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2023년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평의 봄’은 오는 2일 오전 ‘2023 은평 벚꽃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산책로를 따라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7일 동안 체험할 수 있다. 7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그라티아 오케스트라, 은평소년소녀 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 공연이, 오후 7시부터는 VR 드로잉쇼,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와 윤도현 밴드의 락 공연이 특설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8일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금난새)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락·발라드 가수 박상민, 트로트 가수 양지은, 신유, 발라드·댄스 여성듀오 다비치, R&B·인디가수 십센치 등 다양한 초청 가수 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답례품으로 벚꽃축제 ’은평구석 1열 관람권’을 선택할 수 있...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준공 지연 예방을 위한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은 정비사업 준공 예정일 6개월 전부터 운영한다. 정비사업 준공이 미뤄지지 않고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점검과 행정지도를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2023년 이후 준공 예정인 정비사업 수색7·6·13, 역촌1, 신사 1구역 총 5곳으로 4,557세대 규모다. 건축, 토목, 치수, 녹지, 교통 등 5개 전문 분야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팀은 현장을 방문해 분야별로 시공 상태와 공정률을 점검한다. 이후 공정회의를 열어 시공사, 조합 관계들과 함께 공정률 확인, 지연 사유 검토 등 한다. 정비구역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준공인가가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한다. 준공인가 전에 확정 측량을 통해 지장물 침범 여부를 확인하고, 건축물이 적법하게 시공됐는지 살핀다. 은평구는 올해 안에 정비사업 준공 예정 현장 3곳을 대상으로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학생이 주도하는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내가 그린 공감학교’ 사업에 올해 참여할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내가 그린 공감학교’는 학교 내 오래되고 방치된 공간을 학생이 직접 원하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공간의 효용성을 높이는 공간혁신사업이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이 직접 참여해 공간 주권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은평 지역 초중고 학교는 오는 28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은평구청 시민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사전 의견조사를 통해 대상 공간을 찾고 내달 중 심사를 거쳐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환경개선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되며, 디자인 TF팀을 꾸려 사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TF팀에는 건축전문가도 배치해 디자인 설계부터 시공 과정을 함께하며 학교 유휴공간을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내가...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시대 변화를 반영한 ‘은평구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읽고 쓰는 기초문해교육은 물론 문해교육의 수준을 끌어올려 금융, 경제 및 자동화, 스마트 기기의 보편화에 대응하는 실용적 생활문해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까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이달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 대상을 ‘비문해자는 물론, 결혼·이주 등으로 은평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해 문해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했다. 기존에 실시했던 단순한 문자해독을 넘어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문해 영역까지 확대해 학습자의 변화와 성장을 유도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문해교육으로 스마트 기기나 무인기기 등 생활방식의 디지털화에 적응하고, 도시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자의 자존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업무 등 바쁜 일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기록된 개인별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은평구민으로, 고혈압, 당뇨 등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은평구보건소 스마트건강팀으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에 따른 전문 영역별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모바일헬스케어는 손쉽게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사업인 만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걷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하고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우리동네 동별 걷기 코스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소개해 구민들에게 걷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자 마련했다. 대상은 은평구민이나 은평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주고 싶은 걷기 좋은 길 또는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를 소개해 네이버폼으로 작성해 해당 주소로 보내주면 된다. 활용할 수 있는 코스에 선정된 10명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2만 원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건소 방문 시 신체활동 용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코스는 ‘2023년 우리동네 소소한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결과는 24일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걷기 좋은 환경과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걷기 좋은 코스를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8일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롭게 증축된 보건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은평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시 선별진료소를 보건소 1층에 구축해 부족한 사무공간과 보건의료사업실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소 증축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왔다. 은평구는 시비 13억 원과 구비 8억을 확보해 총 424.75㎡인 2개 층을 증축했다. 기존 4층에 있던 보건소장실과 보건위생과 사무실을 증축 공간으로 이전하고,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금연클리닉과 영양플러스실, 상담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준공이 완료되는 3월 중순부터는 식품접객업소와 이·미용업소 등 위생민원 업무를 증축된 6층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보건의료 행정에 맞춰 주민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은평구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 거리, 정보 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 동주민센터 16곳을 순회하며,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재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만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1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각종 구인정보 등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상담소 세부 운영일정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될 만큼 일자리 만들기에 진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취업률과 개인 역량을 높이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매년 2천여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어린이영화를 소개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은평구로 무대를 옮긴다. 본 영화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출품된 작품들은 예선 심사를 거쳐 경쟁 섹션과 비경쟁 섹션으로 나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는데, 상금 총 5,000만 원 상당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경쟁 부문은 SICFF장편경쟁, SICFF단편경쟁, SICFF애니메이션경쟁(신설), SICFF어린이경쟁 섹션으로 나뉜다. 그중 SICFF어린이경쟁 섹션은 어린이 감독을 발굴하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만의 특색있는 섹션으로, 올해 역시 전 세계 어린이 감독들이 상상력 넘치는 작품을 출품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경쟁 부문은 기존과 달리 대폭 개편된다. 다음 세대에 관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진출 발판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아동복지시설이 가장 많고, 자립준비청년도 많아 이들의 자립 기반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지원사업으로는 은평자준청(은평자립준비청년청) 운영, 은평형 자립준비주택 조성, 자립준비청년 실손의료보험 가입 지원 등이 있다. 은평자준청은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구축한 시설이다. 단발성 현금 지원의 한계 보완을 위해 연속성 있는 상담과 멘토링, 맞춤형 교육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해 올해부터 정식 운영한다. 자립 경험을 위한 ‘은평형 자립준비주택’도 조성한다. LH서울지역본부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협력해 자립준비(예정) 청년이 보호시설 퇴소 전 일정 기간 주거 독립을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설 퇴소 자립준비 청년 중 실손 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0일까지 영유아 가정의 심리건강을 돌보는 ‘은평 아이맘 상담소’ 추진을 위한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 아이맘 상담소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연계한 통합 심리 진단과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영유아 문제행동 원인을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영유아 마음건강 돌봄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전국 최초다. 운영사업자 신청 자격은 영유아, 부모(양육자),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양육 관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소재 법인·단체·사업자다. 권역별 운영을 위해 4개소를 모집한다. 운영 적정성, 인력 전문성, 수행 경험, 프로그램 적절성, 목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기관은 은평 아이맘 상담소의 명칭으로 은평구와 운영협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부모(양육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와 진단, 상담소를 통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운영사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월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CMS 출금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과태료 ‘CMS 출금이체 서비스’는 신청 계좌 자금 자동 출금 방식으로, 체납자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지정일 분납 방식으로 납부 가능하다. 은평구는 그동안 과태료 상습, 악성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예금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방식으로 행정제재를 해왔다. 고물가, 고환율 등 경제위기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 일시 납부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과태료 체납액을 완납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도입했다. 신청을 희망하면 은평구청 주차관리과 교통과징팀으로 전화 후 안내받아 ARS로 출금 동의를 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5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과태료 징수는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구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