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은평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은평내일 복지등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구가 선정한 위기 의심 가구에 우편집배원이 복지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주거 환경과 실태를 은평구에 회신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기우편에는 복지 위기가구, 긴급복지, 복지 핫라인 등의 복지정보가 담긴 안내문이 포함돼 있다. 먼저 은평구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입수대상자 중 발굴 우선순위가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우편집배원은 해당 가구에 복지등기 우편을 배달하면서 우편함에 독촉장, 압류 등의 우편물이 있는지 등 장기 부재나 실거주 여부를 관찰한다. 대상자가 있을 땐 생활 상태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은평구에 결과를 회신한다. 동주민센터는 우체국으로부터 회신받은 자료를 검토 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유선 상담 등 2차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공적 급여, 민간서비스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득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일반재산 4억 9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선정은 동주민센터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나 이웃에서 주변 위기가구를 발굴 신고한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통해 1차적으로 검토한다. 지원 가구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비는 대상 가구가 아닌 의료기관 등 체납된 기관에 직접 지급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이 벗어난 경우에도 동주민센터 사례회의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이 인정된 가구에는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민 편의 증진과 더 많은 체육활동 기회를 늘리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 감면 혜택 등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는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토요일까지 운영하던 시설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 구민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자 은평구민에게 체육시설 우선 사용과 이용료 감면 혜택을 늘린다.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는 지난달부터 매주 일요일 자유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일요일 시설 대관 위주로만 운영해왔던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도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수영장을 구민들에게 개방해 자유 수영을 운영한다. 은평인공암벽장은 상시 운영되는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지역 구민들에게 생소한 인공암벽장 프로그램을 알리기에 나선다. 청소년 대상으로 새로운 강좌 신설을 계획해 지역구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은평구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기회 확대와 부담을 줄이고자 개정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시행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2023년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 상권에 행사이벤트, 홍보, 상인역량강화 등 골목 경제를 육성·지원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은평구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불광천’에서 무대공연, 영수증 추첨 이벤트, 우리동네 한바퀴 챌린지, 상인들과 함께하는 부스 운영, 소상공인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불광천은 2020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40개 상점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된 곳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 벚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며 “이번 행사로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코로나19 이후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 ‘반려식물클리닉’을 지난 10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할 수 있는 전용 치료·입원실을 갖췄고, 사후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식물병원’이다. 반려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 부담을 덜어주고, 누구나 건강한 취미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예약 후 해당 날짜에 반려 식물을 지참해 클리닉을 방문하면 되고 1인당 월 1회,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를 볼 수 있다. 식물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약제 처방, 분갈이 등을 해주고 진료받은 식물관리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사후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태가 안좋은 경우에는 입원 치료실로 옮겨 최대 2주일까지 돌봐준다. 클리닉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불광천 봄 축제 ‘은평의 봄’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 간 주민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2일 ‘은평 벚꽃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불광천에서 처음 연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시민 총 600명이 참가하며 큰 활기`를 띠었다. 불광천 산책로에 마련한 행사 부스는 전시·홍보·체험 등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정 안내 홍보부스, 자전거 무료정비 버스킹, 4차 산업혁명 기술 맞춤형 체험부스, 석고방향제·목공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었다. 7일 봄축제 공연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그라티아 오케스트라, 은평소년소녀 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 공연을 비롯해 저녁에는 VR 드로잉쇼,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윤도현 밴드’ 공연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8일 폐막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금난새의 지휘 아래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공연이 불광천 하늘에 울려 퍼졌다. 저녁 공연은 락·...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6일 노인일자리 식당 ‘은평소댕’을 개점했다. ‘은평소댕’은 ‘솥뚜껑’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육식당이다. 관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한다. ‘은평소댕’에서 일하는 어른신들은 현재 12명으로, 4인 1조로 주 3회 5시간씩 근무한다. 한식 조리 자격증을 가진 참여자가 직접 식사를 만들고 판매할 예정이다.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꿈나무 카드를 소지한 18세 미만자에게는 수육정식과 제육볶음을 1+1로 제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식사 할인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한다. 식당 위치는 연서로 3가길 13이고,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9시까지며, 일요일은 휴무다. 주메뉴는 삼겹살, 목살 등이며 점심 메뉴로 제육볶음 정식과 수육 정식도 판매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선도적으로 사업단을 확장해 노인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작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초 5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활성화위원회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지원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 및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은평구 사회적경제활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향상하는 방안과 은평구의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 등 은평구 사회적경제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은평구는 총 33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은평구(區)는 사회적기업에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 등을 통한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발달을 촉진하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모국어 교육 지원 사업 ‘띠엥비엣 LOVE’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띠엥비엣 LOVE’는 서울시 공모사업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교육 분야서 선정돼 추진하는 은평구의 베트남 모국어 지원 사업이다. 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정오까지 실시간 온라인(Webex)으로 은평구가족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방학 기간에는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며 친밀감 향상 및 활발한 교류 지원을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참여 방법 등은 은평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를 위한 맞춤형 모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특히 중도에 입국한 청소년 대상으로 심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서울 은평구(은평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사회정착 및 후원물품 지원 협력,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항상 앞장 서주는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와 상호협력하여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보호관찰 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간병비를 연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는 ‘은빛SOL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병비 지원은 서울시 최초 시행이다. 상대적으로 사회관계 단절이나 돌봄 체계가 부족한 1인가구에게 경제 부담을 줄여주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2,077,892원) 이하인 1인가구로 병원에 입원해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노인 등 장기요양급여 등 비슷한 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간병비는 1일 10만 원 한도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10일 미만은 최대 3일, 10일 이상은 6일 치를 지원한다. 소득수준과 장애 정도에 따라 70~100% 지원율을 차등 적용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과 기분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 지정업소는 민관 공동실사평가단에서 현장실사 후 내달 중 최종 선정한다. 착한가격 메뉴 비중,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기준 및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맞춤형 소모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운영 활성화 지원으로 은평구청과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사회적 관계망(SNS) 등에도 홍보된다. 김미경 서울 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