 은평구민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갖춘 지역 건축사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상담창구는 이르면 2월 중순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5시 운영할 예정이다. 은평구청 건축과 민원상담실에서 현장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은평구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1인이 전담해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범위는 구체적으로 무허가건축, 무단대수선, 불법용도변경 예방 등 구민의 재산 보호를 위한 건축관련 법률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