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서노원)는 지난 5월 23일, 24일 양일간 재활용 활성화와 예산절감을 위해 '임용장케이스 재활용 캠페인'을 펼쳤다. 양천구청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임용식이 1년에 12번도 넘게 열린다. 바쁜 일상과 격무 속에서 임용장은 서랍속에 넣어두거나 책상에 꽂아놓고 잊어버리기 일쑤다. 이에 구는 집, 사무실 등에 잠들어 있는 임용장 케이스를 회수하여 재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회수 목표였던 500장을 훨씬 뛰어넘어 2,200여 장의 케이스가 회수되었다. 약 1,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결과를 낳았다.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고자 회수율 상위 부서에는 소정의 간식이 전달되었다. 교육지원과 김선옥 주무관은 “먼지 속에 있던 임용장 케이스가 간식이 되어 돌아왔 듯 우리가 절감한 예산이 구민에게 꼭 필요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며 캠페인 참여소감을 밝혔다. 양천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케이스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

양천구는 금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2,825필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이는 각종 조세, 부담금의 부과기준 및 건강보험료 등 복지수요대상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2018년도 양천구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5.2% 상승하였으며, 동별 상승률은 신정동 5.4%, 목동 5.2%, 신월동 4.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열람도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7월2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 뒤 심의를 거쳐 7월 31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구민의 편익을 위하여 SMS문자알림동의서를 제출한 주민에게...

양천구는 6월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양천구 전역에서 지역주민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4년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가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효성 있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천구의 사회보장 수준과 지역주민욕구를 타지역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양천구는 4기(2019~2022)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조사 수행을 하며, 관내 18개동 460가구에 대해 실시한다. 행정동별,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사회보장 관련욕구, 신체·정신적 건강 등과 관련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김응순 양천구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보장 사업개발과 전달체계구축을 위해 관내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가정에 조사원이 방문 시 설문조사에 ...

양천구는 오는 31일(목)부터 양화교에서 안양천으로 연결되는 ‘양화교 진입경사로’를 개통한다. 양천구는 안양천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수변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작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 지난 29일(화)에 공사를 완료하였다. 구는 서울시 특별교부금 12억 원을 지원받아 시행한 사업으로 폭 2.5m, 연장 60m 규모의 경사로(계단형)를 설치하였다. 그동안 목2동과 강서구 염창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안양천을 거쳐 한강에 접근할 때 진입로가 원거리에 있어 불편하였다. 이번 양화교 진입경사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안양천 접근이 쉬워졌다. 또한 안양천 수위 급상승 및 긴급조치가 필요할 때 지름길 역할을 하여 생명의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안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감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5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관내 무더위쉼터는 총 182개소로 경로당 153개소, 동주민센터 18개소, 복지센터 9개소, 양천구청과 보건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양천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일수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기후변화 적응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냉방시설 갖추지 못한 저소득·독거어르신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을 다수 지정하였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복지센터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였다.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도 무더위를 피해 독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세대가 폭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무더위쉼터는 평일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관내 18개 동주민센터는 평일 및 주말·휴일 모두 9시부터 2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주민들이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

양천구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인센티브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가정 및 단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해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6개월간 에코마일리지 개인·가구·단체회원 신규 가입실적, 온실가스 감축실적, 회원정보 정비, 홍보활동 실적 등을 합산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양천구는 특히 개인·가구·단체회원 신규 가입실적, 회원정비, 홍보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양천구는 각 동 주민센터 통·반장, 직능단체, 환경단체와 연계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승용차 마일리지 활성화, 미니태양광 설치, 전기차 보급확대, LED조명 교체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 ...

아버지 요리교실 1기 수업이 끝난 후, 한 수강생의 자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토요이일에 배워 오신 닭갈비 요리를 가족들에게 해주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수강생은 8주간의 수업을 가장 열심히 참여한 분이었다. 양천구는 3~4월에 진행된 제1기 아버지 요리교실에 이어 6~7월에 진행될 제2기 수업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수업은 6월9일(토)부터 7월 2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0시~13시 3시간 동안 8주 과정으로 양천구 여성교실(목동남로 94, 신나는어린이집 3층)에서 진행한다. 구는 평등한 가정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정책으로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족과 함께하는 參(삼)밥(집밥·계절밥·영양밥) 레시피'를 주제로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불고기, 김치찜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밥메뉴와 더불어 여름철에 걸맞은 냉모밀, 한방삼계탕 등 계절요리를 배운다...

양천구 신정3동에서는 50대 독거남을 위해 민관협력 정서회복 프로그램 ‘희망으로 가는 기차 나비트레인’을 운영한다. 지난 11일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는 ‘희망으로 가는 기차 나비트레인’ 출발식을 개최하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10명의 참여자들은 조금 어색하고 멋쩍은 모습이었다. 이들은 사회로 한 걸음을 내딛는 50대 독거남성, ‘나비남’이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50대 독거남의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비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나비트레인'프로그램은 나비남(50대 독거남)이 ‘설렘역’, ‘배움역’, ‘나눔역’, ‘희망역’ 4개의 플랫폼을 거치면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나비남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신정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신정3동자원봉사캠프, 신정3동주민센터가 함께 뜻을 모았다. 김진호 신정3동지역사회보장협...

양천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7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교통문화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양천구는 교통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통문화우수도시는 '교통안전법' 제 57조에 근거하여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해당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보행행태, 기타 부문의 4개영역에서 총 22개 항목을 조사하여 평가한다. 양천구는 운전행태 부분인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81.59%), 안전띠 착용률(98.91%), 신호 준수율(94.44%), 방향지시등 점등률(85.33%) 등의 항목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전국(229개) 평균 81.56점, 자치구(69개) 83.40점을 넘는 90.68점을 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또한 양천구는 그동안 구민의 안전과 교통문화 의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통시설을 개선하였다. ...

양천구는 오는 16일(수) 오후3시 양천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이하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25회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 각계각층의 인사와 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양천구민상 수상식을 가진다.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등 총 8개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구민의 귀감이 된 개인·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누리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양천구립합창단의 축가 등 양천구민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구청장의 기념사와 구의장 등 주요내빈의 축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구민의 날 주간에 실시되었던 다채로운 주민참여 행사는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7동에서는 지난 9일(수)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추억의 사진을 제공하고자 「효사랑 장수사진」행사를 개최했다. 신정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함께 추진한 이번행사는 관내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하였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통장이 추천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들 중 30명을 선정, 남부준법지원센터의 재능기부자가 9시부터 12시까지 신정종합사회복지관지역발전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부천대학교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장수사진 촬영 전 헤어손질과 메이크업, 두피 및 어깨 마사지 봉사를 하는 등 민·관·학이 협력하여 이번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수사진은 인화작업을 거쳐 액자로 만들어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자와 사별 후 임대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00(남, 86세) 어르신은 “평소 장수사진을 찍어두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가족을 위해 조기정신증사업을 추진한다. 조기정신증사업은 정신증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조기치료 및 교육으로 정신증 회복을 돕는다. 또한 병원 치료 이후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만성화단계로 접어드는 것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적응을 향상시키는 정서적 지지상담, 사회부적응에 대한 개별적 인지상담, 외부활동을 통한 사회기술훈련, 대인관계 훈련을 통한 자아 존중감 향상, 가족상담·교육 등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중증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캘리그라피 재활프로그램을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것으로 인지기능을 끌어올리고 감정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 참가자는 “글씨를 이렇게 예쁘게 쓸 수 있는 줄 몰랐는데, 너무 재미있고 수업시간이 기다려져요”라며 프로그램에...