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일 오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을 위해 풍부한 중개 경험과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 3명을 주거안심매너저를 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1인가구 권리보호를 위한 조력자로서,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에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상담실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계약 피해는 발생한 후에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일어난 분당 정자교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교량 32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재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나선 조치다. 정자교 형태와 유사한 교량 3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나머지 전체 교량도 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3일 도로과 전 공무원을 투입해 1차로 점검하고, 이후 토목구조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2차로 확인하는 등 교차 방식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다각도로 살폈다.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균열‧파손 등을 확인하고, 정자교와 유사 구조인 캔틸레버부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전수 점검 결과 미세균열, 퇴적물 적치 등 경미한 사항 외에 처짐, 철근 노출 등 주요 구조적 결함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배수구, 신축이음 유간 오물퇴적 등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조속히 정비해 교량 장기공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점검한 교량은 총 32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 신청자를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인 저층주택의 거주민이다. 2가지 유형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있다. 지원하는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가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 규모는 총 27가구이며, 지원 비용은 주거 취약 가구에 공사비 80% 최대 1천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 최대 6백만 원이다. ‘주거 취약 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인 경우가 해당하며, 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세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 피해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1일 전세 피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은평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설치했다. 먼저 전세 피해자 맞춤형 지원 상담을 위한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3일부터 운영한다. 피해 상담을 접수하고, 보증금 미환급 시 대처방안, 소송 등 절차 안내, 전세 피해 관련 지원기관 안내, 각종 서식 작성 방법 등 변호사 상담을 제공한다. 그리고 공인중개사와 직접 주택임대차에 대해 상담하는 창구를 신규 설치한다. 상담 분야는 주택임대차 중개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주택임대차 계약 상담 등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피해접수센터와 은평(서부)경찰서와 연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구민은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하여 정신건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8일 미취학 어린이의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육교사들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더 많은 신체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했다. ‘서울아이 뛰움’ 및 교구활용 프로그램 소개, 안전공간 및 이동기술, 균형‧감각운동, 스카프‧후프‧풍선공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교육 주제별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보육교사들은 어린이집에 배부된 교구 활용법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 교구를 이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을 통해 서북권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한데 모여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만족도 결과, 참여자 95%가 긍정 반응을 나타냈다. 교육을 마친 후엔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0년 전통의 지역 대표 시장인 ‘대림골목시장’을 새단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골목시장’은 1970년대부터 소규모 가게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지난 2011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후 지금까지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은평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대림골목시장이 지역민의 사랑받는 곳으로 남도록 시장 내 낡은 시설과 경영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전통시장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현대식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먼저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지붕 시설인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하며, 6개월의 설계 과정을 거친 후 지난 10일 공사를 시작했다. 아치 형태 시설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오래되고 낡은 점포 판매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꾸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3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3차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지역주도형 및 은평형)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5개 분야 각 1명씩 총 5명이다. 지역특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등 총 5개 분야에서 연계 일자리를 모집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인 청년 구직자다.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선발하며 본인 전공과 희망 진로를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선택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은평 지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교육부와 연계해 평생학습계좌제를 올해 도입하고 주민 대상으로 평생학습 이력 관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국민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개인별 학습 계좌에 누적·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자격 등 사회적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개인별 학력, 경력 및 자격 등을 등록하고 평생학습 이력을 기록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이력증명서를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지난해 9월 평생학습계좌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늘배움학교, 은평내일살롱,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교육 등 4개가 평생학습계좌제 학습 과정으로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단편적인 학습 경험을 넘어 개인별 학습 이력을 기록하고 주민 스스로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학습 이력이 개인별 이력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사업’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와 우리은행과 연계해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가지 유형으로 융자지원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이자 지원은 10년 이상 노후주택이며 아파트는 제외된다. 지난해 융자지원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국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이자 지원과 마찬가지로 은평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대출 지원은 공사비의 80%, 최대 6천만 원이다. 한도는 개인 신용도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라 변동·제한될 수 있다. 이자 적용금리와 원리금 상환방식은 주택 노후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연 0.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10년 이상 노후주택은 은행 시중금리에서 2%를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주관 1인가구 지원 관련 공모사업에서 총 8개 사업이 선정돼 1인가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1인가구를 위해 인프라, 건강, 관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1인가구 지원센터를 이전 확장하고 전문인력을 충원한다. 공간은 40평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소통공간, 휴게공간, 교육장 등으로 확장된다. 전문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한다. 중장년 1인가구의 행복한 밥상를 위한 ‘은빛 싱글(Single) 소다(소셜다이닝)을 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참여자 간 요리와 식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 역촌동 주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와 정서 지원을 위해 대상별 프로그램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2019년, 2021년, 2022년 이어 올해까지 최고(SA) 등급을 총 4회를 획득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모니터링하고 자치단체장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세밀하게 꼼꼼히 평가했다. 은평구는 올해 평가에서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 이행과정 체계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와 35개 세부지표별 평가항목에서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을 받으며 최우수(S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은평구를 포함해 총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4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는 지역에 맞는 지원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수요자 중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원계획 수립·평가, 지역 공동사안에 대한 상호 협력 등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정기회의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과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고, 16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내달 17~19일 3일간 개최하는 ‘은평세계문화축제’ 행사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협의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복지 자원의 효율적 분배로 중복사업을 방지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은평형 세계문화축제 등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